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 무소속 양윤녕 예비후보는 “서귀포를 대한민국 최고의 청정자원 기반 바이오 산업 중심 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양 예비후보는 “서귀포의 미래는 이미 준비되어 있으며 이제 필요한 것은 결단과 실행”이라며 “관광에 머무는 도시가 아니라 미래 산업이 살아 있는 도시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한라산의 풍부한 식물자원과 청정 환경을 기반으로 2030년까지 1조 3000억 원 규모의 바이오 산업이 추진되고 있다”며 “이 흐름을 넘어 서귀포를 국가 바이오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그는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가 주최하고 제주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문화예술 워케이션 in 제주’ 1차 프로그램이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운영된다.일과 휴가를 병행하는 제주 워케이션은 2023년 시범 운영 이후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했다. 올해 1차 운영에는 한광연 회원기관 종사자 20여 명이 제주 원도심을 거점으로 새로운 업무 환경을 경험한다.참여자들은 원도심에 소재한 제주소통협력센터를 거점 오피스로, 재단이 운영하
용인 ‘죽현마을 아이파크’가 단지 내 노후 승강기에 대한 전면 교체 공사에 본격 착수한다고 전했다.이번 공사는 준공 후 20년이 경과함에 따라 발생해온 잦은 고장을 해결하고 입주민의 안전과 이동 편의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단지 관계자는 “도입되는 승강기 사양은 외장 및 내장재로 일반적인 스테인리스가 아닌, 항공기나 고급 건축물에 쓰이는 고품질 티타늄 소재가 특징이다. 티타늄은 스크래치에 강하고 부식이 적어 '반영구적 내구성'을 갖췄다.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폭염에 대비하여 전 호기 승강기 전
김동백 전 중등교장이 ‘제156회 한국문인 신인문학상’ 수필 부문에 당선됐다.당선작은 제주의 풍습을 주제로 한 ‘식개집 풍경’과 ‘테우’다.‘식개집 풍경’에서는 식개집 아들이 든 별떡이 순식간에 아이들 사이에 서열이 정해진다는 사실적인 표현이 재미와 함께 제주의 풍습을 더욱 친근하고 가깝게 느끼게 한다.‘테우’에서는 테우가 제주 섬에서 어떻게 만들어졌고 쓰였는지 흥미롭게 풀어냈다.심사위원들은 유연하고 편안한 문장이 제주를 탐하는 좋은 안내자가 되는 작품이라고 평가했다.김 전 교장은 “나이를 먹어 머리가 노둔해지지 글을 쓰는 일이 여
중동발 고유가 여파로 위축된 해외여행 수요를 제주로 유치하기 위해 제주도와 제주도관광협회가 전국 주요 도시에서 대대적인 현장 마케팅에 나선다. 제주도와 관광협회는 제6회 대한민국 축제엑스포 참가를 시작으로 부산, 광주 등 권역별 주요도시에서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현장 로드홍보를 동시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국제선 유류할증료 폭등에 따른 항공료 부담 증가와 국제정세 불안으로 해외여행 심리가 위축된 여행시장 상황에 대응해 해외를 대체할 여행지로 제주의 매력을 부각시키기 위한 현장 홍보활동이다.제주도와 협회는 각종 지원과 할인을 통해 여
제주에서 카지노 고객의 돈을 훔치고 본국으로 달아났던 중국인이 수배가 내려진 줄 모르고 재입국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제주서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40대 중국인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 10일 오전 4시께 제주의 한 호텔에서 카지노 고객의 현금 500만원을 훔쳐 중국으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지난 15일 중국에서 항공기를 타고 제주국제공항에 도착한 직후 경찰에 체포됐다.
승용차를 몰다 사고를 낸 30대가 음주 사실이 적발돼 경찰에 입건됐다.16일 서귀포경찰서와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38분께 서귀포시 안덕면 광평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30대 A씨가 몰던 승용차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불은 20여 분 만에 진화됐고 다행히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다.사고 차량은 제주시에서 서귀포시 방면으로 주행 중 우측 도로 연석을 넘어 옹벽에 부딪히며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조사 결과 당시 A씨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로 확인됐다.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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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갯골생태공원은 경기도 유일의 내만 갯골과 옛 염전의 문화유산을 간직한 친환경 공간이다.4월중순의 갯골생태공원은 벚꽃 터널의 화사함과.수선화의 따뜻함을 느낄수 있다.랜드마크로는 목조전망대로 만든 흔들전망대가 공원전체와 갯골의 구불구불한 물길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생태공원 이다.
경남 의령군이 첨단 기술로 역사 속에 가려진 의병장들의 얼굴을 처음으로 구현하고 홍의장군축제 혼불안치식에서 웅장한 실감형 콘텐츠로 선보인다. 의령군은 문헌과 사료를 바탕으로 ...
안병구 밀양시장이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밀양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난 2년의 성과를 발판으로 밀양의 미래를 완성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천명했다. 안 시장은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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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전 세종시장 ‘성희롱 사건’ 재점화
이춘희 당시 세종특별자치시장의 발언으로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며 문제를 제기했던 피해 당사자가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 문제를 제기할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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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전쟁 장기화… "주체적인 외교 원칙 확립해야"
6일전
박선원 국회의원실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먹고사는문제연구소'가 주관한 ‘미·이스라엘 대 이란 전쟁 진단과 전망’ 세미나가 10일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에서 국립외교원 안남식 교수를 초청해 열렸다.이날 세미나에서는 전쟁의 전개 상황과 향후 전망, 한국의 외교·안보 대응 방향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인남식 국립외교원 교수는 발제를 통해 현재 전쟁이 군사시설과 에너지 시설을 중심으로 제한적 공세가 이어지는 양상이라고 분석했다.또한 이란이 비대칭 전력과 확전 억제 전략을 병행하면서 중동 전역으로 긴장이 확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향후 전망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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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대표도 모르는 경선 득표율'…SNS통해 '49.5 대 50.5' 공개 파장 커져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결과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경선에서 탈락한 안호영 국회의원이 ‘재감찰’을 요구하며 단식에 돌입한 가운데, 12일 윤준병 국회의원(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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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민 일상 속 휴식·여가 인프라 구축720억 투입
충북 청주시는 720억 원을 들여 시민의 일상 속 휴식과 여가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12일 밝혔다.먼저 청주시는 도심 속 꽃정원을 조성한다. 주요 도로변을 비롯해 흥덕대교, 방서교 아래 꽃정원에 포토존과 다양한 테마 조형물을 설치하고 화초류를 심어 시민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공원·녹지 환경 개선도 추진한다.솔밭근린공원은 오는 8월까지 유아숲체험원 노후 놀이시설과 연못 등을 정비한다. 대농근린공원은 오는 7월까지 쿨링미스트, 음수대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장구봉근린공원은 8월까지 노후 산책로와 공원시설물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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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중동 상황 대응 긴급 수요물품 신속통관 및 물류지원
관세청은 중동 상황 장기화에 따른 수출입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4월 1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이명구 청장 주재로 ‘관세·물류 비상 대응 TF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월 6일 발표된 ‘관세·물류 종합지원 방안’ 시행 한 달을 맞이해 그간의 지원 실적을 점검하고, 그 결과를 향후 지원 방향 수립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관세청은 지난 한 달간 수출입 기업을 대상으로 물류 및 세정 분야에서 다각적인 지원을 실시했다.먼저 원유, 나프타 등 긴급 수요물품 수입신고 121건에 대해서는 도착 즉시 국내 반입되도록 입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