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가 취업을 준비 중인 미취업 청년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어학 및 자격시험의 응시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성동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3개월 이상 계속 거주 중인 19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 상태인 청년이다. 고용보험 가입자라 하더라도 주 30시간 이하 근무자 또는 3개월 이하의 단기 근로자는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응시료는 최대 10만 원까지 생애 1회 지원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서울 강동구는 지난 14일, 강동구에 본부를 두고 ‘효 이·미용실’ 사업의 운영과 홍보, 공중위생 교육을 수행할 역량을 갖춘 비영리 법인·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만 75세 이상 어르신의 생활 편의 증진과 지역 돌봄을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효 이·미용실’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효 이·미용실’은 강동구에 거주하는 만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미용 요금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강동구는 2024년부터 총 50개
여수대안시민회는 정부가 추진 중인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에 대해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큰 흐름에는 공감하며 통합을 긍정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다만 통합이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에 그쳐서는 안 되며, 지역경제가 심각한 침체를 겪고 있는 현실을 특별법에 충분히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여수는 국가산업단지를 보유한 지역으로, 국가산단 산업구조 전환의 어려움 등으로 지역 경제 전반이 위축된 상황이다.이에 김해숙 회장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에 ▲여수
여수상공회의소는 율촌산단 ~ 해룡산단~ 세풍산단을 하나의 ‘권역형 소부장 국가산단’으로 통합 지정하는 방안을 마련해 정부에 건의했다고 밝혔다.여수·광양만권 제조축 완성 위한 국가 공급망 전략 거점 –여수·광양만권을 반도체·2차전지·첨단소재 소부장 산업의 국가 전략 거점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건의가 제기됐다.▲ 기초 소재 기반 지역, 국가 공급망 전략에 필수여수상공회의소 한문선 회장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은 단일 기업이나 단일 산업단지로 대응할 수 없는 단계에 이르렀다”며“이미
장흥군 대덕읍 매생이 양식장이 겨울철 사진명소로 주목받으며 전국 사진 작가와 동호회 회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겨울이 되면 대덕읍 매생이 양식장에는 잔잔한 바다 위로 초록빛 매생이와 어민들의 채취 작업이 어우러져 특별한 어촌 풍경이 펼쳐진다.이 독특한 풍경은 사진 애호가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해마다 방문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사진 촬영은 주로 12월 말부터 이듬해 2월 초까지 이루어지며, 이 시기에는 가장 아름다운 겨울 바다와 매생이 채취 장면을 담을 수 있다.평일에는 하루 평균 200여 명, 주말에
평택시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P5 공사 재개 이후 공기 단축이 추진됨에 따라, 레미콘 공급·운송 운영과 관련한 현장의 여건을 공유하고 협의 필요 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관계 주체 간 상생 협의를 진행했다.이번 협의는 지난 16일 평택시청 본관 도시정책회의실에서 열렸으며, 평택시를 비롯해 삼성물산, 지역 레미콘사, 레미콘 운송노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회의에서는 공기 단축에 따른 연장 및 토요일 타설 등 공정 운영 여건과 관련해 주체별 입장과 운영상의 제약 사항이 공유됐으며, 레미콘 공급 및 운송
엘브리지 콜비 미국 국방부 정책담당 차관이 25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최근 발표된 새 국방전략을 설명하고 한국 측의 협조를 구하기 위한 방문으로, 콜비 차관이 취임 후 처음 한국을 찾는 자리다.콜비 차관은 방한 기간 외교·안보 분야 고위 당국자들과 면담을 갖고,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 확대, 국방비 증액, 핵추진잠수함 건조 등 한미 간 주요 현안을 폭넓게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 평택의 주한미군 기지인 캠프 험프리스 방문도 예정돼 있다.이번 방한은 지난해 말 발표된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올해 경쟁 은행과의 격차를 빠르게 좁혀 '제2의 도약'을 이끌겠다고 25일 선언했다. 생산적 금융을 통해 우량 기업을 유치하고, 거래 범위를 확대해 수익성을 높이겠다는 포부도 밝혔다.우리은행은 지난 23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정진완 은행장을 비롯한 임원, 본부장
염류·침수·일소·냉해 극복 솔루션 적중기후위기 시대 농자재 전략 제대로 짜야 월동무 주산지 제주도. 한겨울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으로 가면 푸른 무밭이 시원하게 펼쳐진다. 눈이 내리는 한겨울에도 튼실하게 영근 무들 천지다. 하지만 최근 기후변화로 월동무 주산지 제주 농업도 큰 위기에 처했다. 들쑥날쑥한 기상으로 매끈한 1등 제품 찾기가 매우 어려워져서다. 이 같은 환경 변화에도 불구하고 1등급 상품을 만드는 농업인이 있어 한국농업신문이 찾았다.프리미엄 월동무 생산 전문가임형진 농업인
