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대구경북통합법안이 24일 오전 법사위를 넘지 못하자 이날 오후 SNS를 통해 다시한번 대구경북통합법안의 통과를 간곡하게 요청했다.이 지사는 “국민의힘 법사위 모 의원은 저에게 ‘대구경북특별법’ 통과를 준비했는데 민주당이 갑자기 대구시의회 반대성명을 이유로 보류시켰다“며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반대했기 때문이라고 하고, 청와대 정무수석은 저에게 국민의힘 지도부 설득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 지사는 “이 법은 특정 정당의 법이 아니라 지방소멸을 막기 위한 국가적 책무이다. 전남과 경북은 소멸위기의 최전선에 서 있고,
발을 다쳐 수술을 하고 깁스를 하면서 두 달가량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병원에서 퇴원하는 날, 의사 선생님은 저에게 지팡이를 처방해 주면서 사용법을 설명하는데, 오른발을 다친 저에게 지팡이를 왼손에 들라고 안내하는 것입니다. 순간 오른쪽 발이 다쳐서 힘이 없는데 오른쪽에 지팡이를 들어야 맞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의사 선생님께 다시 물었습니다. 그러자 다시 한번 오른쪽이 다쳤으니 왼손에 지팡이를 들라고 확인을 시켜주며, 오른쪽 발이 다쳤으니 왼쪽에 지팡이를 짚어야 다친 오른쪽 발에 힘이 되고, 왼쪽 발에 무리가 덜 가면서 탈
“그림은 저에게 질문입니다. 이 감정은 무엇인지, 나는 무엇을 보고 있는지 끊임없이 묻는 과정이죠.”배우이자 화가인 박신양이 두 번째 개인전을 통해 다시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지 이틀 만인 15일 위원장직 복귀를 선언했다.이 위원장은 이날 언론에 배포한 입장문에서 "어제 저녁 당 대표께서 공천 혁신을 완수해 달라며 공천관리위원장인 저에게 공천과 관련된 전권을 맡기겠다는 뜻을 전해왔다"며 "그 권한을 무거운 책임으로 받아들이고 염치없지만 다시 공천관리위원장직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결과에 대한 모든 책임 역시 제가 지겠다"며 "앞으로 공천 과정에서 필요한 결단이 있다면 피하지 않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기득권이든 관행이든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과감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만약 석유 최고가격제를 어기는 주유소 등을 발견하시면 지체 없이 저에게 신고해달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에 올린 글에서 “오늘부터 석유 최고가격제를 전면 시행한다. 불안정한 국제 정세로 요동치는 국내 기름값을 잡기 위해 공급 가격에 분명한 상한선들 두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일부 업체가 어수선한 틈을 타 폭리를 취하거나 부당이득을 챙기는 일이 없도록 국민 여러분의 감시와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는 이날 0시부터 정유사의 공급가격 최고액을 리터당
더불어민주당 안재현 울산시장 예비후보가 ‘4대 울산 미래 핵심 전략’을 제시했다. 안 예비후보는 5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예비후보에서 사퇴한 송철호 전 시장은 저에게 시대의 스승이며 큰 어른으로 그 책임과 헌신을 이어받아 제가 울산 대전환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그는 △에너지 대전환 △로봇세·자동화 상생기금 △울산형 통합의료 △울산공항 혁신거점 등 민주 진영의 승리를 위한 4대 공약을 제시했다. 안 예비후보는 “에너지 대전환은 부유식 해상풍력을 중심으로 한 에너지 대전환으로 울산 앞바다를 세계적 재생에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인 13일, 이재명 대통령이 "만약 제도를 어기는 주유소 등을 발견하신다면 지체 없이 저에게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X(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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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장 후보들 캠프 왜 ‘포항정치 1번지’ 오광장 몰릴까
6.3 지방선거 포항시장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포항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오광장 일대로 몰리고 있다. 포항 오광장에서 형산강 로터리를 연결하는 포스코로 양쪽에는 요즘 포항시장과 경북도지사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얼굴이 담긴 대형 현수막이 촘촘하게 내걸려 있다. 그렇다면 포항 오광장 일대에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몰리는 이유는 뭘까. 우선 포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곳인데다 양쪽 8차선인 포스코로는 접근성이 좋고 홍보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이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이 때문에 이들 예비후보들은 일찌감치 위치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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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최초 '아까운 농산물' 유통지원...농가소득↑환경오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아까운 농산물 유통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아까운 농산물’이란 등급 규격에 적합하지 않거나 농업재해로 외관상 상처가 있지만 품질에는 이상이 없어 유통이 가능한 농산물이다. 기존 ‘못난이 농산물’을 순화한 표현이다.이 사업은 지난 1월 15일 공포·시행된 ‘경기도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른 것으로, 최근 이상기후로 외관상 결함이 생기는 농산물이 증가해 농업인의 소득 저하, 자원 낭비 등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도는 아까운 농산물 구입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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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어게인 반대” 국민의힘 긴급 의총
