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화성특례시, ‘동탄 남·북광장 흡연부스 설치 기념행사’ 개최

화성특례시가 학생 정책제안을 행정의 개방성으로 수용하고 반영한 흡연부스 설치로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11월 28일 동탄 남광장에서 ‘동탄 남·북광장 흡연부스 설치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동탄 남·북광장은 법정 금연구역은 아니지만 유동인구가 많아 흡연행위로 인한 비흡연자의 간접피해와 인근 상가의 불편이 지속되어 왔다.

이러한 간접흡연 피해 저감 방안의 일환으로 반송고등학교 학생들은 동탄 주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흡연부스 설치 서명운동을 펼친 끝에 광장 내 흡연부스 설치를 제안하였다.

이에 화성특례시는 학생...
정읍시가 시민들의 안전한 밤길 조성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시는 읍·면·동에서 접수된 취약 지역 260곳을 대상으로 총 4억원을 투입해 고효율 LED 가로등과 보안등을 설치·정비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에 도입되는 LED 가로등은 기존 조명 대비 에너지 효율이 높고 수명이 길어 전기요금과 유지관리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경제적 장점이 있다. 특히 자동 점멸기 시스템을 적용해 점등과 소등 시간의 오차를 줄이고 고장률을 낮춤으로써, 더욱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야간 조명 운영
성동구의회는 지난 24일 의원연구단체 ‘성동지역발전연구회’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성동지역발전연구회는 성동구 권역별 특성에 맞는 정책을 모색하기 위해 박영희·이현숙·엄경석·정교진·주복중 의원이 구성한 의원연구단체로, 지난 7월부터 성동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연구활동을 계속해 왔다.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연구단체 의원, 용역 수행업체인 한국능률협회컨설팅 관계자, 의회사무국 직원이 참석해 약 4개월 간의 연구용역의 결과물을 최종적으로
국내 최초 법제화된 직접민주주의 방식의 기후정책 숙의공론 기구인 기후도민총회가 지난 5개월간의 숙의 과정 끝에 도출한 기후 정책 20건을 김동연 경기도지사에 공식 전달했다.경기도는 26일 수원시 고색뉴지엄에서 ‘기후도민총회 성과공유회’를 열고 기후기본권 보장을 위한 미래세대 비전문 발표와 함께 기후 정책 20건이 담긴 권고문 전달식을 가졌다.고색뉴지엄은 폐수처리장을 리모델링한 도시 재생형 친환경 전시관으로, 순환-재생-회복 구현의 상징을 담고 있어서 이번 행사 장소로 선정됐다.김동연 지사는 이날 “기후위기,
‘고창 세계유산 고인돌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에서 3회 연속 인증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26일 밝혔다.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운영의 전문성과 공공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한 3년 주기의 법정 평가로 ▲설립 목적 달성도 ▲자료의 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프로그램 운영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한다.평가인증제는 전국 296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서면평가, 현장평가 및 최종 심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되었다.‘고창 세계유산 고인돌박
대한택견회 국가대표 택견 시범단이 지난 21일 저녁 베트남 호찌민시 중심가 레로이 보행자 거리에서 열린 ‘2025 호찌민 국제 무술 페스티벌’에 참가, 성공적인 시범을 통해 택견의 매력을 선보였다.'국제적인 메가시티'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는 호찌민시가 주최한 이번 페스티벌은 세계 각국의 무술과 문화가 교류하는 장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베트남 전통 무술과 태권도, 아이키도 등 주요 무술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뽐냈으며, 택견 시범
영등포구가 오는 12월 10일 오후 2시 30분 영등포 아트홀에서 ‘영등포구 통합 신청사 건립 주민설명회’를 열고, 추진 경과와 설계안을 주민들에게 공유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에서는 ▲경과보고 ▲설계안 설명 ▲질의응답 등이 진행되며, 향후 건립될 신청사에 대한 주민 의견을 듣는 소통의 장이 마련된다.영등포구청사는 1976년 준공돼 50여 년이 지난 노후 건축물로, 현재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가장 늦게 신청사 건립을 추진 중이다. 앞서 구가 실시한 구민 설문조사에서도 응답자 71%가 ▲본관
창녕 성산중학교가 28일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행복나눔 김장하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 학교는 2023년부터 학교 텃밭에서 학생들이 직접 기른 배추로 김장을 해 지역 노인에게 전달하고 있다. 올해는 기후변화와 잦은 비로 배추 심는 시기를 놓치면서 자체 수확량이 충분
“가야금 한 줄, 한 줄이 모여 소중한 인연이 되었습니다.”28일 저녁 칠곡향사아트센터. 무대 위에 울린 김현정 가야금병창 연주자의 첫 인사말과 함께 공연장은 단번에 조용해졌다.가야금 가락과 구음이 맞물리며 만든 온기는 300여 관객을 단숨에 끌어들였고, 이날 독주회는 이름 그대로 ‘
역대 최대 규모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쿠팡이 5개월 전부터 고객 정보 탈취 시도가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관련 당국이 조사에 나선 가운데 쿠팡은 유출이 아...