제주특별자치도는 ‘한일 제주 스타트업 펀드’에 출자한 재일제주인 4명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감사패는 지난 24일 열린 재일본 관동 제주도민협회 신년인사회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대신해 전달했다.이번 감사패는 제주를 기반으로 한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과 한일 간 민관 협력 투자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재일제주인의 자발적인 출자를 통해 모국 스타트업 성장에 실질적인 기여를 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한일 제주 스타트업 펀드는 제주를 구심점으로 한국과 일본의 민관
NH농협은행은 23일 서울 서대문구 구세군 서울후생원에서 시설 거주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국내산 김치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강태영 농협은행장을 비롯해 김동아 서대문갑 국회의원, 김병윤 구세군 사령관, 임세빈 농협은행 수석부행장, 변성환 농협은행 서울본부장 등이 참석해 급식 배식 봉사에도 함께했다.이번 행사는 '범농협 새해맞이 따뜻한 동행·행복한 나눔' 릴레이의 일환으로 범농협 계열사가 하나 돼 취약계층을 위해 설 명절까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강태영 은행
부평풍물대축제와 인천펜타포트음악축제가 올해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문화체육관광부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27개를 최종 선정해 지난 24일 발표했다.이 중 20개는 기존 ‘2024~2025 문화관광축제’ 중에서 재지정한 것이며, 최근 청년세대와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논산딸기축제, 세종축제 등 7개는 새롭게 선정했다.안성맞춤남사당바우덕이축제, 순창장류축제는 2026년 이후 예산 지원 10년 도래로 명예축제로 전환됨에 따라 음성품바축제, 부천국제만화제를 2027년 문화관광축제로 추가
상주시의 새해를 여는 첫 축제인 2026 상주곶감축제가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 일원에서 지난 23일 개막했다.통합축제로 세 번째를 맞은 이번 축제 개막 첫날에만 2만여 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지역 대표 겨울행사로 자리매김했다고 상주시가 25일 밝혔다.개막식은 상주목사가 곶감을 임금에게 올
국가유산청장은 지난해 말, 세계유산 주변 완충구역을 현행 100m에서 500m까지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이를 종묘에 적용할 경우 영향은 단순히 주변 정비 수준에 머물지 않는다. 종묘 반경 500m는 종로 도심 전반을 포괄하며, 사실상 도시 전체에 광범위한 규제가 작동하는 구조가 된다.종로는 이미 사적보호구역, 고도지구, 성곽, 자연경관지구 등 각종 규제가 중첩된 지역이다. 주민은 노후주택의 보수조차 쉽지 않고, 소상공인은 외벽 정비나 시설 개선에 반복된 행정 절차를 감당해야 한다. 이런 상황에서 세계유산영향평가와
산림청은 적극행정을 통해 현장 중심의 문제해결과 국민불편해소 성과를 꾸준히 축적하면서, 적극행정이 조직전반의 업무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제도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산림청은 지난해 총 14건의 우수사례를 상·하반기에 발굴해 연말에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을 포상했으며, 국민생활과 안전에 파급효과가 큰 장기 미해결 문제를 개선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적용을 이어가고 있다.이같은 노력의 결과, 산림청은 인사혁신처·행정안전부·국무조정실이 공동주관하는 범부처 적극행정
원주시는 투자유치과 신설 이후 4년여 만에 약 9,2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올해 1조 원 투자유치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략산업 중심의 집중 유치 전략에 따른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는 평가다.투자유치 통계 집계를 시작한 2010년 이후, 과거 1조 원 투자유치 달성에 7년이 걸렸던 것과 비교하면 훨씬 짧은 기간 내에 목표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이는 원주시의 주력산업이 기존 의료기기산업 중심에서 바이오, 반도체 등 미래 전략산업으로 확대되면서 투자 분야와 규모가 함께 성장한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전략산업을
경주시는 9일 청사 내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경주시 SNS 알리미 발대식’을 열고 시민홍보단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올해 선발된 SNS 알리미는 총 20명으로, 성별과 연령, 직업이 다양한 시민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각기 다른 시선과 방식으로 경주의 매력과 시정 소식을 SNS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경주시 SNS 알리미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홍보단으로, 올해로 16기를 맞았다.SNS가 주요 홍보 수단으로 자리 잡은 흐름에 맞춰, 시는 알리미를 중심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시정 홍보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단순한 온라인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올해 경쟁 은행과의 격차를 빠르게 좁혀 '제2의 도약'을 이끌겠다고 25일 선언했다. 생산적 금융을 통해 우량 기업을 유치하고, 거래 범위를 확대해 수익성을 높이겠다는 포부도 밝혔다.우리은행은 지난 23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정진완 은행장을 비롯한 임원, 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