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신소재 전문 기업 나노씨엠에스가 2026년 2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27일 공시했다.나노씨엠에스의 2026년 2분기 별도 기준 잠정 실적은 매출액 27억8100만원, 영업이익 8억3400만원, 당기순이익 9억67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163.0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영업손실 7억1300만원에서 흑자전환했고, 당기순이익도 전년동기 당기순손실 1
나노신소재 전문 기업 나노씨엠에스가 국내 제조회사와 12억2000만원 규모의 안료 제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계약 내용은 안료 공급으로, 계약금액 총액은 12억2000만원이다. 이는 2025년 개별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52억8904만원의 23.07%에 해당한다. 계약 상대방은 국내 제조회사로, 영업비밀 보호 요청에 따라 개략적인 정보만 기재됐으며 최근 3년간 동종계약 이행 이력이 있는 것으로 명시됐다.판매·공급지역은 대한민국이며, 계약기간은
나노 소재 전문 기업 나노신소재가 자기주식 6300주를 임직원 상여로 처분했다고 5일 공시했다.이번 처분은 2026년 6월 2일 이사회 결의에 따른 자기주식 상여 지급을 위한 것으로, 회사 보유 자사주 계좌에서 해당 임직원 증권계좌로 이체 출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처분 내역을 보면 2026년 6월 18일 직원을 대상으로 보통주식 5300주를 1주당 5만7600원에 교부해 처분가액이 3억528만원에 달했다. 이어 2026년 8월 3일에는 임원을 대상으로 보통주식 1000주를 1주당 4만400
나노신소재 전문 기업 나노씨엠에스가 2030년 ROE 25% 이상 달성 및 PBR 재평가를 핵심 목표로 하는 '2026년 나노씨엠에스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24일 공시했다.나노씨엠에스는 이번 계획에서 기업가치 성장, 주주환원 체계 구축, 주주·투자자 소통 강화 등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밸류업 프로그램을 제시했다. 결정일자는 2026년 7월 24일이다.기업가치 성장 목표와 관련해서는 2026년 신성장 사업 기반 확보를 우선 과제로 명시했다. 2030년까지 ROE 25% 이상 및 ROE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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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폐기물 방치는 무죄, 화재경보기 차단은 유죄…갈린 것은 '인과관계'였다
같은 아파트 화재를 다룬 두 판결이 정반대 결론을 냈다. 한쪽은 관리업체에 책임이 없다 했고, 다른 쪽은 관리업체에 9,850만원을 물렸다. 언뜻 모순처럼 보이지만, 두 판결을 나란히 놓으면 법원이 관리 책임을 어디에서 끊는지가 선명하게 드러난다. 열쇠는 '인과관계'다.먼저 무죄가 된 사건을 보자. 서울 영등포구의 한 아파트 지하창고에서 원인 불명의 화재가 났다. 공제조합은 5억8,000여만원을 지급한 뒤 관리업체에 구상금을 청구했다. 근거는 세 가지였다. 가연성 쓰레기를 방치했고, 출입문이 열려 있었고, 스프링클러가 없었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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