나스닥이 거래소 상장 주식을 토큰화하는 것과 관련 증권거래위원회 승인 절차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30일 보도했다.매트 사바레세 나스닥 디지털자산 전략 총괄은 CNBC 인터뷰에서 “SEC가 올해 안에 승인할 가능성에 대해 최대한 빠르게 움직이겠다”며 “공개 의견을 수렴하고 SEC 질의에 신속히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나스닥은 9월 8일 투자자들이 상장 기업 주식을 디지털 토큰 형태로 매매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제안을 제출했다. 사바레세는 “기존 투자 시스템을 전복
화성특례시가 학생 정책제안을 행정의 개방성으로 수용하고 반영한 흡연부스 설치로 눈길을 끌고 있다.시는 11월 28일 동탄 남광장에서 ‘동탄 남·북광장 흡연부스 설치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동탄 남·북광장은 법정 금연구역은 아니지만 유동인구가 많아 흡연행위로 인한 비흡연자의 간접피해와 인근 상가의 불편이 지속되어 왔다.이러한 간접흡연 피해 저감 방안의 일환으로 반송고등학교 학생들은 동탄 주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흡연부스 설치 서명운동을 펼친 끝에 광장 내 흡연부스 설치를 제안하였다.이에 화성특례시는 학생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상임위원회별 내년도 제주도 예산안 심사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640억8670만원을 삭감했다. 각 상임위는 지난 28일 마무리된 계수조정을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제주도의 내년도 예산안은 올해 본예산 7조5783억원보다 2092억원이 많은 7조7875억원 규모로 편성됐다. 제주도는 특히 지역경제 회복과 건설경기 부양, 장기미집행 도시계획 시설 토지 보상 및 공사, 중·장기 재정투자사업 추진 등 적극 재정을 위해 내년에 한도액을 초과한 역대 최대 규모의 지방채도 발행했다.따라서 제주도의회 상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8일 국가정보원을 방문해 새 각오와 큰 사명을 가져 달라는 뜻을 전달했다.특히 취임 후 처음 국가정보원을 방문한 상황이라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정원이 바로 서고 본연의 역할을 다할 때 국가가 얼마나 더 나아지는지 보여 달라"며 "새로운 각오와 큰 사명감을 가져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이 대통령은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국정원을 찾아 업무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국정원에 대한 말을 이어갔다. 그는 "국정원이 국가 경영에 정말로 중요한 조직이지만 역량이 큰 만큼 악용
울산과학대학교 환경봉사 동아리 ‘UC플로깅’이 동구 봉수대 산책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에는 식품영양학과, 기계공학부, 성인학습자 푸드케어학과 재학생과 교수 등 1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산책로 주변에 숨어 있는 플라스틱과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플로깅의 취지를 실천했다.식품영양학과 이강성 학생은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산책로지만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쓰레기가 많아 찾는 재미가 있었다”며 “플로깅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더 느꼈다”고 말했다. 기계공학부 윤진희 학생은 “대학생활에서 마지막 플로깅일 것 같아
제주에서 산악인 고상돈 대장의 발자취를 따라 걸으며 도전정신을 되새기는 전국 걷기대회가 열렸다.제주특별자치도는 30일 제주시 건입동·칠성로 일대에서 '2025 제15회 산악인 고상돈 전국 걷기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사단법인 고상돈기념사업회가 주최·주관하고 제주도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도의회 의장, 김광수 도교육감, 산악계 주요 인사, 전국 산악인과 걷기 동호인 등 1000여 명이 참여했다.올해 행사에는 1977년 한국 최초 에베레스트 등정에 나섰던 김병준·김명수·이상윤 전 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263회 아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 개회
김만식 기자 = 아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11월 25일 제263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아산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
Generic placeholder image
U대회 성공 충청권 여야 의원 뭉쳤다
충청권 여야 국회의원 29명이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조직위원회가 기부금품을 직접 접수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공동 발의했다.국민의힘 이종배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의원은 25일 국제경기대회 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공동 대표 발의했다.개정안에는 충청권 4개 시도의 국회의원 29명 전원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이번 개정안은 `기부금품 접수 조항'을 신설해 조직위원회가 기부금품을 자체적으로 접수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달의 공모전
