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범 전 해양수산부 차관과 고기철 전 제주경찰청장이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이들은 서귀포고등학교 선후배 사이다.더불어민주당은 30일 김 전 차관을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3호 인재로 영입했다.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재영입식에서 김 전 차관을 “해양수산 행정의 최고 전문가로 고향사랑상품권 같은 사람”이라고 했다.그러면서 “김 전 차관은 서귀포에서 태어나 초·중·고 모두 서귀포에서 나온 서귀포의 자랑이자 서귀포의 진짜 아들”이라고 치켜세웠다.김 전 차관은 “32년간 쌓아온
안전나눔봉사회는 지난 28일 제주시 애월읍 상가리경로당에서 노인 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봉사에는 한국소방시설협회 제주도회와 제주서부서 애월파출소가 함께했다.회원들은 상가리경로당 어르신을 상대로 소화기 사용요령과 쓰레기 소각금지 등 생활 속 안전교육과 심폐소생술 실습 체험을 실시했다. 애월파출소 경찰관들은 노인 교통사고와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안전나눔봉사회는 교육에 이어 이·미용 봉사, 의료상담, 오카리나 공연, 전복
제주삼다수가 다음 달 중국 수출길에 오르면서 제주~중국 칭다오 국제화물선의 안정적 물류 확보에 기여하게 됐다.3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5월부터 ‘징둥닷컴’을 통해 제주삼다수를 중국에게 판매한다. 올해 판매 목표는 500톤이다.1998년 중국에서 설립된 징둥닷컴은 알리익스프레스, 테무와 함께 중국 3대 이커머스로 꼽힌다. 셀러들을 입점시키는 오픈마켓 형식의 테무·알리익스프레스와 달리 제품을 직접 매입해 유통하는 직매입 방식을 도입, ‘중국판 쿠팡’으로 불린다.그동안 삼다수는 중국에 진출한 이마트·롯데마트를 통해 주로 한국인을 고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3일 오후 한국병원 인근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참가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고 예비후보는 앞서 지난 1일 ‘안전 제주교육 5대 정책 12개 과제’를 발표하고 “아이들의 등교부터 귀가까지 국가와 교육청이 책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모든 학교 안전통학로 구축 ▲학원버스 안전 탑승로 마련 ▲안심벨 시스템 완전 구축 ▲등하교 도우미제 실시 등을 약속했다.고 예비후보는 “아이들의 안전은 개인이나 학교만의 책임이 아니다”며 “단편적이고 사후저인 대응에 그쳤던 기존 안전에 대한 인
김창열미술관은 지난 4월 28일부터 오는 10월 18일까지 미술관 1전시실에서 소장품 기획전 ‘은은한 문제: 김창열의 신문지 작업’을 열고 있다.물방울 회화로 널리 알려진 김창열 화백의 작업 중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신문지 작업’에 초점을 맞춰 그의 예술 세계를 새롭게 조명하는 전시다.김 화백은 1970년대부터 물방울이라는 독창적인 모티프를 통해 국제적으로 주목받아 온 작가다. 특히 1975년 프랑스 파리 몽파르나스의 아파트 다락방에서 우연히 발견한 오래된 신문은 그의 작업에 중요한 전환점을 가져왔다.그는 신문
KB금융공익재단이 서울시복지재단과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내 경제적 자립과 권익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발달장애인의 정착과정을 돕고 사회적 안전망 강화를 위해 양 기관이 힘을 모으기로 한 것이다.6일 KB금융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 정착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갈수록 지능화되는 금융사기 위험에 대비해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팜스코가 ‘내 농장의 볼륨을 높여라’라는 주제의 노래를 목청껏 외치고 있다. 팜스코는 지난 4월 21일 전북 부안군에서 ‘내 농장의 볼륨을 높여라’라는 주제로 고창·부안·정읍 지역 한우농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우 매스미팅을 개최하고, 농장의 생산성 향상을 통한 수익의 볼륨 확대를 강조했다
충북대학교병원이 위탁 운영하는 충북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는 ‘세계 천식의 날’을 맞아 6일 병원에서 충북환경보건센터와 함께 ‘천식 바로 알기 캠페인’을 했다. 세계 천식의 날은 세계천식기구가 천식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5월 첫째 화요일로 지정한 기념일이다. 이번 캠페인은 ‘모두에게 숨편한 세상, 시작은 흡입스테로이드입니다’를 주제로 병원 내원객, 지역 주민,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원하경 센터장은 “천식은 적절한 치료와 꾸준한 관리를
대구 북구청은 대구 도시철도 최대 환승역인 2호선 반월당역 스크린도어를 활용해 4월 말부터 9월 말까지 북구의 매력적인 관광명소와 맛집을 알리는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 ○ 이번 홍보는 하루 평균 유동 인구가 약 4.2만 명에 달하는 반월당역을 거점으로 ‘놀고 먹고 즐기는 북구여행’이라는 테마 아래 지역의 대표 관광지
계양구노인복지관은 6일 인천 계양구 계산동 은행마을 아주아파트 경로당에서 경로당여가문화보급사업으로 어버이날 행사 첫 일정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경로당 연계 기관인 상아유치원 원아들도 참석했다.행사에서는 원아들이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전달하고 감사의 마음을 담은 공연도 진행했다.정미덕 계양구노인복지관 관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아이들과 함께한 오늘이 따뜻한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업마다 요구하는 자기소개서 항목이나 질문이 다른 경우가 많다. 기업의 요구조건들이 갈수록 까다로워지고 더 구체적인 부분을 알고자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보통은 다음과 같은 주요 항목이 큰 뼈대를 이루고 있어 이런 뼈대의 내용을 변형한 질문들이 많다.다음에 언급된 항목만 제대로 알고 대답한다면 어떠한 경우에도 잘 대처해 나갈 수 있다. 그런데 기업이 요구하는 항목의 의미와 개인이 생각하는 의미가 서로 다를 수도 있다. 만일 구직자가 그러한 구인자의 속뜻을 읽어내지 못하면 자기소개서는 완전히 따로국밥처럼 느껴질 수가 있다. 일방적으로
