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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체험 줄어드는데…낙농체험목장 새 돌파구 찾아야

안전 인증·플랫폼 연계 등 제도적 지원 확대 요구 학교 현장의 체험학습 기피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낙농체험목장의 방문층 다변화와 운영 구조 전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낙농진흥회 낙농체험목장인증을 받은 목장을 기준으로 2022년 110만9천명을 기록했던 방문객수는 점차 감소하며 2024년 97만1천명을 기록했으며, 2025년엔 99만...
디허스코리아 강 민 수 대표 ‘변화가 아닌, 성장의 시작’이란 주제로 발표를 시작한 강민수 디허스코리아 대표. 강민수 대표는 “디허스코리아의 출범은 한국 축산업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그는 이유를 “한국 축산업 역사상 최초의 유럽 기업 진출, 유럽의 선진 기술과 운영 모델로 한국 축산업의 패러다임 변화, 정체된 한국 축산업
"검사 이상없으면 슬러지 외부 배출 허용 외국인근로자 고용 규제 등 2차피해 없게" ASF 살처분 양돈농가들이 살처분보상금 100%와 함께 긴급경영자금 지원을 한목소리로 요구하고 나섰다. 정부 차원의 슬러지 처리 대책도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한돈협회는 지난 13일 ‘ASF 피해농가 간담회’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25회 식품안전의 날을 기념, 지난 17일 대전 엑스포시민광장에서 ‘2026 식품안전 마라톤 대회’를 개최했다. 대회는 하프, 10km, 4km 등 총 3개 코스로 운영됐다. 이 가운데 4㎞ 이벤트 코스는 대회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손보구가세’ 등 식중독 예방수칙을 접할 수 있도록
최근 몇 년 사이 이상기후와 꿀벌 개체수 감소, 병해충 문제 등으로 해마다 벌꿀 생산량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모처럼 올해는 중부권을 중심으로 아까시꽃꿀 작황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평년작 수준을 웃도는 꿀 생산량을 보여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양봉농가의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는 앞서 아까시나무 꽃 개화 초기 저온과
Q. 송아지 복수 출렁 치료 방법 및 탈수 치료 방법 좀 알려주세요. A. 김영준 수의사=복수는 복강 내 저류한 액체를 얘기하는 건가요? 아니면 복수가 출렁인다고 했는데 4위에 액체가 저류된 것을 말하는지요? 경험상 볏짚이나 왕겨 뭉치가 4위에 있는 경우 4위 액체 저류로 출렁인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IGR-1형에 한해 올해 ASF 발생으로 살처분 조치가 내려진 양돈농가들에 대한 재입식 자금이 지원될 전망이다. 농식품부 축산경영과 이현 사무관은 지난 13일 열린 ‘ASF 피해농가 간담회’에서 재입식 자금 지원 요구와 관련한 정부 입장을 밝혔다. 그는 “살처분 농가에 대한 재입식 자금 지원은 일상적인 것이 아닌, 예외적인 (ASF
1시간전
대구시교육청 산하 대구학생문화센터가 청소년들이 쉽게 공감하고 즐겁게 연주할 수 있는 국악관현악곡 발굴을 위해 ‘제2회 청소년국악관현악단 국악창작곡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경력과 지역 제한 없이 국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당선된 1인에게는 교육감상과 함께 상금 300만 원이 수여되며
4시간전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는 국가 데이터센터 설치와 농산물 유통 개선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제주일보와 제주MBC, 제주CBS, 제주의소리, 제주투데이 등 제주언론 5사는 21일 제주MBC 공개홀에서 제주도지사 후보자 토론회를 열었다.두 후보는 국가데이터센터 유치를 놓고 입장이 엇갈렸다.위 후보는 “국가 데이터센터는 AI 시대의 핵심 인프라로, 공항과 항만 인프라와 마찬가지인 것처럼 인재를 유치할 수 있고 새로운 기업을 오게 할 수 있다”고 했다.반면 문 후보는 “출력 제한과 계통 불안
어제 산책길에서 마주한 보리밭이 온통 황금빛으로 물들어 있었습니다.푸르기만 하던 청보리 이삭은 어느새 노랗게 무르익어 초여름 들녘의 장관을 만들어냅니다.단단하게 여문 보리알들은 솔솔 불어오는 바람을 따라 황금빛 물결처럼 일렁입니다.이번 주말이면 본격적인 수확이 시작될 듯합니다.보리밭 사잇길을 걷다 보면 어디선가 나를 부르는 듯한 자연의 소리에 걸음을 멈추게 됩니다.풍성하게 익어가는 들녘을 바라보노라면 마음까지 넉넉해지며 어느새 부자가 된 기분입니다.
