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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동문시장 야시장, 다회용기로 '친환경 전통시장' 첫발

제주 동문시장 야시장이 전국 최초로 상설 야시장에 다회용기 순환체계를 도입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시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동문재래시장 야시장에 다회용기 순환체계를 도입하고, 오는 23일 ‘친환경 미래시장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문재래시장 야시장 32개 매장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9일부터 야시장 내 일부 매장에 시범 운영을 시작하고, 23일까지 모든 매장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제주도는 기존 야시장 주문체계에 다회용기 이용 시스템을 연계하고, 포장과 현장 취식을 구분한 큐알코드...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4일 오후 건물 하단 석축 일부가 붕괴한 서귀포시 송산동 사고 현장을 찾아 주민 대피 상황을 살피고 안전조치를 점검했다.이날 사고는 오전 9시 58분께 송산동의 한 3층 빌라 건물을 지지하던 석축에서 발생했다. 건물을 받치던 석축 가운데 길이 5m, 높이 3m 규모가 붕괴한 것으로 파악됐다.주민들이 신속히 대피하면서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고 원인은 현재 조사 중이다.위 지사는 현장에서 대피 주민들의 안전과 응급조치 상황을 확인한 뒤 신속한 안전성 평가와 대피 주민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당부
제주 오름중학교 학부모회가 지역 축제 현장에서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오름중학교 학부모회는 4일 열린 제22회 삼양검은모래해변축제에서 삼양초등학교와 도련초등학교 학부모회와 함께 '학교폭력 없는 우리동네' 캠페인 부스를 운영하며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에서는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투호 던지기와 딱지치기 등 전통놀이를 마련해 자연스럽게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또 '학교폭력 없는 학교를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을 주제로 스티커 설문을 진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본청 회의 운영 방식을 정례 업무보고 중심에서 공약과 현안 중심의 토론형으로 전환해 정책 실행력을 높이겠다는 방침을 밝혔다.고 교육감은 3일 제주도교육청 본청 5회의실에서 열린 확대주간기획조정회의에서 "회의 진행의 효율성과 결과의 효능감을 높여야 한다"며 "정례적으로 진행하는 업무보고는 최대한 줄이고 공약 관련 현안과 쟁점을 중심으로 회의 자료를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이어 "관행적으로 각 부서의 업무 내용을 보고받기보다 공약과 관련한 정책을 함께 토론하는 방식으로 회의를 운영하겠다"며 부서 간 협업과
기상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 6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과 강원내륙, 충청권, 전라권은 20~60mm, 경상권은 5~50mm.제주도는 제주도부근 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아 늦은 오후까지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20~60mm, 많은 곳은 80mm 이상.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3~24도, 낮 최고기온은 26~31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
오는 8월 치러지는 제주SK와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 암표 거래가 성행하고 있는 가운데, 크림에서 구매한 선예매표의 경우, 본인 인증이 허술해 암표 거래를 걸러낼 수 없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하지만, 의 취재와 팩트체크 결과, 이는 사실과 달랐다.최근 제주SK 팬 커뮤니티 '윈드포스'에는 "크림 선예매표는 암표상이 아이디, 비번을 넘기고 프로필을 수정해두면 신분증 검사를 해도 잡을 수 없다"는 내용의 글이 게시됐다.작성자는 글을 통해 "입장이 확인이 되면 비밀번호를 바꾸면 끝"이라며 "티켓베이나 당근에는 N
기상청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4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수도권과 강원도는 낮 동안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늦은 밤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30~80mm, 많은 곳은 150mm 이상.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2~23도, 낮 최고기온은 26~28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일요일인 5일은 전국이 제주도부근 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과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한
나경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9일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방위병 시절 7개월 탈영 의혹은 충격적"이라며 "이제 임명권자인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답할 차례"라고 말했다.공익신고센터에 따르면 안규백 장관은 1983년 11월 5일부터 1985년 8월 31일까지 전북 고창군 대산면 일대에서 방위병으로 복무했다.당시 단기사병 의무복무 기간이 14개월이었음에도 안 장관의 복무 기간이 약 22개월로 기록돼 있고 병적 자료에 '구금 30일' 처분이 기재돼 있다고 한다. 나머지 7개월에 대한 의문이 남는다.안 장관은 지난해
  충남 천안시는 취약계층 먹거리 안전망 강화를 위해 ‘천안형 그냥드림 모니터링단’ 운영을 시작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으며 시 복지정책과, 천안시복지재단, 따숨푸드뱅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충남광역푸드뱅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이용자 접근성 향상 △위기가구 발굴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후원물품 확보 방안 등을 중점 과제로 다뤘다. 이들은 단순한 먹거리 지원을 넘어 상담과 사례관리까지 이어지는 통
▲이연숙씨 별세, 이승연·지연씨 모친상, 김규동씨, 정종원씨 빙모상 = 9일, 서울 한양대병원 장례식장 특6호실, 발인 11일, 장지 천안공원. 02-2290-9442
많은 논란이 제기되고 있는 제주도 LNG발전소 건립 사업에 대한 인허가 절차라 최종 단계를 밝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내 시민사회단체들이 사업중단 및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고 나섰다.도내 시민사회단체 및 환경단체 등으로 구성된 '탈핵.기후위기 제주행동'과 LNG발전소 중단 촉구 서명운동 참가자들은 9일 오전 10시30분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00MW 가스발전소 추진을 중단하고, 전면 재검토하라"라고 요구했다.제주행동은 "정부는 지난 3월 30일 이재명 대통령의 주재한 제주타운홀미팅을 통해 2030년까지 2.
