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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위기 ‘관심’ 단계로 하향…이동 제한 전면 해제

1시간전
농림축산식품부가 구제역 방역 수준을 평시 체계로 전환한다.

농식품부는 지난 4월 30일을 기점으로 전국 모든 지역의 구제역 위기 경보를 ‘관심’ 단계로 하향 조정하고, 방역지역에 내려졌던 이동 제한 조치를 전면 해제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말 경기 고양에서 마지막 발생 이후 추가 확산이 확인되지 않았고, 방역대 내 농가에 대한 정...
지난 4월 돼지고기 수입량이 역대급을 기록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 4월 수입된 돼지고기는 5만6천641톤으로 집계됐다. 전년동월 대비 15.5%, 전월대비 17.8%가 각각 증가하며 월간 수입량으로는 가장 많은 물량의 돼지고기가 들어왔다. 이전까지 월간 최대 수입량이었던 지난 2025년 5월의 5만6천251톤을 넘어선
전문가 “내수 정체 탈출 위해 K-유제품 수출 확대 총력을” 전국의 재고분유가 사상 처음으로 1만1천톤을 상회, 우유업계의 경영난을 가속하고 있어 특단의 대책이 시급히 요망되고 있다. 최근 한국유가공협회에 의하면 전국의 재고분유는 3월말 현재 탈지 1만1천48톤, 전지 270톤 등 모두 1만1천318톤으로 집계됐다.
안성팜랜드‧목우촌‧임실치즈 협업…다채로운 프로그램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는 스타필드 하남점에 이어 수원점에서 ‘도심 속 리얼 낙농 목장’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농협안성팜랜드, 농협목우촌, 임실치즈농협이 참여한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농협 축산경제는 방문객들에게 국산 유제품 시음, 현장 포
녹십자수의약품은 인스타그램 참여형 기부 캠페인 ‘고양이에게 봄을 2026’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적립된 동물용의약품을 동물보호단체 ‘나비야사랑해’에 전달했다. 이번 캠페인은 SNS 참여를 통해 게시물 1건이 등록될 때마다 고양이 심장사상충 예방약 ‘데피니트캣액’ 1개가 적립되는 구조로 진행됐다. ‘데피니트캣액’은
15시간전
농업협동조합법 개정안을 둘러싼 갈등이 정치권과 농축산업계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정부와 여당은 농협 개혁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는 입장인 반면, 야당과 일각에서는 “농협 자율성을 훼손하는 관치 강화”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 국회 논의 과정에서도 진통이 이어질 전망이다. 쟁점의 핵심은 농협중앙회장 선출 방식을 조합원 직선제로 전환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부산지원은 지난 4월 29일 김해축산업협동조합과 협력해 김해 지역 대표 한우 브랜드인 ‘천하1품’ 회원 농가를 대상으로 농장 해썹 맞춤형 기술지원을 실시했다. 해썹인증원과 김해축협은 지난 2021년 4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해썹 인증 취득에 필요한 기술지원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기후에너지환경부 교통환경과가 6일 ‘배출가스 불법장치 관리강화 및 홍보’ 긴급 입찰을 공고했다.이번 입찰은 사업비는 3억 2천만원으로 일반경쟁, 협상에 의한 계약이다.기후부는 조달청 나라장터를 통해 전자입찰로 진행하고,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입찰가격을 접수받아 20일 오후 12시 마감한다.입찰평가는 제안서 기술능력평가 결과 평가점수가 배점한도의 85% 이상인 자를 협상적격자로 선정한다.협상적격자의 기술능력평가 점수와 입찰가격평가 점수의 합산점수가 높은 순서에 따라 협상순
유럽이 중국산 타이어에 고율 반덤핑 관세를 예고하면서 국내 타이어업체들의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중국 생산 비중과 관세율에 따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가장 유리한 위치에 선 반면, 중국산 물량을 유럽에 수출하는 금호타이어와 넥센타이어는 상대적으로 부담을 안게 됐다.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중국산 PCLT 타이어에 대한 반덤핑 조사를 진행, 중국 로컬 업체들에 최대 52%에 달하는 관세를 부과할 예정이다. 현재 타이어 업체들에 사전 통보를 마친 상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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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택조합 자금을 빼돌려 개인 소송 비용으로 쓴 조합 추진위원장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인천지법 형사6단독 유승원 판사는 업무상 횡령 혐의로 기소된 인천시 중구 모 지역주택조합 설립추진위원장 A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고 7일 밝혔다.A씨는 2018년 6월부터 2021년 4월까지 자신이 위원장을 맡은 추진위원회의 자금 4천786만원을 빼돌려 개인 소송 비용으로 쓴 혐의로 기소됐다.그는 추진위 조합원이 아닌 토지주들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나 소유권이전 등기 소송을 하면서 관련 비용을 추진위 자금으로 낸 것으로 조
NH투자증권이 IMA을 대상으로 고객 대상 공모주 청약한도 우대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IMA 고객의 투자 기회를 넓히는 동시에 청약한도 상향으로 자산관리 전반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7일 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오는 8일부터 IMA 투자 고객의 공모주 청약한도 서비스를 확대 제공한다.공모주 청약 시 적용되는 우대 기준에 IMA 자산을 포함하도록 서비스를 확대했다. 기존에는 연금자산 중심으로 청약한도가 산정됐으나, 앞으로는 연금과 IMA 자산을 합산한 기준이 적용된다.이에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축산농가들이 주로 수입 제품에 의존해왔던 미네랄 덩어리 사료의 국내 사육 환경에 맞는 영양 설계 등 체계적인 기술이전과 사업화 지원은 물론 국내 축산 기술의 해외 진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한우, 염소, 젖소 등 가축 종류별로 필요한 영양소를 반
