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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천신봉동·남이면 주민자치위, 자매결연 협약

충북 청주시 흥덕구 운천신봉동 주민자치위원회는 22일 서원구 남이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남이면 주민자치위원회와 도농 간 상생발전 등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했다.

/청주시 제공...
택시요금 결제 문제를 두고 실랑이를 벌이다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8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4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2시쯤 청주시 청원구 주중동의 한 스크린골프장 앞 주차장에서 택시 기사와 요금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던 중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밀치고 폭언하며 순찰차 앞을 가로막은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A씨는 택시를 이용한 뒤 요금을 지불했으나 하차 과정에서 추가로 요금이 결제되자 택시 기사와 실랑이를 벌인 것
 충남도는 25일 아산 온양온천역 2층 충남공동체플랫폼 아우름에서 올해 ‘충남 청년인턴 사업’ 및 ‘청년 브릿지 온’ 참여 청년을 대상으로 기업·공공기관과의 현장 면접 행사인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인턴 채용 계획이 있는 도내 기업·공공기관 49곳과 참가 신청자 중 서류심사를 통과한 도내 대학 졸업 예정 청년 125명이 참여했다.  이날 현장 면접 결과 매칭에 성공한 청년들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각 기업·기관에서 인턴으로 근무하게 된다.  현장에서 연계가 성사되지 않은 청년과 기업은 추가 연계
충북 청주시는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2025년 7월 1일 이전부터 청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혼인신고 7년 이내의 신혼부부다.소득 기준은 부부합산 연 소득이 △무자녀 가구 8000만원 △1자녀 가구 8800만원 △2자녀 이상 가구 9800만원 이하여야 한다.지원 대상 주택은 전세보증금 3억원 이하 또는 매입금 5억원 이하면서 주거전용면적이 85㎡ 이하인 주택이다.지원 금액은 대출잔액의 1.2% 범위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충북 청주시는 오는 7월 1일 오후 7시 30분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11회 청주시 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통합 청주시 출범 12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민선 9기 이장섭 청주시장 당선인의 취임식도 함께 진행된다. 행사는 청주시립무용단의 대북 공연 ‘구정놀이’를 시작으로 시민대상 시상식, 축하 공연 등이 이어진다. 무대에는 KBS어린이합창단, 관악 공연단과 함께 가수 인순이, 청주시 홍보대사 염유리가 올라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청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
충북도교육청의 교원 행정업무 경감 지원사업이 주목받고 있다.23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사가 수업과 생활지도 등 본연의 교육활동에 집중하도록 교무행정지원팀 책임교사 수업시수 경감, 초등 수업지원강사 배치, 짝꿍도우미 운영 등 사업을 펴고 있다.도교육청은 교무부장, 연구부장 등 교무행정지원팀 내 책임교사에 대한 수업시수를 줄였고, 초등교사의 병가, 특휴 등에 따른 수업 결손 시 27년차 이상의 퇴직교원을 단기 수업지원강사로 투입하고 있다.유치원과 초등학교 담임교사의 교육활동을 보조하는 자원봉사 개념의 짝꿍도우미(
    천안시장애인체육회와 대한장애인배구협회가 주최하는 ‘제19회 천안시장기 전국 장애인 배구대회’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천안시장애인종합체육관에서 열렸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 좌식배구 선수단과 임원 등 19개 팀, 320여 명이 참가했다. 특히 호주 좌식배구 국가대표팀이 특별 초청돼 국내 팀들과 번외경기를 치르며 국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대회 결과 남자부에서는 천안시청 직장운동경기부가 우승을 차지했다. /천안 이재경기자 [email protected]
제40대 제주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원회가 제주도의 재정 상태를 '위험 수준'으로 진단하며 강도 높은 재정 혁신을 촉구했다. 인수위원회는 지난 28일 오후 7시 인수위 회의실에서 위성곤 도지사 당선인과 김일환 인수위원장을 비롯한 인수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100대 과제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인수위는 과도한 지방채 발행과 비합리적인 예산 운용이 지속될 경우 도민 부담이 커질 수 있다며 예산 원점 재검토 등을 담은 '재정 건전화 5대 정책 과제'를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에게 제안했다.인수위는 이날 회의에서 "지
국제유가가 전쟁 이전 수준으로 되돌아갔지만 정유사 수익성은 오히려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원유 가격 하락에도 석유제품 공급이 빠듯하게 유지되면서 정제마진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증권가에서는 에스오일이 2분기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낼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29일 NH투자증권은 에스오일 보고서를 통해 “최근 유가는 전쟁 발발 이전 수준으로 회귀했으나, 정제마진 강세는 여전하다”며 “전쟁으로 인한 설비 피격 등 타이트한 공급 상황 감안하면 중장기 정제마진
농약 판매 자격 없이 1년 넘게 제초제를 불법 판매한 60대가 자치경찰에 적발됐다.또 농약 판매 자격을 갖추고도 이 60대에게 제초제를 공급해 판매하도록 한 70대도 공모 혐의로 입건됐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A씨와 B씨를 농약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자치경찰에 따르면 A씨는 농약 판매업체 등록 없이 지난해 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제초제 7350병, 시가 4080만원 상당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농약 판매업체 등록이 돼 있는 B씨는 육지부 소재 농약 제조업체로
식품업계가 전통 먹거리와 장수 브랜드, 무알코올 음료를 앞세워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 CJ제일제당은 김부각으로 건강스낵 시장을 겨냥했고 오뚜기는 케챂을 예술 콘텐츠로 확장했으며 하이트진로는 테라 제로 병 제품으로 외식·유흥 채널 공략에 나섰다. 29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전통 수제방식을 살린 ‘비비고 김부각’ 3종을 선보였다. 신제품은 찹쌀, 매운맛, 새우맛으로 구성됐고 국내산 100% 찹쌀풀을 김에 바른 뒤 건조하고 튀겨내는 방식으로 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풍미를 구현했다. 이번 제품
㈜혜인이 성능과 작업 편의성을 강화한 차세대 스키드로더를 국내에 출시하며 소형 건설장비 시장 공략에 나섰다.혜인은 캐터필라 뉴제너레이션 스키드로더 4종을 국내 시장에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인력 부족과 인건비 상승, 배출가스 규제 강화 등 산업 현장의 변화에 대응해 엔진 성능과 작업 능력, 운전 환경을 전면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건설은 물론 농림업, 조경, 물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신제품에는 EU Stag
