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내 어업인들이 올해 전국 폐어구 수거량의 절반 이상을 책임지는 등 깨끗한 바다 만들기에 앞장선다.  도는 해양 생태계를 위협하고 유령어업 피해를 유발하는 주범인 폐어구를 수거하기 위해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어업인단체 폐어구 수거사업’에 참여할 어업인 단체 13곳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과거 정부나 지자체 주도의 사후 수거 방식에서 벗어나 어구를 직접 사용하는 주체인 어업인들이 공모를 신청하고,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자발적 참여형 정책이다.  올해 어업인들은 681척을 투입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PwC컨설팅 오준식 매니저·금융결제원 윤혜영 부부장‘고용노동부장관상’ SK에코엔지니어링 박근수 프로·㈜선광밴드 최성복 차장‘국토교통부장관상’ 한국전력기술 박호석 팀장·DL이앤씨 조형동 부장‘덕원기술대상’ 대한콘설탄트 이기영 부사장 등 각각 수상 한국기술사회가 지난 3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제20회 전국기술사대회’를 개최, 성료했다. 이날 행사는 ‘BEYOND AI: 기술과 인간의 융합, 그리고 가치 공감’을 주제로 기술사 1,300여명이 참석해 미래 발전 방
어린이·가족 대상 체험형 안전교육 실시… 생활 속 승강기 안전문화 확산고성균 이사장 “체험 중심 안전교육 확대… 어린이 맞춤형 눈높이 교육 집중”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승강기 안전체험차량을 운영, 어린이 눈높이 맞춤 교육 등 승강기 안전문화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공단은 7월 10일부터 11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울산119안전문화축제’에 참가, 승강기 안전체험차량을 운영하며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체험형 승강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외국인 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메시지 확산을 위해 나섰다.안전보건공단은 어제 인천에서 외국인 노동자 산업재해예방을 위해 캄보디아 출신 프로당구 선수 스롱 피아비를 ‘명예 외국인 안전리더’로 위촉했다.스롱 피아비 선수는 캄보디아 출신으로 최근 LPBA 통산 10승을 달성하는 등 대한민국 여자 프로당구를 대표하는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또 캄보디아에 학교를 설립하고 아이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등 한국과 캄보디아 양국에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공단
원광대․ 전북농아인협회와 협력, 취약계층 주거안전 지원페배터리 재활용 수익 활용한 ESG 사회공헌 눈길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사회적가치 실현에 앞장,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공단 전북서부지사는 익산시 배산 휴먼시아 4단지에서 농아인 가구의 주거안전 향상을 위한 경광등 설치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맞춤형 상생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전북서부지사와 원광대학교 전기공학과, 전라북도농아인협회가 함께 참여했다.이번 활동은 청각장애로 인해 외부 위험 상황이나 방문
공공주택 승강기 활용 생명존중·희망확산 사업 연계 임직원 교육 진행승강기 기반 생명존중 캠페인에서 조직문화 확산으로 사업영역 확대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24일 본부 1층 교육장에서 본부 임직원을 대상으로 ‘국민 생명존중 및 안전확보를 위한 자살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단이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공동 추진 중인 ‘공공주택 승강기 생명존중·희망확산 사업’ 일환으로 마련,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인식 제고를 위해 추진됐다.공단은 지난해 9월 한국생명존중희망
김동일 충남 보령시장이 민선 8기 임기 마무리를 앞두고, 새벽을 여는 환경미화 근로자들과의 마지막 현장 동행을 펼치며 ‘시작과 끝이 한결같은’ 초지일관의 책임 행정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시는 18일과 오는 23일 이틀간 지역내 위탁업체 2개소, 보령환경)를 찾아 ‘환경미화 현장체험 및 격려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가 추진해 온 ‘미소·친절·청결·칭찬 캠페인’의 일환으로,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조성하고 현장에서 묵묵히 보령의 환경을 책임져온 환경미화원들을 격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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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 대응·가족친화 경영 앞장… ‘구성원 중심의 행복한 회사 만들기’ 실현인구 전문 싱크탱크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 설립… 민간 중심 인구정책 논의 지속 확대 대한민국 1위 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 김종훈 회장이 저출생 극복과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10일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정부로부터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훈하는 영예를 안았다.국민훈장은 정부가 국가와 사회 발전에 현저한 공적을 세운 인물에게 수여하는 훈장으로 ‘모란장’은 국민훈장 다섯 등급 중 두 번째