오성환 국민의힘 당진시장 후보가 전국 500여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한 시민유권자운동본부가 선정한 ‘6·3 지방선거 좋은후보’ 33인에 이름을 올렸다.시민유권자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 지방선거 후보자 가운데 청렴성과 도덕성, 시민운동 가치 존중, 사회적 책임성,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에 대한 건전한 철학 등을 종합 평가해 광역단체장 9명과 기초단체장 24명 등 모두 33명의 ‘좋은후보’를 발표했다.오성환 후보는 “이번 선정은 저 개인에게 주어진 영예가 아니라, 지난 4년 동안 함
6시간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은 오늘 국립현충원을 찾아 태극기 꽂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봉사활동은 내달 6일, 제71회 현충일을 앞두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직접 행동으로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안전원은 올해 첫 문을 연 국립현충원 봉사활동을 매년 정례적으로 운영해 직원 모두가 공동체적 가치와 보훈 문화를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이날 허성우 이사장과 직원 약 80여 명은 2개의 조로 편성해 각각 대전과 서울 국립현충원을 찾아 태극기 꽂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태극기 꽂기 봉사활동은 국가
디지털포스트 PC사랑이 21일 고양 킨텍스에서 개막한 ‘2026 플레이엑스포’에 참가해 국내외 주요 하이엔드 게이밍 기기를 선보였다.PC사랑은 이번 행사에서 자사가 앞서 진행한 ‘2026 베스트 게이밍 어워즈’ 선정 제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 부스를 마련했다. 영상이나 사진으로만 접하던 고가의 하이엔드 장비를 관람객들이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전시 공간에는 하드코어 게이머를 위한 최고 사양의 PC 시스템과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21일 시작된 가운데 서울시교육감 선거가 오차범위 내 초접전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이...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디바이스솔루션 부문장이 21일 전날 극적 타결된 노사 잠정 임금협상과 관련해 "이제 중요한 것은 갈등의 시간을 뒤로하고, 모두가 하나로 힘을 모아 나아가는 일"이라며 사내 결속을 주문했다.전 부회장은 이날 사내 게시판에 공개된 '다시 한마음으로 함께 갑시다'라는 제목의 담화문에서 "비록 협상 과정에서 이견도 있었지만, 회사를 위하는 마음은 일치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는 총파업 위기까지 몰리다 막판에 극적으로대 타협을 이
대구지방국세청은 5월 21일 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 성서산업단지 입주기업인들과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 이창원 이사장을 비롯한 입주기업 대표 및 임원 등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세정지원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민주원 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원자재 가격 급등과 환율 상승 등 어려운 경영 여건에도 현장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인들에게 존경의 뜻을 전했다.이어 올해 법인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이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에 대해 연일 비판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채수지 국민의힘 대변인은 21일 '만취 폭행엔 '5·18 거짓말', 부동산 지옥엔 '남 탓'' 제목의 논평을 통해 "서울시민 모욕하는 정원오 후보의 위선이 한심하다"고 비판했다.채 대변인은 "서울의 전세가 씨가 말랐다. 이재명 정부의 징벌적 규제 폭탄이 만든 끔찍한 부동산 지옥"이라며 "그런데도 민주당 정원오 후보는 뚜렷한 대책 하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명픽' 초짜 후보라 정부 실정에는 입도 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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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 조현일후보, 하양·압량·와촌 생활공약 발표
2026년 5월 15일 오전, 조지연 국회의원과 조현일 경산시장후보를 비롯하여 우영봉 경북도의원 후보, 이상열, 전금자, 박순득 국민의힘 경산시 제3선거구 경산원팀은 하양읍·압량읍·와촌면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지역 맞춤형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하양읍에는 ▲금락 근린공원 조성 ▲금락3 어린이공원 조성 ▲청천 배수펌프장 제진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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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 18일 ‘최후 협상’…이재용 사과에 교섭 재개 물꼬
삼성전자 노사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로 예상되는 총파업을 앞두고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는다.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노조 갈등과 관련해 회장 취임 후 처음으로 대국민 사과에 나서면서 교착 상태였던 노사 협상에도 변화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이 회장은 16일 오후 해외 출장 일정을 마치고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하며 “노동조합 여러분, 삼성 가족 여러분, 우리는 한 몸 한 가족”이라며 “지금은 지혜롭게 힘을 모아 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밝혔다.이어 “매서운 비바람은 제가 맞고 다 제 탓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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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국민의힘 고령·성주·칠곡군 경북도의원 후보 4명, 사실상 무투표 당선 확정
김재욱 기자 = 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 선거구의 국민의힘 경북도의원 후보 전원의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가운데, 정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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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조선 올해 대형 3사 누적 수주 28조원 넘어
