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1일 오전 본인의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이 분당 아파트를 29억원에 매물로 내놓아 부동산 정상화 의지를 몸소 보여주겠다고 하나 이는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단견"이라는 입장을 내놓으며 지적했다. 그는 앞서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를 29억원 금액으로 내놓은 일과 관련해 "현금 27억원 가진 슈퍼리치만 살 수 있는 집"이라며 비판한 것이다.그는 "이 대통령의 29억원 아파트는 누구나 아무나 살 수 없다"고 말했다.안철수 의원은 "지난 해 10·15 대출 규제로
2월 4주 수도권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는 376건으로 전주 대비 약 59% 증가했다. 낙찰률은 41.5%로 전주보다 0.9%포인트 내렸고 낙찰가율은 92.0%로 전주보다 2.3%포인트 상승했다. 평균 응찰자 수는 7.6명으로 전주에 비해 0.4명 늘었다. 지지옥션은 27일 2월 4주차 '수도권 아파트 주간 경매 동향'을 발표했다. 서울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는 59건으로 전주보다 38건이 늘어난 가운데 낙찰률은 40.7%로 전주 대비 2.2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대구 서문시장을 찾았으며 이날 "윤석열 노선을 끊어내야 한다"며 시민들에 "저희를 계엄과 탄핵의 바다를 건너는 도구로 써달라"고 호소했다.이날 서문시장에 배현진·김예지·박정훈·안상훈·우재준·정성국·진종오 의원 및 김종혁 전 최고위원이 모습을 드러냈다.한 전 대표는 같은 날 오후 서문시장에 갔으며 이 자리에서 대구 시민들과 만났다. 한 전 대표는 "서문시장은 어려울 때 나라를 지켜낸 보수의 자부심과 책임감이 서려 있는 곳"이라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제명당한 후 처음 공
고양시 한우 사육 농가에서 지난 19일에 이어 두 번째 구제역이 발생했다.27일 고양시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전 9시 10분 관내 한우농가에서 송아지 침 흘림, 식욕 부진 등 의심증상이 신고됨에 따라 오전 11시 30분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검사를 실시했고 밤 11시 구제역 양성 판정을 받았다.해당 농가는 한우 123마리를 사육하고 있으며 지난 21일 구제역 백신접종을 완료했다. 방역 당국은 농림부 지침에 따라 27일 해당 농가 사육 한우 전체에 대해 시료 채취 및 정밀 검사를 실시하고 양성확진축에
인천 송도 바닷가에 3만 평 규모의 메르메 코리아 인천 프로젝트가 추진된다.송도 골든하버 서쪽 바닷가에 조성될 테르메 코리아 인천 개발 콘셉트. 약 10만㎡에 이르는 대규모 부지에 사계절 따뜻한 돔형, 자연친화적인 열대 식물원 컨셉과 웰니스 스파 및 사우나, 워터파크, 복합문화공간 등을 결합해 '글로벌 웰빙 오아시스'로 조성된다.2027년 착공에 들어가 2031년 준공 및 개장 예정이다.송도국제도시에 유럽의 글로벌 웰빙 스파 브랜드가 상륙하는 것이다. 인천시와 테르메
데일리중앙 석희열 기자] 전북 남원에 전국 최고의 공공의료 인력 양성 기관인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법안이 국회 상임위 법안소위 문턱을 넘었다.국회 보건복지위는 27일 법안소위를 열어 민주당 박희승 의원이 대표발의한 '공공의대법'을 병합 심사한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을 의결했다.국립의전원법은 지역의사제, 지역의대와 별도로 전국에 걸친 공공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공공의료 분야에 특화된 교육과 연구를 중심으로 운영된다.국립의전원은 구체적으로 대학원대학 형태로 설립되며 법안은 국가의
대구 달성군이 2025년도 출생아 수에서도 전국 군단위 1위를 기록하며 10년 연속 1위를 이어갔다.
