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국제교류협의회는 24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김윤철 군수와 정봉훈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국제교류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추진실적 보고와 결산 승인,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을 심의·의결했다. 협의회는 지난 한 해 동안 미국 버겐카운티 청소년 교류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일본 미토요시와의 교류를 확대하는 등 국제자매도시 간 우호 증진과 지역 청소년 국제역량 강화에 힘써왔다. 특히 문화·교육 분야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국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일상에 스며드는 정기 공연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는 지역예술문화진흥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일상 속에서 음악과 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정기 공연 ‘토요음악회’를 개최한다. ‘토요음악회’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된 생활 밀착형 공연 프로그램으로 매달 셋째주 또는 넷째주 토요일 정기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토요음악회’는 지역 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지역예술문화진흥프로그램 중 하나로 공공 공연장으로서 수성아트피아의 역
경상북도는 청년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기 위해 경북도에 거주하는 19세~39세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오는 2월 25일부터 3월 10일까지 ‘경북 청년정책참여단’참여자를 모집한다.특히 올해는 청년들의 감각적인 시각을 반영하고, 청년주도적 정책 발굴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작년보다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모집 규모를 100명으로 늘리는 등 청년들의 정책 체감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참여 대상자는 경북도에 거주하는 청년 외에도 경북 소재 대학교, 기업 등에 재학 또는 재직 중인 청년도 지원할
영덕군은 저소득층의 문화생활을 지원하고 소득 차에 의한 문화소비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지난 2일부터 ‘통합문화이용권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일상에서의 문화 향유와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현 정부의 국정과제로서,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생활 지원금을 지급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이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에게 1인당 연간 15만 원의 문화누리카드를 지급하고, 올해부터는 13~18세의 청소년기와 60~64세의 준고령기 대상자에겐 1만 원의 생애주기별 지원금이 더해진다.문화누리카드는 전국
상주시는 봄철 대형산불 발생에 대비하여 2월 25일 오후 2시부터 중동면 회상리 산153 일원에서 산불재난 대응 주민대피훈련을 실시하였다.이번 훈련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대형 산불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주민 대피체계를 점검하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훈련은 중동면 회상리 산153번지 일원에서 성묘객 실화로 산불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되었으며, 상황판단회의를 통한 주민대피 명령, 지정 대피소 이동 등 실제 상황과 동일한 절차로 진행되었다.이날 훈련에는 상주시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도내 콘텐츠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2026년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지원사업을 확정했다.2020년 5월 개소한 센터는 지역 콘텐츠산업의 성장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올해부터는 입주공간 제공과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매출 증대와 투자유치 등 성과 중심 지원체계를 강화한다.올해는 기업 성장단계별로 제작지원, 역량강화, 성과확산, 입주지원 등 4개 분야 13개 사업에 20억 4,500만 원을 투입해 맞춤형 지원 프로그
윤환 인천 계양구청장이 3일 오후 3시 청사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왜곡·허위 보도라며 강력 규탄 하면서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이날 회견에서 윤 구청장은 "공정한 선거는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며 "사실관계를 교묘히 왜곡한 악의적 보도는 개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을 넘어 구민의 선택권을 침해하는 중대한 범죄행위"라고 규정하면서 지난 2월 27일 K방송 보도와 관련해, 정밀심사 대상자가 다수임에도 불구하고 본인만을 특정해 '재심 부적격, 사실상 낙마'등의 표현은 명백한 허위 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월 27일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바다학교 운영의 시작을 알리는 ‘바다학교 교사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섬·바다·연안습지’ 교육을 전담할 전문 인력 양성 과정인 섬바다교사 아카데미 심화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54명을 바다학교 교사로 위촉했다.이번에 위촉된 바다학교 교사들은 전문적인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인천의 학생들이 해양 소양을 갖춘 생태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섬·바다·연안습지 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그동안 바다학교가 안전
직거래 기반 원료 확보·46개 부위 표준화 시스템 강점 1만3천여 거래처 구축…생산-가공-유통 통합모델 주목 국내 한우 가공·유통 시장에서 빠르게 입지를 넓혀온 일품한우가 한우 가공업계 대표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 생산 농가와의 직거래를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원료 확보와 체계적인 가공
음악사를 보다보면 한때 잠시 존재했지만 여러 이유로 역사의 뒤안 길로 사라져간 곡들이 있다. 어디 곡 뿐이랴, 이렇게 시리져 간 작곡가나 악기들도 심심지 않게 많다. 따라서 이런 악기를 위해 작곡된 곡은 극소수일 뿐이다. 아르페지오네도 그렇게 사라져 간 악기 중 하나다.1823년 빈의 스타우퍼라는 사람이 발명한 아르페지오네는 6개의 활로 생김새도 기타 모양이라 기타 첼로라고 불렸던 악기다. 악기의 이름은 이태리어의 ‘하프를 연주하다’는 아르페지아레에서 유래된 말로 프랑스에서는 사랑의 기타, 독일에서는 활로 연주하는 기타 등 악기이름