새만금개발공사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아동보호시설 지원에 나섰다.전북지역 5개 시설에 온누리상품권 형태의 기부금을 전달하며 생활환경 개선과 아동복지 지원에 힘을 보탰다.새만금개발공사는 6일 전북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지역 아동보호시설 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이번 지원은 도내 아동보호시설의 환경 개선과 아동 양육 지원 등을 위한 것으로, 총 500만원 상당 온누리상품권이 전북지역 5개 시설에 나눠 전달된다.공사는 지원 대상 시설 선정 과정의 공정성을 위해 전북특별자치도사회
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진보당 김명호 후보는 6일 제주 제2공항 갈등 해법으로 ‘주민투표’ 실시 필요성을 강조하며, 결과를 조건 없이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김 후보는 이날 KCTV제주방송 ‘이슈토크 팡’에 출연해 “제2공항 문제는 도민이 직접 결정해야 한다”며 “주민투표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그는 최근 정부가 제2공항 관련 질의에 대해 ‘차기 도정에서 주민투표를 공식 요청할 경우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해 “주민투표 실현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평가했다.이어 “법리적인 문제가 있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아라동을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정현철 예비후보가 "청년 인구 유출의 주요 원인은 ‘열악한 노동 환경’"이라며 땀의 가치를 보장하기 위한 노동 특화 공약을 발표했다.정 후보는 “현재 제주는 저임금, 높은 비정규직 비율, 장시간 노동이라는 삼중고로 인해 청년들이 정주를 포기하고 있다”며, 단순 취업률 통계가 아닌 일자리의 ‘질’을 보장하는 국제노동기구 기준의 ‘제주형 좋은 일자리 기준’ 마련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이어 “노동 패러다임이 ‘일자리’에서 ‘일거리’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며,
5월 1일부터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주유소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이 가능해진다. 행정안전부는 30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행정안전부는 4월 30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범정부 TF’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연 매출액이 30억원을 초과하는 주유소를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에 추가하기로 했다”며 “이번 조치는 중동
인천 기초의원 선거구 조정을 둘러싼 갈등으로 개정안 처리가 불발됐다.인천시의회는 30일 제30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인천시 군·구의회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 정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을 처리할 예정이었다.하지만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국민의힘 소속 행정안전위원회 위원들의 선거구 정수 임의 조정을 주장하며 반발했다.민주당 인천시당은 이날 오전 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행안위원들이 지방의회 선거구 정수를 임의로 조정하고 기존 3인 선거구를 2인 선거구로 축소하려 한다”고 밝혔다.이어 “영종구 가선거구가
KB금융공익재단이 서울시복지재단과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내 경제적 자립과 권익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발달장애인의 정착과정을 돕고 사회적 안전망 강화를 위해 양 기관이 힘을 모으기로 한 것이다.6일 KB금융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 정착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갈수록 지능화되는 금융사기 위험에 대비해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팜스코가 ‘내 농장의 볼륨을 높여라’라는 주제의 노래를 목청껏 외치고 있다. 팜스코는 지난 4월 21일 전북 부안군에서 ‘내 농장의 볼륨을 높여라’라는 주제로 고창·부안·정읍 지역 한우농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우 매스미팅을 개최하고, 농장의 생산성 향상을 통한 수익의 볼륨 확대를 강조했다
최윤재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축산바로알리기연구회장 축산업이 책임져야 할 새로운 기준 현대사회에서 동물을 바라보는 시선은 빠르게 변하고 있다.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가구가 늘어나면서 동물을 단순한 재산이나 이용 대상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존재로 인식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는 것이다. 그와 함께 동물을 포함한 생명권을 존중해야 한다는 사회적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