지난 달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달성군의 출생아 수는 1천500명으로 전국 82개 군단위 지자체 중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합계출산율(가임기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
전통적인 60대40 포트폴리오에 비트코인을 소량 포함하면 수익률이 꾸준히 개선된다는 주장이 나왔다. 4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60대40 포트폴리오는 주식과 채권을 각각 60%, 40%씩 배분하는 투자 전략으로, 안정적이면서도 성장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방식이다. 그러나 최근 금리 변화와 시장 변동성이 커지며 한계가 드러났고, 비트코인이 이를 보완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맷 호건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는 지난 2018년부터 매년 업데이트한 연구를 통해 비트코인이 포함된 포트
봉화군은 학생들의 교복구입비 부담을 경감하고 차별 없는 교육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2026년도 봉화군 교복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봉화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학칙 또는 학생생활규정에 따라 교복을 착용하는 관내‧외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과 전학생이
현대차증권이 서울 양재 지역에 자산관리거점을 확대한다. 현대차증권은 서울 양재동 현대기아차 빌딩 1층에 양재지점을 이전 오픈했다.5일 현대차증권에 따르면 이번 이전으로 이 건물 5층에서 운영되던 양재브랜치를 일반 지점 형태로 승격하고, 전면 리모델링을 통해 상담 및 투자지원 환
지난 CES 2026 칼럼에서 스마트 모빌리티가 차량 중심 산업을 넘어 로봇, 에너지, 도시 운영이 결합된 시스템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살펴본 바 있다. 최근 공개된 보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이 2029년까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15만대 수준으로 확대하는 목표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 수치는 단순한 기술 개발 계획을 넘어, 로봇이 산업과 물류 현장에 대규모로 투입되는 전환점을 예고하는 신호로 읽힌다.휴머노이드 로봇이 이 정도 규모로 상용화된다면, 이는 단순한 제조 자동화를 넘어 교통·물류 시스템
올해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포항시장 선거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가 안갯속 형국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직 시장과 전회의원이 오차범위 내 치열한 접전을 벌이는 가운데, 정당 지지도에서는 국민의힘이 과반을 넘기며 보수 텃밭의 면모를 재확인했다.경북도민일보가 여론조사전문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포항시민 1003명을 대상으로 한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 결과, 박승호 전 포항시장이 13.7%로 김병욱 전 국회의원의 13.1%와 불과 0.6%p 차이로 선두권을 형성하며 초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뒤이어 박용선
울산시는 중구와 남구 및 북구, 울주군과 4일 오전 조찬 간담회를 열고 시정과 구군정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며 전략적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 김두겸 시장과 각 구청장 및 군수는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지역 내 핵심 산업 및 민생 현안들을 꼼꼼히 점검했다.특히 봄철 산불 예방 대책을 비롯해 지역 경제 활성화 등 기초지자체별 당면 과제에 대해 시와 구군이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구축하기로 협의했다.참석자들은 6월 지방선거와 무관하게 시민의 삶
롯데웰푸드는 오는 20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신동빈 롯데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할 예정이라고 4일 공시했다.롯데웰푸드는 서정호 롯데웰푸드 부사장과 민준웅 재무전략부문장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할 예정이다.아울러 롯데웰푸드는 자사주 10만 주를 소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당 액면가액은 500원으로, 소각 후 자본금은 46억5228만7000원에서 46억228만7000원으로 감소한다. 발행 주식 수는 보통주 기준 930만4574주에서 920만4574주로 줄어든다.롯데웰푸드는 "2022년 7월 롯데제과와 롯데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강원 속초시 속초등대의 노후 시설물을 개선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개량공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1957년 처음 불을 밝힌 속초등대는 오랜 세월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명소다. 2006년 전면 개량을 통해 현재의 등대해양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으나, 최근 시설물 노후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광 환경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이번 개량공사에는 총 4억 4천만 원이 투입되며, 야외 산책로 정비와 등대 전망대 시설물 개선이 주요 내용이다. 공사 기간 일부 시설물은 출입이
대구광역시는 시민과 기업이 일상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2026년 대구광역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현장 중심의 민생 규제 개선과 신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시민이 직접 생활 속 불편과 기업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안할 수 있도록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양기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가 26일 ‘길을 만드는 사람, 양기대의 경기비전’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경기도 대변혁을 향한 본격적 행보에 나섰다.이날 출판기념회에는 경기도 전역에서 지지자와 정치권, 각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크게 붐볐으며, 행사장 주변이 한때 교통 혼잡이 빚어지는 등 사실상 선거 ‘출정식’을 방불케했다는 평가다. 특히 암 투병 중에도 참석한 지지자, 장애인 노모를 모시고 온 종교인, 전국 소상공인 대표, 생활체육 및 직능단체 대표 등 다양한 인사들이 참석해 양 예비후보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와 창단 후 처음으로 프로축구 최상위리그 무대에 오르는 부천FC가 K리그1 2026시즌 첫판에서 격돌한다.전북은 3월1일 오후 2시 안방인 전주월드컵경기장으로 부천을 불러들여 하나은행 K리그1 2026 1라운드를 치른다.지난해 K리그1 통산 10번째이자 4년 만의 우승을 차지하고 코리아컵까지 제패해 시즌 ‘더블’을 달성한 전북은 올 시즌에도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전북은 지난 시즌 우승을 지휘한 거스 포옛 감독이 부임 1년 만에 물러나고 주장 박진섭을 비롯해 송민규
단순 상담을 넘어 복잡한 후속 업무까지 인공지능이 스스로 처리하는 차세대 콜센터 솔루션이 등장했다.KT는 오는 3월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6에서 차세대 지능형 고객센터 기술인 '에이전틱 AICC'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여러 AI가 서
인기 암호화폐 유튜브 채널 알트코인 데일리가 최근 주요 암호화폐에 대해 강한 낙관론을 제시하며 투자자들에게 매집을 촉구했다.3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시장 변동성이 확대됐지만, 알트코인 데일리는 이를 오히려 장기 투자 기회로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해당 채널은 20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엑스 계정을 통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물론, XRP, 솔라나, 바이낸스코인(
봉화군은 학생들의 교복구입비 부담을 경감하고 차별 없는 교육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2026년도 봉화군 교복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봉화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학칙 또는 학생생활규정에 따라 교복을 착용하는 관내‧외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과 전학생이
대구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시행하는 ‘2026년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서비스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6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국비와 시비 각 6억 원씩, 1년간 총 1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이 주관한다.
도심 내 미들마일과 라스트마일 구간을 중심으로 자율주행 화
전통적인 60대40 포트폴리오에 비트코인을 소량 포함하면 수익률이 꾸준히 개선된다는 주장이 나왔다. 4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60대40 포트폴리오는 주식과 채권을 각각 60%, 40%씩 배분하는 투자 전략으로, 안정적이면서도 성장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방식이다. 그러나 최근 금리 변화와 시장 변동성이 커지며 한계가 드러났고, 비트코인이 이를 보완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맷 호건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는 지난 2018년부터 매년 업데이트한 연구를 통해 비트코인이 포함된 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