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가 도로변 가로수 새 단장을 완료했다.
가로수의 수형을 관리하고 쾌적한 도시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은행나무, 중국단풍, 버즘나무 등 957그루에 대한 조형전지를 마무리했다.
‘조형전지’는 단순히 가지를 정리하는 것과 달리 수목의 생육 상태와 도로 여건을 고려해 수형을 계획적으로 관리하는 방식이다.
구는 수종별 고유한 특성을 살려 △은행나무는 둥근형 △중국단풍은 우산형 △버즘나무는 사각형으로 정비하는 등 노선별 특색을 반영한 가로경관을 연출했다.
/대전 한권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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