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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AI 시대, 생각의 주인은 누구인가

1시간전
모르는 것이 생기면 예전에는 책을 펼쳤다.

사전을 찾고 사람에게 물었다.

검색창이 생긴 뒤에는 몇 개의 낱말을 집어넣었다.

이제는 문장으로 묻는다.

때로는 생각이 채 끝나기도 전에 인공지능에게 말을 건넨다.

답은 빠르다.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까지 가지런히 정리해 내놓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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