지난해 서울지방국세청 심판청구 인용율이 26%로 지방국세청 중 과세품질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대전지방국세청이 14%로 가장 높다.그리고 국세청 전체 인용율은 21.1%인데, 2024년 13.9% 대비 무려 7.2%p 상승했다. 최근 5년간 살펴보면, 2021년 43.1%로 높았다가, 이후 2022년 11.5%, 2023년 13.1%, 2024년 13.9% 추이였는데 2025년 21.1%로 다시 상승했다.조세심판원에 따르면, 서울국세청은 2025년 청구된 2455건중 1740건의 내국세 심판청구를 처리했다.처리된 1740
김재욱 기자 = 문경시청 육상단이 전국 무대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다시 한번 존재감을 입증했다.문경시청 육상단은 지난 4...
충북 청주에 본사를 둔 셀트리온제약은 2026년 1분기 매출액 1321억원, 영업이익 129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7.4%, 영업이익은 20.2% 증가하며 역대 최대 1분기 실적을 달성했다.이번 실적은 케미컬·바이오·위수탁 생산 등 주요 사업 부문에서 성장세가 고르게 반영된 결과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특히 바이오 부문과 위수탁 생산 부문의 매출 확대에 힘입어 영업이익도 함께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 역시 0.2%p 상승했다.케미컬 사업 부문은 매출 544억원을 기록하며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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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후원은 다문화 및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보다 안정된 여건 속에서 학습에 전념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후원 물품은 비디펌 스프레이와 해양 심층수 비누 등 위생 및 생활 용품으로 구성되었으며, 해밀학교 전교생이 사용하는 공동시설과 기숙사에 배치될 예정이다. 이대현 회장은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가는
서울 강서구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삶과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일자리 연계형 공공임대주택인 '마곡 도전숙' 입주자를 모집한다.'마곡 도전숙'은 '자립을 향한 도전을 응원하는 숙소'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청년들이 주거비 부담을 덜고 본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마련된 주거 복지 사업이라는 얘기다.이번 사업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건설과 공급을 맡고 강서구가 지역 산업 특성에 맞는 입주자를 선정해 주거와 일자리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마곡 도전숙은 마곡동 777번지 일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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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대구시장] 대구시장 여론조사, 김부겸 44% vs 추경호 35%
홍종락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MBC가 대구시장 후보 여론조사를 실시했다.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전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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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추진
국가철도공단이 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사업 추진을 위해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이 사업은 철도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통수단을 연계하는 입체적 환승체계를 구축하고, 상업·업무·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을 조성하는 것이다.국가철도공단, 충청북도, 청주시는 지난해 3월 업무협약 이후 오송역 중심의 종합개발계획을 공동으로 검토해 왔으며, 이번 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은 그 첫 단계다.오송역은 경부고속철도와 호남고속철도가 교차하는 국내 유일의 고속철도 분기역으로 전국 철도망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거점이다.공단은 공모를 통해 복합환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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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중형위성 2호 발사 성공
