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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가뭄 뒤 내린 비... 농작물 2차 피해 예방 관리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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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장기간 이어진 폭염과 가뭄 이후 최근 비가 내리면서 농작물 생육환경이 급격히 변함에 따라, 비가 그친 뒤 농경지 배수 상태 점검과 병해충 예찰 등 사후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경남지역은 고온과 강수 부족이 이어지며 농작물이 수분 스트레스를 받은 상황이었다.

이번 비는 가뭄 해갈에는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나, 건조했던 토양에 수분이 갑자기 공급되면서 습해나 생리장해가 발생할 수 있고, 높은 습도가 지속될 경우 각종 병해 발생에도 유리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어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과...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8월 13일 성주교육지원청 및 관내 초·중·고등학교 일반직공무원을 대상으로 소통과 화합을 위한 청렴 현장 연수를 실시하였다.이번 연수에서는 부패취약분야 및 업무 투명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여 공직자로서 청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또한 공직자 행동강령 및 청렴 퀴즈를 풀며 공무원의 청렴 의식을 제고하고 공정한 공직문화 조성에 기여할 수 있었다.이날 연수에서는 행정지원과장의 청렴 특강을 통해 청렴 의식제고와 함께 직장 내 괴롭힘 예방,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조직문
산청군 향토기업 ㈜세강이 기록적인 폭염과 극심한 가뭄으로 농업용수 확보에 비상이 걸린 생비량면에 농업용수를 무상으로 공급하며 단비 역할을 하고 있다.11일 생비량면에 따르면 도리에 위치하고 있는 석산개발 업체 ㈜세강이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 지원을 위해 자체 보유한 지하수 관정을 가동, 물을 끌어올린 뒤 인근 도동마을 일원 농경지에 용수를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다.㈜세강은 이번 지원을 비롯해 지역 행정을 위한 가방 지원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김
칠곡군은 지난 12일 칠곡군에서 지정한 여섯 번째 골목형상점가이자 약목지역 첫 골목형상점가인 ‘약목 동행 골목형상점가 지정서 전달식 및 맞춤형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에 지정된 약목 동행 골목형상점가는 면적 9,754㎡, 상가 98개로 구성되었으며, 전통시장으로 인정받지 못한 약목시장이 포함되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및 전통시장에 준하는 각종 공모사업 신청이 가능해졌다.특히, 지정서 전달식에 이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구미센터가 참여한 맞춤형 교육이 함께 진행돼 상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공단 측은 중소벤처기업부와 경상북도가
거제시 장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일, 13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잔기지떡, 매실액을 전달하였다.장평동 지사협에서는 매년 여름 폭염 시기에 경로당을 방문하여 음식 전달뿐 아니라 어르신 안부와 경로당 이용에 불편함은 없는지 확인하고 있다.이번에 지원한 물품 중 매실액은 이효숙 부위원장이 직접 담근 진액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적극 동참하였다.정종대 공동위원장은 “위원들이 정성스럽게 마련한 음식들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할 수 있도록 자주
대구 달성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화원 권역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원 권역 10개 국공립어린이집의 유아 100명과 보육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들은 “빛을 잇다, 1945의 용기, 우리가 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미니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내밀며 광복의 의미를 전했다.특히 아이들이 일제히 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나라사랑 플래시몹’은 민원인과 직원들의
합천군은 13일부터 27일까지 15일간 ‘제21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을 군민체육공원 인조구장, 용주구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한국대학축구연맹이 주최하고, 한국대학축구연맹, 합천군체육회, 합천군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대학축구 61개팀 2,500여명이 참가하며, ‘죽죽장군기’와 ‘황가람기’으로 나눠 1‧2학년 대학축구 우승을 두고 각축전을 펼친다.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은 국내 대학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향후 한국축구를 이끌어갈 유
춘천시가 청년정책을 성장과 도전, 정착으로 연결하고 AI·미래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는 한편, 일본 호후시와의 교류를 미래세대 중심으로 재편하며 민선 9기 시정의 변화에 속도를 낸다.시는 부서별로 분산된 청년정책을 하나로 묶어 청년의 배움과 도전이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통합 정책체계를 구축한다. 청년정책 추진단을 중심으로 정책 기획·조정 기능을 강화하고 민간 전문가와 청년 당사자의 참여를 확대해 체감도 높은 정책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2026년 7월 기준 춘천의 19~45세 청년인구는 9만4,531명으로 전체 인구의 33.3%를
“시신을 의대에 기증해라.”평생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신의 것을 내어놓았던 ‘의령 봉사왕’ 고 공도연 할머니가 남긴 유언이었다. 의학교육과 연구를 위해 자신의 몸까지 내어놓은 공 할머니가 3년 만에 ‘마지막 봉사’를 모두 마치고 영면에 들었다.공 할머니와 남편 고 박효진 씨는 지난 14일 진주시 안락공원에서 함께 화장됐다. 화장을 마친 부부의 유골은 같은 날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 생명존중실에 나란히 안치됐으며, 앞으로 30년간 이곳에 모셔진다.공 할머니는 2023년 9월 13일 향년 82세로 별세했다. 유족들은 고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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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최형우가 누구도 밟지 못했던 KBO리그 통산 2700안타 고지에 가장 화끈한 방법으로 올라섰다. 2700번째 안타를 시즌 14호 홈런으로 장식하며 한국 프로야구의 새 이정표를 세웠다.최형우는 1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홈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1-1로 맞선 8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SSG 전영준을 상대로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15m 솔로포를 터뜨렸다.앞선 세 타석에서 안타를 신고하지 못했던 최형우는 가장 중요한 순간 한 방을 꺼냈다. 2회 내야 땅볼, 4회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두산 베어스와의 3연전 첫 경기에서 뒷문 단속에 실패하면서 역전패했다.NC는 18일 창원NC파크에서 두산과의 경기에서 6-4로 졌다.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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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전남도청 공무직 노동자들이 광주시와 전남도의 통합에 따른 단체 교섭권의 지위를 잃게 되자, 기존에 확보한 내년 3월까지의 교섭권을 인정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조합원과 지역 연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은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 앞에서 '공무직 실질교섭 보장 공공운수노조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20년간 전남도와 임금·복
김만식 기자 = 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2026년 연구안보 역량강화 지원사업’에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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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는 울산항을 ‘K-해양강국을 견인하는 친환경 에너지 물류허브’로 육성하기 위해 전문성과 역량을 겸비한 임원을 공개모집 한다고 18일 밝혔다.UPA는 지난 12일 임원추천위원회를 통해 운영본부장 및 항만위원 선임을 위한 공모 계획을 확정하고, 이날부터 다음달 1일까지 지원서를 접수에 들어갔다. 항만위원의 경우 접수가 마무리 되면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자를 해양수산부장관에게 추천할 예정이다. 자격요건은 전문성 및 청렴성과 도덕성 등 건전한 윤리의식을 갖춘 자로서, △‘항만공사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 지하 1층 이음홀에서 ‘제2차 한식세미나-냉면의 과거와 미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여름철 대표 음식인 냉면의 역사적 뿌리를 살펴보고, 외식시장의 주요 품목으로 자리 잡은 현대 평양냉면의 미식·산업적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번째 발표에 나선 신동훈 동국대학교 문화학술원 교수는 ‘조선 후기 물냉면의 탄생 이야기’를 주제로 물냉면의 기원과 변화 과정을 조명했다.신동훈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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