관세청 관세국경인재개발원은 마약탐지견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진행한 걸음 기부 캠페인 ‘함께 걸어요 킁킁히어로!’가 국민들의 많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지난 5월 27일부터 6월 26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현금 혹은 물품 기부 방식에서 벗어나, 참가자들의 일상 속 ‘걸음’을 기부하는 비대면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획됐다.걸음 기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마약탐지견에 관심이 있는 일반 국민 등 총 7천여명 이상이 참여해 목표 걸음 수인 2억4천만보를 조기에 달성하는 성과를 거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책임을 지고 자리에서 물러났다.홍 감독은 29일 오전 대표팀의 베이스캠프 훈련장이었던 멕시코 사포판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취재진과 만나 "대표팀 감독이라는 자리는 제게 결코 쉬운 결정이 아니었다"며 사퇴 의사를 밝혔다.지난 2024년 7월 8일 선임된 홍 감독의 본래 임기는 오는 2027년 1월 열리는 아시안컵까지였으나 월드컵 32강 진출 실패라는 결과에 반년여 일찍 지휘봉을 내려놓게 됐다.그는 "하지만 감독을 맡기로 결정한 순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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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서 환경봉사단과 일손 사회적협동조합은 26일 서구 우성아파트에서 지역 소외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2026 소외계층 여름나기 신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주식회사 신밧드 월드컴퍼니 고승준 대표의 후원으로 여름용 신발 1,000켤레가 기부됐다. 기부된 신발은 인천 서구 지역의 장애인센터와 노인요양시설, 경로당을 비롯해 한부모가정과 홀몸노인 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고승준 주식회사 신밧드 월드컴퍼니 대표이자 경서 환경봉사단 고문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더 시원하고 편안한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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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 K조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콩고민주공화국이 우즈베키스탄을 3대 1로 꺾으면서, 32강 진출의 실낱같은 희망을 걸고 있던 한국 축구의 탈락이 최종 확정되었다. 지난 남아공전 패배 직후만 해도 32강 진출 확률이 90%에 육박했으나, 다른 조의 경기 결과에 따라 53%, 31%, 17%로 연일 곤두박질치더니 결국 본선 진출 48개국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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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감사원 감사 중 선관위원장 부부 동반 출장, 국고 횡령으로 처벌해야"
노태악 중앙선관위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출장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23일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노태악 전 위원장은 2022년 소쿠리 투표 사태로 국민 공분이 일자 대국민 사과 뒤 호주에 부부 동반 출장을 다녀 왔다.2023년 부정 채용 논란으로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 기간에도 선관위 직원들은 몰디브로, 노태악 전 위원장 부부는 독일과 에스토니아로 해외 출장을 갔다.2025년 대선 사전 투표지 외부 반출 사과 이후에도 노태악 전 위원장은 부부 동반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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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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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세무사회,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원 전달
대구지방세무사회는 26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공단 산하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이광욱 연수이사, 장민석 청년세무사위원회 간사와 함께 대구보훈요양원을 방문해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동구 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이재만 회장은 “23년 연말 보훈병원에 이어 대구․경북 지역 세무사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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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낼 돈 없다”⋯재판 중 또 공무원 폭행한 60대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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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10% 가까이 급락해 8,200선을 간신히 지키며 마감한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10.71포인트 내린 8,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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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내부통제 운영전략 재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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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가 내부통제 체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운영전략을 점검하고 전사적인 리스크 관리 역량 강화에 나섰다.한전KPS는 지난 25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2026년 제2차 내부통제위원회'를 열고 올해 내부통제 운영계획을 의결하는 한편, 핵심 리스크 관리와 현장 중심 내부통제 체계 구축을 위한 주요 추진과제를 확정했다.내부통제위원회는 기관의 리스크 관리 정책과 계획을 심의하는 최고 의사결정기구다.회의에서는 자율적인 리스크 예방문화 정착을 목표로 추진전략을 점검하고 ▲안전·공사관리 등 핵심 리스크(Fo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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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 실적 이상 無" … 파업 차질 보다 달러 수혜 더 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지난 5월 발생한 부분 파업 여파가 2분기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임단협 갈등은 지속되지만 우호적인 달러 강세 영향으로 연간 매출 가이던스는 그대로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이다.위해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9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2분기 실적은 파업 영향은 없을 것"이라면서 "매출 1조3096억원, 영업이익 5880억원으로 시장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지난 5월 초 파업에 따른 배치 폐기 비용이 발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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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서귀포 동홍동 아파트서 화재...주민 10여명 대피 소동
새벽 시간 서귀포 동홍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29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새벽 1시 12분쯤 서귀포시 동홍동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는 신고 접수 20여분 만인 새벽 1시 29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이 불로 아파트에 거주하던 40대 여성 ㄱ씨 등 3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새벽 시간 주민 15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