청도군이 가을 여행철을 맞아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청도 여행 팡팡 지원사업’을 다시 시작한다.청도군은 오는 9월 11일부터 11월 15일까지 ‘2026년 하반기 청도 여행 팡팡 지원사업’ 사전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도군 외 지역에 주소를 둔 개별 관
신한금융그룹이 대출을 성실하게 상환하는 금융 취약 청년들에게 상환금 일부를 지원하는 새로운 사회공헌 사업을 시작한다.대출 상환 이력을 자산 형성으로 연결해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겠다는 취지다.신한금융그룹은 신한미소금융재단을 통해 오는 4일부터 ‘자산형성지원금’ 신청을 접수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신한금융이 지난 3월 신한미소금융재단에 추가로 출연한 1000억원 가운데 200억원이 활용된다. 신한금융은 사업 재원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약 8년간 총 1만명의 청년이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
청주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행사 대상 전통시장은 육거리종합시장, 북부시장, 농수산물도매시장 등 3개소다. 행사 기간 중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환급 대상 품목은 행사 당일 구매한 국내산 및 원양산 수산물이다. 젓갈류 등 국내산 및 원양산 원물을 70% 이상 사용한 가공식품도 환급 대상에 포함된다.다만 △수산대전 모바일상품권
신협중앙회가 외식과 편의점, 배달 서비스 등 소비자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업종에 할인 혜택을 집중한 체크카드를 선보였다.고물가로 외식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자주 발생하는 소액 결제에 대한 혜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신협중앙회는 생활비 지출이 많은 업종을 중심으로 캐시백을 제공하는 '밥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카드 이용자는 캐시백 대상 가맹점에서 한 번에 1만원 이상 결제할 경우 기본 1%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식사 수요가 집중되는 시간대에는 할인율이 크게 높아진다.
LG전자가 한국전력과 손잡고 가전제품 사용 시간에 따라 전기요금 혜택을 제공하는 시범사업에 나선다. 전력 수요가 낮은 시간대에 스마트가전 사용을 유도해 고객 혜택과 전력 수급 안정 효과를 함께 높이겠다는 취지다.LG전자는 26일 서울 서초구 양재 한전아트센터에서 한국전력과 ‘스마트가전 캐시백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노범준 LG전자 HS AI홈솔루션사업개발담당, 이정호 한국전력 고객서비스혁신본부장, 전승수 삼성전자 B.IoT 개발그룹장 등이 참석했다.스마트가전 캐시백 시범사
정읍시가 추석을 앞두고 연지시장과 신태인시장, 샘고을시장에서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돌려준다.이번 행사는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커진 시민들의 명절 장보기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연지시장과 신태인시장에서는 ‘전통시장 소비쿠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신태인시장은 9월 7일부터, 연지시장은 14일부터 행사를 시작한다.행사 기간 해당 시장에서 당일 구매한 금액을 합산해 5만원 이상 9만원 미만이면 온누리상품권 1만 원, 9만 원 이상이면 2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상품권은 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8개 시군 16개 섬에서 관광경비의 50%를 돌려주는 ‘전남광주 섬 반값여행’을 전국 최초로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2026 전남광주 섬 방문의 해’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을 계기로 관광객의 지역 체류와 소비를 늘리기 위해 진행된다.관광객이 대상 섬을 방문해 숙박, 음식, 체험 등 관광경비를 지출하면 사용금액의 50%를 1인 최대 10만 원의 모바일 지역화폐로 돌려준다.사업은 오는 11월 4일까지 목포 달리도·외달도, 여수 하화도·사도·거문도·개도·금오도, 고흥 쑥섬·연홍도, 보성 장도, 강진 가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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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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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이 올랐다.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은 불발됐다. KB금융 회추위는 11일 회추위를 열고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회장, 이재근 부문장 3인 숏리스트 후보별 2시간 동안 심층 인터뷰를 한 뒤 최종 투표로 이 부문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회장 자격 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과 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그룹 비전과 가치 공유, 장단기 건전 경영 노력 5개 항목 25개 세부기준을 검증하는 절차로 이뤄졌다.이 부문장은 관계법령 등에서 정한 임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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