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소방서 김두남 태백남성의용소방대장은 19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제4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에서 각종 재난현장에서 소방보조자역할 및 화재예방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했다.김두남 대장은 2001년부터 활동하여 23년이 넘는 의용소방대 활동기간 동안 각종 재난현장 지원 및 소외계층을 위한 대민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왔으며, 특히 지난 1월 9일 소방 및 경찰과의 실종자 합동수색에서 절벽에 쓰러져 있는 구조대상자를 최초로 발견하여 태백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기도 하였다.김두남 대장은
지난 4일 제59회 납세자의 날 행사에서 김겸순 한국세무사회 윤리위원장의 국민훈장 동백장 수상 영예의 이면에는 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의 과감한 회무 혁신과 김 위원장의 원칙을 고수한 윤리위원회 운영의 결과물이란 평가가 나온다.구재이 세무사회장은 2023년 7월 집행부 출범 즉시 회원보수교육에서 그동안 회장이 담당하던 윤리교육과 세무사회 부회장이 당연직처럼 맡던 기획재정부 세무사징계위원회 세무사회 몫 위원을 윤리위원장에게 과감히 이양하는 혁신을 단행했다.김겸순 위원장의 윤리위원회 운영에 대한 확고한 소신과 구재이 세무사회장의 사업현
김현준 박사, 물관리 기술 과학화·세계화에 기여 ‘국민훈장 동백장’ 수훈정일문 박사, 물 복지 사각지대 해소 기여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물관리 기술이 세계 최고, 기술의 과학화 및 세계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건설연은 21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세계 물의 날’ 기념식에서 물관리 분야에 이바지한 공로로 김현준 선임연구위원과, 정일문 선임연구위원이 각각 훈장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훈장을 수훈한 김현준 선임연구위원은 현재 대통령
세법과 세무회계 명강사인 김겸순 세무법인 다솔위드 대표세무사가 4일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제59회 납세자의 날 행사에서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했다.한국세무사회장 등 기관단체장이 아닌 개인 세무사의 국민훈장 수훈은 충주시에서 개업 중인 이규학 세무사의 ‘동백장’에 이어 김 세무사가 두 번째다. 국민훈장 동백장은 무궁화장, 모란장에 이은 세 번째 높은 등급.특히 김겸순 세무사의 이번 훈장 수상은 한국세무사회가 아닌 기획재정부 추천에 의한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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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5일(화) 요르단전에서 3년만의 A매치 전관중 카드섹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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