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은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순환자원 회수 로봇을 운영하며,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과 자원순환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홍천군은 2022년부터 투명 페트병과 캔을 자동으로 선별 회수하는 순환자원 회수 로봇을 도입해 운영해 왔다.이후 군민들의 꾸준한 참여와 높은 이용률을 바탕으로 설치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2025년에는 25대를 추가 설치해 현재 총 38대를 운영하고 있다.홍천군은 강원특별자치도 내에서 가장 많은 순환자원 무인회수기를 운영하는 지자체로, 생활 속 자원순환 기반을 안정적으로 구축
영월군은 2026년부터 의사결정에 어려움을 겪는 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 '희망동행 공공후견 돌봄사업'을 신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공공후견인을 통해 정신질환자의 의사결정을 지원함으로써 재산관리, 의료 이용, 사회복지서비스 연계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권리 침해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내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은 가족이 없거나 가족관계가 단절된 정신질환자로, 공식적인 진단을 받지 않았더라도 정신질환이 의심돼 보호와 지원이 필요한 군민도 포함된다.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사
평창군은 최근 지속되는 한파에 대비하여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해 한파쉼터 및 지역 상가, 겨울철 축제장을 방문해 방한물품을 배부하는 등 현장 점검과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한파 대비 현장 방문은 한파로 인한 저체온증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한파 쉼터의 운영 실태와 이용 여건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어르신 등 한파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한파 쉼터와 다수의 인파가 밀집하는 겨울철 지역 축제장을 중심으로 방한 물품을 배부하며 한파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아울러 지역자율방재단과 합동으로 진부면 상가 일대를 순회하며 안전한 겨울
강원도 강릉시의 한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해 방역 당국이 비상 대응에 돌입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17일, 강릉시 소재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최종 확진됨에 따라 즉각적인 초동방역과 차단 조치를 중심으로 비상 방역체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김진태 도지사는 이날 확진 보고를 받은 직후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추가 확산을 반드시 차단하라”고 지시하며, 관계 기관 간 긴밀한 협조와 전담 방역관제의 철저한 운영을 강조했다.도는 확진 직후 동물방역과 통제관과 동물위생시험소 가축방역관, 가축위생방
동해해양경찰서는 지난해 연안해역 안전사고를 분석한 결과, 사고 건수와 사망자가 최근 3년 평균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동해시·삼척시·울릉군 연안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총 13건이다. 사망자는 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3년간 연평균 사고 23건, 사망자 8명과 비교해 사고는 약 40%, 사망자는 절반 이상 줄어든 수치다. 이러한 감소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와 선제적인 예방 활동의 결과라고 설명했다.지난해 연안사고 발생 장소는 해안가 7건, 테트라포드 3건, 항·포구 2건, 갯바위 1건 순이었다. 사고
QWER 쵸단, 히나가 23일 오후 서울 목동SBS에서 열린 라디오 ‘배성재의 텐’ 생녹방 출근길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날 QWER 쵸단, 히나는 지상파 라디오 첫 출연했다. 쵸단은 화이트 라펠 라인이 돋보인 그레이 니트 상의와 다크 그레이 체크 롱스커트, 통굽의 부츠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제안한 것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강득구·이언주·황명선 최고위원이 정청래 당대표의 공식 사과와 재발방지 대책을 요구했다. 강득구·이언주·황명선 최고위원은 2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어제 불거진 정청래 당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으로 당내 혼란과 불신 그리고 갈등을 초래한 점에 대
나노신소재는 1월 23일 공시를 통해 임직원 특별상여금 지급을 목적으로 자기주식 4000주를 처분한다고 밝혔다. 처분 예정 금액은 보통주식 기준 2억2240만원이며, 처분 예정 기간은 2026년 1월 26일부터 3월 25일까지다.처분 대상 주식 가격은 보통주식 5만5600원으로, 이사회 전일자 종가를 적용했다. 처분 방법은 회사 보유분 자기주식을 임직원 증권계좌로 이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나노신소재는 처분 전 배당가능이익범위내 취득한 보통주식 22만9506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발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후보자가 선거운동을 위해 지출할 수 있는 비용의 한도액이 확정돼 공고됐다. 23일 대전·세종·충남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선거비용제한액은 선거별로 인구수와 읍·면·동수에 전국소비자물가변동률을 반영한 제한액산정비율을 적용해 증감한 후 선거사무관계자의 총 수당 인상액과 총 산재보험료를 가산해 최종 산정된다. 이에 따라 대전·세종·충남지역 시·도지사와 교육감 선거 선거비용제한액 평균은 8억 9천 4백만원이다. 이는 2022년 치러진 제8회 지방선거
부산 동래구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2026년 상반기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상반기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동래문화유적지 탐방길 조성 사업 등 7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일반 노무 22명과 청년 일자리 2명 등 총 24명을 선발할 예정이다.사업 기간은 3월 3일부터 6월 10일까지로, 지역 환경 개선과 공공서비스 지원을 중심으로 운영된다.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동래구 거주 주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
법무부가 임금체불 피해를 입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재입국과 관련해 제기된 논란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해명에 나섰다.법무부는 16일 경향신문의 '임금 떼인 필리핀 계절노동자 90명 재입국 요청에 농장주 추천받아 들어오라는 법무부' 보도와 관련해 “임금체불 농장주의 추천을 받아야 재입국이 가능하다고 안내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보도에 따르면 피해 계절근로자들이 재입국을 요청하자 법무부가 임금체불을 한 기존 고용주의 추천을 받아오라고 답변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으나, 법무부는 이는 민원 답변 취지가 왜곡된 것이라고 설명했다.법무부는 “민
동해해양경찰서는 지난해 연안해역 안전사고를 분석한 결과, 사고 건수와 사망자가 최근 3년 평균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동해시·삼척시·울릉군 연안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총 13건이다. 사망자는 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3년간 연평균 사고 23건, 사망자 8명과 비교해 사고는 약 40%, 사망자는 절반 이상 줄어든 수치다. 이러한 감소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와 선제적인 예방 활동의 결과라고 설명했다.지난해 연안사고 발생 장소는 해안가 7건, 테트라포드 3건, 항·포구 2건, 갯바위 1건 순이었다. 사고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단지의 인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파격적인 금융 혜택과 우수한 입지 조건을 내세운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이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에 나서며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모아주택산업과 ㈜로제비앙건설이 경기도 시흥시 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 B-6블록에 선보이는 이 단지는 앞서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최고 13.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상품성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전용 61㎡ 타입 기타경기 지역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만큼, 이번 잔여세대 분양 역시 조기
QWER 쵸단이 23일 오후 서울 목동SBS에서 열린 라디오 ‘배성재의 텐’ 생녹방 출근길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날 QWER 쵸단, 히나는 지상파 라디오 첫 출연했다. 쵸단은 화이트 라펠 라인이 돋보인 그레이 니트 상의와 다크 그레이 체크 롱스커트, 통굽의 부츠를 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