우주항공청은 차중 2호가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후 4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스페이스X의 발사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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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백두대간 수목원'에서, '백두대간 박달령'까지 걷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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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첫 토요일, 서둘러 길을 나섰다. 봉화 백두대간수목원에서부터 시작될 이번 걷기는 갈길이 멀어 아침 6시 30분에 출발할 예정이었다. 인천시교육청 앞에는 벌써 두 대의 버스와 참여자들이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영월을 지나 태백을 거쳐 가는 동안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이라는 말이 무엇인지 새삼 깨닫게 된다. 가깝게, 멀게 펼쳐져 있는 산야가 저마다의 색들을 뿜어 올려 눈이 시릴 만큼 선명한 풍경을 펼쳐 보여 주었다. 초록의 나무들 사이로 희고 붉은 봄의 꽃들, 햇살이 없어도 충분히 아름다운 우리의 자연이다.백두대간의 중심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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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에 양향자 최고위원 선출
국민의힘이 2일 경기지사 후보에 양향자 최고위원을 선출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4월 30일~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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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국악밴드 ‘경지’가 인천문화예술회관 ‘커피콘서트’ 무대에 오른다.인천문화예술회관은 20일 오후 2시 소공연장에서 ‘2026 커피콘서트 Ⅲ. 퓨전국악밴드 경지 ’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6인조 퓨전국악밴드 ‘경지’는 2015년 제7회 대학국악제 대상을 비롯해 한강음악제, KBAS 대학가요제까지 3관왕을 차지한 실력파 팀으로 한국인의 정서인 ‘한’을 담은 판소리에 현대적인 사운드를 접목해 국악의 새로운 경지를 열어가고 있다.리더 오현은 6세 때부터 설장구를 배운 국악 신동 출신으로 2022년 음악 예능 ‘너의 목소리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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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강테크 폐자원 에너지화 기술, 특허 심사관들과 우수성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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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수처리 대표기업 부강테크는 미래형 하수처리장 모델인 코플로 캠퍼스의 글로벌 시장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CFC는 하수처리장에 바이오가스 플랜트, 스마트팜, 데이터센터 등을 결합해 하수 속 유기물을 에너지로 바꾸고 정화된 물을 데이터센터 냉각수로 활용하는 등 하수처리장을 도시의 자원순환 허브이자 ‘수익 창출형 인프라’로 재정의한 한국형 인프라 모델로 알려져 있다.이와관련, 지식재산처가 최근 대전시 유성에 위치한 부강테크 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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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이 IMA을 대상으로 고객 대상 공모주 청약한도 우대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IMA 고객의 투자 기회를 넓히는 동시에 청약한도 상향으로 자산관리 전반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7일 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오는 8일부터 IMA 투자 고객의 공모주 청약한도 서비스를 확대 제공한다.공모주 청약 시 적용되는 우대 기준에 IMA 자산을 포함하도록 서비스를 확대했다. 기존에는 연금자산 중심으로 청약한도가 산정됐으나, 앞으로는 연금과 IMA 자산을 합산한 기준이 적용된다.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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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봉산업 2차 육성대책 밑그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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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양봉업계는 2차 5개년 양봉산업 육성· 지원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양봉산업 실태조사에 나서기로 했다. 양봉업계 현장 명예 연구관과 이해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양봉 현장 연구 강화를 위한 양봉산업 현장 동향 파악 및 공유’와 ‘2차 양봉산업 종합 육성 대책 의견 수렴’을 위한 관련 회의가 지난 4월 30일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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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국세청 심판청구 인용율 21%…과세품질 서울청 26% '최저'
지난해 서울지방국세청 심판청구 인용율이 26%로 지방국세청 중 과세품질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대전지방국세청이 14%로 가장 높다.그리고 국세청 전체 인용율은 21.1%인데, 2024년 13.9% 대비 무려 7.2%p 상승했다. 최근 5년간 살펴보면, 2021년 43.1%로 높았다가, 이후 2022년 11.5%, 2023년 13.1%, 2024년 13.9% 추이였는데 2025년 21.1%로 다시 상승했다.조세심판원에 따르면, 서울국세청은 2025년 청구된 2455건중 1740건의 내국세 심판청구를 처리했다.처리된 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