HD한국조선해양·삼성중공업·한화오션 등 대형 조선 3사의 올해 누적 수주액이 28조원을 넘어섰다. 17일 조선업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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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양궁인 열전... ‘2026 Gyeyang Open 국제양궁대회’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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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Gyeyang Open 국제양궁대회’가 17일 계양아라온 수향원에서 열린 결승 경기를 끝으로 주요 일정을 마무리했다.지난 13일 개막한 이번 대회는 세계양궁연맹 공인을 받은 세계 최초의 클럽 대항 국제양궁대회로, 미국·중국·브라질 등 22개국 4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예선 경기는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진행됐으며, 준결승과 결승전은 계양구의 대표 수변 관광명소인 계양아라온 수향원에서 펼쳐졌다. 결승전 당일 이벤트 경기로 열린 ‘리커브 스페셜 매치’에서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과 세계연합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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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노사, ‘2026 노사발전간담회’ 개최… 스마트 행정·직원 복지 확대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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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와 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이 스마트한 업무환경 조성과 직원 복지 향상을 위한 상생 행보에 나섰다. 천안시는 지난 20일 시청 9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이영준 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노사 양측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노사발전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공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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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숲과 공원에서 ‘영유아 자연놀이 체험’ 5월부터 9개 구·군 전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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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은 영유아들이 자연에서 마음껏 탐구하고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2026 영유아 자연놀이 체험’을 5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유아 자연놀이 체험’은 지자체와 협력하여 유치원·어린이집 인근의 공원과 숲을 활용하는 프로그램이다. 영유아들에게 자연 친화적인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이를 통해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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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대구 시민안전 치안TF’ 구성·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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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은 흉기 이용 강력범죄 및 이상동기 범죄, 청소년·여성 대상 범죄, 관계성 범죄, 교통 안전, 불법 사금융 등 시민의 안전과 일상을 위협하는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5월 18일 ‘대구 시민안전 치안TF’를 구성하고, 5월 20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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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데이터센터·농산물 유통 개선 놓고 ‘공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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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는 국가 데이터센터 설치와 농산물 유통 개선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제주일보와 제주MBC, 제주CBS, 제주의소리, 제주투데이 등 제주언론 5사는 21일 제주MBC 공개홀에서 제주도지사 후보자 토론회를 열었다.두 후보는 국가데이터센터 유치를 놓고 입장이 엇갈렸다.위 후보는 “국가 데이터센터는 AI 시대의 핵심 인프라로, 공항과 항만 인프라와 마찬가지인 것처럼 인재를 유치할 수 있고 새로운 기업을 오게 할 수 있다”고 했다.반면 문 후보는 “출력 제한과 계통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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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중단 ‘제주해양레저체험센터’ 선거전으로 불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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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에 차질을 빚고 있는 서귀포항 제주해양레저체험센터 사업이 제주도지사 선거로 불똥이 튀었다.제주일보 등 제주언론 5사 주최로 21일 제주MBC 공개홀에서 열린 제주도지사 후보자 토론회에서 이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문성유 국민의힘 후보는 “위성곤 후보가 국회의원 시절 중점 홍보하고 추진했던 서귀포 해양레저체험센터 사업은 2023년 준공 예정에서 시공사 문제로 공사 중단이 반복돼 현재도 정상 준공되지 못했다”면서 “공정율이 60%로 건물 형태도 완공되지 않은 시점에서 민간위탁 동의안이 통과돼 향후 2년 반 동안 31억원의 도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