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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산업은행과 전남 영광 태양광 PF 2410억원 약정

신한은행이 한국산업은행과 전남 영광군 태양광 발전사업 프로젝트파이낸싱 금융약정을 완료했다.

약정 규모는 2410억 원이며 90MW급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은 30년간 현대건설에 전량 판매될 예정이다.

18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두 은행이 공동 주선기관 및 대주단으로 참여한 이번 사업은 영광군 일대에 90MW 규모 태양광 발전소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약 50km 길이의 154kV 지중 송전선로를 통해 광주광역시 광산구까지 전력을 공급할 계획이다.

사업주는 알파자산운용, 시공은 LS일렉트릭·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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