2025 GH 청춘 빌드업 창업 공모전 주최·주관 | 경기주택도시공사응모분야 | 기획/아이디어 | 취업/창업접수기간 | 2026.01.12.~2026.01.23.지원자격 | - 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경기도 소재 대학 재·휴학생, 경기도에 창업한 초기창업자 * 및 초기창업기업 근로자,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자 * 초기창업자 : 공고일 기준 사업 개시일부터 3년이 지나지 아니한 자 - 개인 또는 팀 공모주제 | 산업 전 분야시상내역 | - 시상규모 : 총 30팀 [대상, 최우수상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승원 광명시장 "기후위기 대응, 지방정부 재정·권한·인력 지원 강화해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기후위기를 인권적 문제로 접근하며 지방분권형 기후정책 시스템 구축을 제안했다.박 시장은 24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국가와 지방이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현, 기후위기 대응 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지방정부 기후분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박 시장은 “기후위기는 환경 문제를 넘어 생명·건강·주거·안전 등 기후 취약계층의 기본권을 위협하는 인권 문제”라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은 국민 개개인에게 더 밀접히 맞닿아 있는 지방정부가 직접 설계하고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
Generic placeholder image
달서구, 2025년 아동학대 대응 ‘전국 1위’… 전국 유일 4관왕!
대구 달서구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운영 평가’에서 올해도 전국 최고 등급인 대상을 수상했다.이로써 달서구는 아동학대조사가 공공화된 2020년 이후 2025년까지 총 4회의 대상을 수상한 전국 유일의 지자체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아동보호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했다.보건복지부는 전국 16개 시도와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 아동학대전담공무원 배치 및 지원 ▲ 대응체계 전문성·내실화 ▲ 협업 체계 ▲우수사례 등을 종합 평가했다.달서구는 전 부문에서 고른 높은 점수를 받으며 전국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구미여상, 공공기관·금융권 합격 잇달아…‘취업 명문’ 위상 강화
구미여자상업고등학교가 공공기관과 금융권 취업에서 잇단 성과를 내며 특성화고 취업 명문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이고 있다. 학교는 회계금융과 이태경 학생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공공사무행정과 정성혜 학생이 KB국민은행 신입행원 공개채용에 각각 최종 합격했다고 30일 밝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공항공사, '청년자문단 최종 성과 보고회' 개최
인천공항공사가 Z세대로 구성된 ‘인천공항 청년자문단 최종 성과 보고회’를 개최하고 반부패·인권경영 추진을 위해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지난 29일 서울역 스퀘어원에서 열린 인천공항 청년자문단 보고회에는 인천공항공사, 행정개혁시민연합, 인천공항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해안 전통문화 페스티벌 개막…영일대 광장 뜨겁게 달궜다
동해안 전통문화를 한자리에 모은 대규모 문화행사가 막을 올려 시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 28일 ‘2025 동해안 전통문화 페스티벌’ 본행사가 시작되면서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정자 앞 광장은 오후 3시부터 열띤 리허설로 시작됐다.연오, 세오녀의 애타는 이별과 극적인 만남
Generic placeholder image
'3370만 개인정보 유출' 5개월간 몰랐던 쿠팡, '유출' 아닌 '노출'이라 해명
역대 최대 규모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쿠팡이 5개월 전부터 고객 정보 탈취 시도가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관련 당국이 조사에 나선 가운데 쿠팡은 유출이 아...
Generic placeholder image
‘잘살아보세’에서 ‘생명 살림’으로…청송 새마을운동의 변화
“과거의 새마을운동이 가난을 벗어나기 위한 ‘잘살아 보세’였다면, 2025년 청송의 새마을운동은 소멸 위기와 기후 재난을 막아내는 ‘생명 살림’ 운동이 되어야 합니다.”지난 28일 청송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초록색 조끼를 입은 50여 명의 지역 리더들의 눈빛이 매섭게 빛났다. 이곳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