하이트진로와 뷔가 손잡고 ‘진로의 대중화’에 앞장선다.하이트진로는 소주 수출 통합 브랜드 ‘진로’를 대표할 앰배서더로 방탄소년단 멤버 뷔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하이트진로는 글로벌 No.1 소주 브랜드 진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세계 각국 소비자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한 ‘진로의 대중화’ 전략의 일환으로 뷔를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하게 됐다. 뷔는 글로벌 앰배서더로서 국내 진로 소주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도 함께 하며 국내외 소비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뷔는 국내를
    충남 서산시가 오는 27일 국제 크루즈선 ‘비지오호’의 기항을 앞두고 중국인 관광객의 소비 편의 향상에 앞장선다.  시는 지난 16일 서산동부전통시장과 해미읍성전통시장, 그 주변 상점가 상인 200여 명을 대상으로 알리페이·위챗페이 등록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알리페이·위챗페이는 중국의 대표적인 QR 코드 기반의 모바일 결제 서비스다.  이날 동부전통시장 상인회 복지회관과 해미읍성전통시장 상인회 회의실에서 열린 설명회는 중국인 관광객의 전통시장, 그 주변 상점가에서의 결제 편의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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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 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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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남동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의 비전으로 ‘수도권 첨단제조 핵심거점 구축’, 목표로 ‘첨단기술과 문화가 공존하는 산업단지 조성’을 각각 제시했다.시는 8일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제45조의2에 따라 ‘남동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 고시’를 냈다.시·도지사는 관할구역 내 착공일 기준 20년이 경과한 산업단지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산업단지에 대해 10년 단위의 구조고도화계획을 20년이 경과된 날부터 1년 이내에 수립해 고시토록 한 조항이 2024년 7월 10일 시행에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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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출범 제주시설관리공단 "속도 낸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 1월 출범하는 제주시설관리공단 출범에 속도를 내고 있다.8일 제주도에 따르면 시설관리공단의 운영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자본금 5억원 출자 동의안을 9일부터 열리는 제주도의회 452회 임시회에 제출한다.또 다음달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 이사장과 이사 등 임원 공모를 준비하고, 경영본부가 들어설 사무실을 마련한다.시설관리공단은 ▲하수시설 ▲환경시설 2개 분야를 맡는다.우선, 민간업체에 위탁을 맡기고 있는 서부·동부·대정·색달·보목·남원·성산 7곳의 하수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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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고 사람을 치유하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의 ‘초록빛 전망’
최근 정신적·육체적 피로를 자연을 통해 치유하려는 현대인이 급증하면서 '산지식물자원관리사' 자격증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는 자연 속 식물과 인간 사이에서 생태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전문 가이드다. 최근 환경보호와 생태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만큼, 각 지자체 생태체험학습관에서 살아있는 생물을 관찰하고 탐구정신을 길러주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전문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자연 사랑을 전파하는 유망 직종인 만큼 향후 관련 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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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역삼세무사회장 “세무사는 AI가 대신 못해…전문가 가치 더 높아질 것”
역삼지역세무사회는 8일 오후 서초동 한국세무사회관 대강당에서 12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단합을 도모했다.이날 총회에는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 김선명 부회장, 정해욱 윤리위원장, 이종탁 서울지방세무사회장과 역삼세무서 문영한 징세과장, 장재영 부가세과장, 고은정 소득세과장, 김진희 재산세과장, 강새롬 법인세1과장, 이선구 납세자보호담당관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김정훈 역삼회장은 인사말에서 “정확한 판단과 책임 있는 자문, 절세전략과 기업의 경영 의사결정을 함께 고민하는 전문가는 AI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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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속에 떠난 계룡시의회… 시민 안전보다 ‘연수’가 먼저였다