한수원이 재생에너지의 출력 변동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술력 개발에 나섰다.에너지저장장치 없이도 재생에너지 변동성을 흡수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하면서 청정수소 생산과 전력계통 안정화를 동시에 지원하는 기반을 마련한다.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8일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대한전기학회 특별세션에서 '전력계통 안정화를 위한 수전해 운전기술' 개발 성과를 발표했다.기존 상용 수전해 설비는 재생에너지 발전량의 변동성을 직접 수용하기 어려워 에너지저장장치를 함께 구축해야 하는 한계가 있었
네이버의 1GW 규모 데이터센터 투자 계획을 두고 비용 부담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중장기 기업가치 확대 요인으로 볼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대규모 투자 발표 이후 주가는 큰 폭으로 하락했지만, 데이터센터가 매출로 연결되면 시장의 우려와 다른 평가가 가능하다는 판단이다.NH투자증권은 9일 보고서에서 “네이버가 1GW의 데이터센터를 짓겠다는 발표 이후 주가는 큰 폭으로 하락했다”며 “과도한 하락 국면에 진입했다”고 진단했다. 이어 “2027년 이후 데이터센터 관련 매출이 발생
교보생명이 생성형 AI 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인공지능 활용법과 디지털 윤리 의식을 갖추기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저작권 침해, 개인정보 유출, 온라인 사기 등 AI 관련 범죄 사례와 예방 수칙을 다뤄 청소년들이 디지털 범죄의 위험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는 힘을 기르도록 도울 예정이다.교보생명은 청년교육 사회적협동조합 ‘씨드콥’과 함께 청소년들이 AI를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바른 AI 윤리탐험대’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최근 생성형 AI 기술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청소년들의
관세청 중앙관세분석소는 국제 수준의 분석 품질관리 유지를 위해 영국 환경식품농림부가 주관하는 “식품분야 국제분석비교숙련도 프로그램”에 매년 참가하고 있다. 2026년도 참가 결과, 모든 평가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으며 국제적 수준의 분석 능력을 유지하고 있음을 밝혔다.FAPAS는 국제표준화기구와 국제실험실인증협력기구의 인증기관인 영국 환경식품농림부에서 주관하는 국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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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만에 한 자리에 모인 강원한돈인들이 국내 농축산업 1등으로서 한돈산업 지속을 위한 역할을 다짐했다. 대한한돈협회 강원도협의회와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지난 8일 강원도 춘천 스카이컨벤션 웨딩홀에서 개최한 ‘제4회 강원도 한돈인 한마음대회’에서다. 강원한돈인들은 이날 대회에서 한돈협회 강원도협의회 원광진 위원장이 대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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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제62회 시민의 날을 앞두고 제48회 시민상 후보를 공모한다.시는 13일부터 8월 21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 접수를 통해 시민상 후보 추천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시민상 수상자는 4개 부문 13개 분야에서 15인 이내를 선정하고 10월 중 개최하는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표창패를 수여할 예정이다.4개 부문 13개 분야는 ▲사회공익상 ▲효행상 ▲산업발전상 ▲교육발전상(유치원·어린이집,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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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소비 ‘희비'…정육 ‘웃고’, 구이류 ‘울상’
외식 불황에 갇힌 한우 구이류 등심·채끝 재고 쌓이고 정육은 선전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한우 소비에 뚜렷한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우 유통시장의 가장 큰 고민은 구이용 부위의 재고 적체다. 한우 전문점과 정육식당을 중심으로 소비되는 등심과 채끝 등은 판매 회전율이 크게 떨어진 반면, 정육류는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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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축구혁신위 출범 공동위원장 박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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