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세월호참사’ 12주기를 맞아 정치권에서 생명안전기본법 제정을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16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4·16세월호참사 12주기에 대해 “마음이 무겁다. 세월호 참사가 우리 사회에 남긴 큰 과제, 생명안전기본법이 아직 국회에 있어서 그렇다”며 “반복된 사회적 참사, 무엇보다 이 법 제정
정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해 지급대상·금액 안내, 카드 사용 승인·신청 등의 다양한 문자결제사기 공격이 예상됨에 따라 특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문자결제사기는 문자메시지와 피싱의 합성어로 악성 앱 주소가 포함된 휴대폰 문자를 대량 전송 후 이용자가 악성 앱을 설치하거나 전화를 하도록 유도하여 금융정보·개인정보 등을 탈취하는 수법이다.작년 민생회복 소비쿠폰 관련 문자결제사기 단속 결과에 따르면, 불법 도박사이트 접속유도, 개인정보 탈취 악성 앱 설치
이종욱 관세청 차장은 인천세관 수입통관 담당자와 함께 4월 16일 인천신항 선광컨테이너 터미널을 방문해 석유화학제품 원료 등에 대해 입항부터 반출까지 통관과정 전반을 면밀하게 살폈다.이번 점검은 4월 15일 '석유화학제품 원료 등의 매점매석 금지 및 긴급수급조정에 관한 규정'이 시행됨에 따라, 해당 고시에서 매점매석 금지 품목으로 정한 석유화학제품 원료 등의 수입통관 현장을 점검하고자 마련됐다.관세청은 이번 조치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산업부·재경
인천광역시는 16일부터 17일까지 제주한라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인천–제주 간 RISE 협업 회의’에 참석해 항공우주산업 연계 협력과 지역 맞춤형 인재양성 방안을...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에 강창일 전 국회의원을 임명했다. 이규연 청와대 홍...
   충남 천안시는 4만여 명에 달하는 외국인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시정을 알리기 위해 ‘2026년 외국인 주민 시정 홍보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지역사회 참여 의지가 높은 9개국 15명의 외국인 주민을 홍보단원으로 위촉했다. 단원들은 베트남, 중국, 몽골 등 다양한 국적으로 구성되어 국가별 대표성을 확보했다. 홍보단은 앞으로 2년간 천안시의 주요 정책과 생활 정보를 자국어로 번역해 홍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외국인 주민들이 현장에서 겪는 고충과
충남 천안시는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광역투어버스가 안정적으로 운행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광역투어버스는 수도권 주요 거점에서 출발해 아산·공주·태안 등 인접 지자체를 경유한 뒤, 천안의 주요 관광지에 장시간 머무는 일정으로 구성된 맞춤형 관광 상품이다. 천안시는 관광객의 식사 시간과 핵심 방문지를 천안 지역에 배치해 자연스러운 체류를 유도하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봄 코스는 아산 현충사를 거쳐 천안 병천순대거리에서 중식을 한 뒤, 독립기념관과 각원사를 차례로 방문하는 동선으로 진행되고 있다. 시는 오는 12
    충남 천안시는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과 경기 침체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을 돕기 위해 지방세 지원대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지원 대상은 국세청으로부터 통보받은 천안 지역 피해기업 498개 사다. 시는 이들 기업의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별도의 신청 없이 기존 4월 말에서 7월 말까지 3개월간 직권 연장하기로 했다. 다만, 신고기한은 기존과 동일하게 4월 30일까지 완료해야 한다. 또 피해기업 신청에 따라 취득세와 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세목에 대한 기한 연장, 징수유예, 체납처분 유예
충북 충주시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 참여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16일 탄금공원에서 개최했다.충주시지체장애인총연합회가 주최하고 충주시장애인협의회와 장애인의 날 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과 돌봄 종사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기념식에서는 장애인 복지증진에 기여한 봉사자와 시설 종사자, 공무원 등 유공자 59명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충주시장애인후원회는
충북 충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16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수제빵 1000여개를 전달하는 ‘이웃사랑 빵 나눔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충주시여성단체협의회 소속 회장단이 참여해 빵을 직접 제작·포장한 뒤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추진됐으며, 따뜻한 나눔을 통해 장애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나눔에 소요된 비용은 여성단체협의회가 여성문화회관 내에서 운영하는 ‘카페 온’의 수익금으로 진행했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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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기반이 탄탄한 지역을 중심으로 주거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는 모습이다. 일정 수준 이상의 고용 인프라가 형성된 곳은 상시적인 근로 수요가 뒷받침된다는 점에서 주거지로서의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는 편이다. 매매시장뿐 아니라 임대시장에서도 직주근접을 선호하는 근로자 수요가 안정적으로 형성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국토교통부 주거실태조사에서도 이 같은 흐름은 확인된다. 주거지를 옮긴 이유로 '직장과의 거리'를 꼽은 비율은 30대에서 40%를 웃돌았고, 40대 역시 평균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경제활동이 활발한 연령층일수록 근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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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3일 오전 업무에 복귀한다.오 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본경선에서 도민과 당원 여러분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겸허하게 선택을 존중하고 냉정하게 결과를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이어 “민선8기 도정을 성원해주시고 오영훈을 지지해주신 뜨거운 마음을 잊지 않고 가슴 깊이 새기겠다. 헌신해주신 지지자 분들의 모습에서 밝은 제주의 미래를 발견했다”고 덧붙였다.오 후보는 “월요일 오전 예비후보를 사퇴하는 즉시 도지사직으로 돌아가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대책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제대로 작동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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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는 720억 원을 들여 시민의 일상 속 휴식과 여가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12일 밝혔다.먼저 청주시는 도심 속 꽃정원을 조성한다. 주요 도로변을 비롯해 흥덕대교, 방서교 아래 꽃정원에 포토존과 다양한 테마 조형물을 설치하고 화초류를 심어 시민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공원·녹지 환경 개선도 추진한다.솔밭근린공원은 오는 8월까지 유아숲체험원 노후 놀이시설과 연못 등을 정비한다. 대농근린공원은 오는 7월까지 쿨링미스트, 음수대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장구봉근린공원은 8월까지 노후 산책로와 공원시설물을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