8일 대전·충남지역에 호우경보가 발령되고 계룡시 전역에 폭우로 일부 지역은 하천 범람 위기까지 닥친 심각한 재난 상황에서 계룡시의회는 시청과 정반대 방향인 전라북도 부안으로 향하고 있었다.계룡시는 8일 충남도 행정부지사 주관 화상회의를 거쳐 오후 1시 50분 호우경보 2단계를 발령한 가운데 행정안전부와 계룡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잇달아 발송하며 공무원 32명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충남 전역에 200㎜에 달하는 물폭탄이 예고된 가운데 계룡시 신도안면은 시간당 72㎜의 집중호우를 기록하고 향한리 지역 일부 하천이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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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다문화 가정과 4.3영화 '내 이름은' 단체 관람
㈜한라산은 지난 10일 임직원과 가족, 한림 지역에 거주하는 네팔인 다문화가정 등 40명이 함께 제주 4·3의 아픔을 기억하고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영화 '내 이름은'을 단체 관람했다고 13일 밝혔다.영화 '내 이름은'은 1998년 현재와 1949년 제주4·3 사건 당시를 교차하며, '이름'이라는 개인적 상징을 통해 잊힌 역사와 세대 간 트라우마를 조명하고 기억과 화해의 의미를 담아낸 작품이다. 제28회 우디네 극동영화제에 공식 초청돼 '크리스탈 멀베리상-관객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한라산은 2019년부터 제주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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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13%↑… "오리온, 전쟁 리스크 한 발 앞서 극복"
오리온이 국내 일회성 비용과 중동 전쟁에 따른 원가 부담에도 중국·러시아 해외사업 성장으로 실적을 방어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판매 채널, 제품 구성을 개선했으며, 하반기에는 원가 부담이 줄며 영업이익 증가폭이 확대될 전망이다.한국투자증권은 13일 보고서를 통해 오리온의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한 1359억원으로 추정했다. 매출은 해외법인을 중심으로 성장했지만 국내 임금 인상 소급분과 베트남 원부자재·유틸리티 비용 상승 등이 수익성을 일부 끌어내린 것으로 분석했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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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안원, 금융권 AI 공모전 '2026 금융 AI Challenge' 개최
금융보안원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금융권 AI 공모전인 '2026 금융 AI Challenge'를 금융위원회, 금융회사 등과 함께 개최한다. 최근 금융 분야의 AI 활용이 확대됨에 따라 금융권의 AI 활용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고 금융 산업 현장에 실제 적용될 수 있는 우수한 AI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해당 공모전을 개최하는 것이다.'2026 금융 AI Challenge'는 `상상을 넘어 실제로, AI로 움직이는 금융의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7월 13일부터 9월 7일까지 AI 기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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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평화대교 개통'... 서해남북평화도로 추가 진행 탄력 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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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 앞바다 옹진 북도면 삼형제섬 신도, 시도, 모도가 오는 14일 육지로 연결된다. 강화군에서 부천군, 옹진군으로 행정구역을 옮겨 인천시로 편입된 지 31년 만에 육지 생활권으로 본격 편입된다.삼형제섬을 든든하게 뒤에서 보필했던 장봉도만 육지로 연결되지 않아 당분간 여객선으로 오갈 수밖에 없는 처지가 됐다. 북도면 4개섬을 '하나의 섬'으로 연결할 수 있는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 서해남북평화도로 시작점, 신도평화대교 개통영종도에서 신도까지 연결하는 신도평화대교가 오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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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구례서 여순사건 희생자 유해 발굴 봉안식 열려
여순사건 희생자 유해 발굴 봉안식이 오는 16일 구례에서 열린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위원회 주관으로 오는 16일 구례실내체육관에서 여순사건 희생자의 넋을 기리는 '여순사건 희생자 유해발굴 봉안식'을 연다고 13일 밝혔다.2024년 구례, 2025년 광양에 이어 3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봉안식은 지난해부터 구례 차독골에서 추진된 유해 발굴 사업의 결과를 유족에게 공개하고 오랜 세월 차가운 땅속에 묻혀 있던 희생자 유해를 정중히 모시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