국민의힘이 9일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 당의 향후 노선을 둘러싼 논의를 진행한 끝에 이른바 ‘윤 어게인’ 움직임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담은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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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양당 합당 무산' 인사로 찍힌 강득구, 조국에 "내 지역구서 붙자"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향해 "다음 총선에서 안양 만안구로 직접 오시라. 정정당당하게 선의의 경쟁을 하자"고 했다. 오는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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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온라인몰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집중 단속에 나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은 소비자 이용이 많은 배달 애플리케이션과 온라인 쇼핑몰 등 통신판매 시장의 원산지 표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정기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음식점 배달앱과 온라인 플랫폼, 지자체 운영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는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배달음식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원산지 거짓 표시나 미표시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배달 앱 메뉴명에 국내산으로 표시하고 외국산 재료를 사용하는 행위 △소비자 눈에 잘 띄는 상단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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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중동사태 관련 비상경제점검회의 개최
안양시는 중동 정세로 인한 국제 유가 변동 등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생활물가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12일 오전 8시40분 시청 8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비상경제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과 민생 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기업경제과를 총괄 부서로 기후대기에너지과, 고용노동과 등 3개 부서가 참여하는 ‘안양시 비상경제대응반’을 운영하며, 농축산물·생필품·개인 서비스 요금 등 주요 생활물가 품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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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에는 자동차세 연납 잊지 말고 신청하세요!
지방세법에 따라 「자동차관리법」 상 등록 또는 신고된 차량, 「건설기계관리법」 상 등록된 덤프트럭 및 콘크리트믹서트럭을 소유하는 자는 매년 6월, 12월에 자동차세를 납부해야한다.어차피 납부해야할 세금이라면, 조금이라도 절약해서 납부해보는건 어떨까?2026년을 기준으로 1월에는 4.5% 공제된 세액으로 자동차세를 납부할 수 있다. 이를 잊더라도 걱정 할 필요는 없다. 연납신고분은 납부하지 않아도 가산금 등 불이익은 없고, 3월과 6월, 9월에도 연납을 신청하여 각각 3.7%, 2.5%, 1.2%의 공제율을 적용받을 수 있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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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한동훈 '조선제일혀'... 윤석열 황태자의 자아도취"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4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나를 발탁한 것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아니라 대한민국"이라는 발언에 대해 "역시 '조선제일 혀"라며 지적했다. 조 대표는 이날 오전 본인의 페이스북에 "윤석열이 자신을 죽이려 한다는 것을 안 후에야 비로소 탄핵에 찬성했던 자가 이제 와서 세치 혀로 국민을 속이려 한다"라고 꼬집었다.앞서 한 전 대표는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과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배신자론'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즉 한동훈 전 대표는 "저를 발탁한 것은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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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사회적경제 실질적 성장 돕는다”
화성특례시는 11일 화성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과 예비창업가들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적경제 지원사업 설명회’를 열고 민생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책 추진에 돌입했다.화성특례시와 화성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번 설명회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고 향후 5년간의 비전을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행사는 사회적가치 우수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시작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수립 논의와 2026년도 주요 지원 사업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수여식의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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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농산물안전분석실 신축 개소 본격 운영
용인특례시는 11일 최첨단 분석장비를 보강한 ‘농산물안전분석실’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날 신축 개소한 농산물안전분석실에는 유해 미생물 분석을 위한 생물안전작업대와 멸균기 등을 새로 도입했다.토양과 수질 내 중금속 분석을 위한 유도결합플라즈마 분광분석기, 잔류농약 분석장비인 액체크로마토그래피 질량분석기와 기체크로마토그래피 질량분석기 등도 추가 도입했다.기존 농업기술센터 내 운영되던 분석실은 공간이 협소해 정밀 분석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