동아제약은 물 없이 입에서 바로 녹는 파우더 감기약 판피린타임 산제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판피린타임 산제는 감기 증상 발현 시 언제 어디서든 물 없이 바로 복용할 수 있는 파우더형 감기약이다. 주성분으로는 아세트아미노펜, 클로르페니라민, 리보플라빈, 티페피딘, DL-메틸에페드린 등을 함유해 콧물·목감기·발열·기침·근육통 등 주
버티컬 AI·DX 솔루션 전문기업 플래티어는 KT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제주은행의 ‘GenAI 플랫폼 구축 사업’을 수주하고, 자사의 에이전틱 AI 플랫폼 ‘엑스젠’을 공급한다고 밝혔다.제주은행은 이번 플랫폼 구축을 발판 삼아 디지털 뱅크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방침으로. ‘1부서 1에이전트’ 체계를 전사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제주은행은 ▲직원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AI 업무환경 구축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 확립 ▲고객 중심의 지능형 금융 서비스 구현을 GenAI 플랫폼의 핵심
인천시가 창업 초기 관광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인천관광 스타트업 공모’에 나섰다.시는 관광 분야 예비창업자와 창업 7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4월 17일 오후 2시까지 한국관광산업포털을 통해 공모 신청을 받는다고 4일 밝혔다.모집 분야는 ▲예비 ▲초기 ▲도약 ▲지역상생 ▲성장플러스+Ⅰ(2021~2025년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MICE지원센터 선정 창업기업 중 개발 완성수준 시작품
국세청·인사혁신처가 3일 경력개방형 직위인 서울지방국세청 송무3과장으로서 행정및 민사소송, 소송 관리 및평가, 패소 분석 등의 업무를 하게 될 적임자를 공개모집한다고 발표했다.채용되면 ▲행정소송 업무에 관한 사항 ▲민사소송 업무에 관한 사항 ▲소송 결과, 소송 수행 과정 관리 및 평가 ▲패소사건 원인 분석 및 피드백 ▲소송수행능력 제고를 위한 교육 및 역량 강화 ▲체납자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25일 울산시티컨벤션 안다미로홀에서 제43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이사회는 재적임원 34명 중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석만 부회장 주재로 성원 보고와 보고사항, 심의사항, 기타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기본현황 및 각종회의 개최 결과 보고와 심의사항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2건을 심의·의결하고 2026년 울산시 장애인체육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새로 만드는 울산에서 하나 되는 장애인 체육이라는 비전을 토대로
최근 전북 군산시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도 제2차 임시회서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이 제출한 ‘국가균형발전 완성 및 실질적 행정수도 지위 확립 촉구 건의안’이 큰 관심을 이끌어냈다. 임시회에서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본회의 상정 안건을 심의하는 등 각 지역의 주요 정책 과제들을 화두로 폭넓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임 의장은 제안 설명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인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법적, 제도적 지위 확립이 시급하다”며 “대통령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골목상권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뉴타운골목상점상인회 대상 메뉴개발 특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난 24일 사업 참여 점포에서 개발한 메뉴의 완성도를 점검하는 시식회를 열었다.이번 사업은 골목상권 내 점포별 특성을 반영한 대표 메뉴를 개발하거나 기존 메뉴를 개선·고도화해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시는 외식 전문가를 연계해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기존 메뉴 진단 ▲신규 메뉴 개발 ▲레시피 표준화 ▲매장 환경 개선 등을 맞춤형
정부가 먹거리 담합에 대한 강경 대응 방침을 잇달아 내놓는 가운데 제당·제분업계에 이어 대형 베이커리까지 가격 인하에 나섰다. 원재료 가격 조정이 최종 소비자가격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CJ제일제당은 이날 업소용과 소비자용 밀가루 제품 가격을 평균 5% 추가 인하한다고 밝혔다. 앞서 업소용은 평균 4%, 소비자용은 평균 5.5% 인하한 데 이은 조치다.공정거래위원회는 CJ제일제당을 비롯해 삼양사, 대한제분, 사조동아원 등의 밀가루 가격 담합 의혹을 조사 중이다.이 같은 원재료 가격 조정 이후 국내 대표 제빵 프랜차이
대구 도심 도로에서 공사용 천공기가 쓰러져 지나가던 택시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4일 오전 9시 7분쯤 대구 수성구 만촌네거리 도시철도 2호선 만촌역 지하통로 공사 현장에서 천공기가 넘어졌다.이 사고로 천공기가 도로를 지나던 택시를 덮치면서 천공기 기사와 택시 기사, 승객 등 3명이 다쳤다. 이 가운데 2명은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소방 당국은 차량 18대와 인력 50여명을 투입해 현장을 수습했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충남 천안공주낙협은 지난 2월 27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임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총회를 열어 2025년도 결산보고서안과 이익잉여금 처분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또한 올해에도 내실경영을 강화하고 다양한 조합원 실익사업을 통해 소득 향상에 앞장서기로 했다. 천안공주낙협은 지난해 결산 결과 4억8천528만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4일 경기도가 시행하고 있는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 지원 사업에 대해 "선심성 외국인 포퓰리즘"이라고 비판했다.경기도는 전국 최초로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체류 자격 없이 국내 거주하고 있는 미등록 외국인 아동에게 1인당 월 10만 원의 보육료를 지원하는 제도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 사업에 대해 "누구나 차별 없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향한 첫걸음"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그러나 주진우 의원은 이 사업을 두고 "선심
경상남도창녕교육지원청은 3일 제37대 이종섭 교육장이 공식 취임하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이종섭 교육장은 취임 첫 일정으로 명덕초등학교를 방문해 신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을 맞이하고 격려했으며, 이어 간부 공무원 12명과 충혼탑을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전 직원의 따뜻한 환영 속에서 열린 취임 행사에는 전 직원과 함께하는 '청렴 실천 다짐 결의’를 통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창녕교육 현장을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했다. 또한 취임사를 통해 창녕교육의 비전을 제시하며 직원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