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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기후위기 대응과 도시재생으로 ‘머물고 싶은 그린시티’ 만든다!

거창군이 기후위기 시대를 맞아 ‘군민이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도시 공간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군민 안전과 정주여건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도시바람길 숲’, ‘기후대응 도시숲’, ‘김천지구 도시재생사업’ 등 핵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재난 취약지역 사전 점검과 스마트 영농 기술 보급 등 전방위적인 기후 적응 대책을 병행하여, 단순한 환경개선을 넘어 군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종합 정주환경 혁신’을 이뤄낼 전망이다.

도시바람길 숲 등 150억 원 투입, 도심 온도 낮추는 녹색 동맥 구축거창군...
창원교육지원청은 1월 15일,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함께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열고 새해 생명나눔의 첫 걸음을 내디뎠다.붉은 말의 해를 맞아 진행된 이번 헌혈은, 역동과 도약의 상징인 말처럼 이웃을 향해 멈추지 않고 달려가겠다는 실천의 의미를 담고 있다.이날 헌혈은 경남지방조달청 주차장에 마련된 헌혈버스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진행되었으며, 창원교육지원청 직원들을 비롯해 인근 11개 기관과 청렴클러스터 협약기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현장에 온기를 더했다.겨울철은 헌혈 참여율이 크게
합천군 가야면은 14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주민자치회 위원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새롭게 구성된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위촉식을 마친 후 진행되었으며, 공정하고 투명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정경희 가야면장은 “청렴은 공직자뿐 아니라 주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가치”라며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강조했다.주민자치회 위원들 또한 청렴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솔선수범할 것을 다짐하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뜻을 밝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2025년 외국인직접투자 유치 실적이 신고액 기준 4억 5,300만불을 기록하며, 연간 목표액 대비 252%의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주목할 만한 점은 신고액 성과에 그치지 않고, 도착 기준 FDI 실적이 4억 4,100만 달러에 달하며 도착률 97%를 기록했다는 것이다. 이는 최근 6년 평균 도착률을 크게 웃도는 수치이자, 타 경자청 평균과 비교해도 압도적으로 높은 수준으로,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투자가 실제 집행으로 안
국립울진해양과학관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 우수기관’ 인증을 2년 연장했다고 15일 밝혔다.가족친화기관 인증은 근로자의 일·생활 균형을 지원하고, 출산·육아 및 가족돌봄을 고려한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관에 부여된다.과학관은 유연근무제 운영, 가족친화적 복무제도 정착, 직원 복지제도 개선 등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12월 1일부터 2027년 11월 30일까지 인증 연장을 받았다.이번 인증 연장을 통해 과학관은 2027년까지 가족친화기관 지위를 유지하게 되며, 이를 기반으로 직원 근
영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공식 온라인 쇼핑몰 ‘영주장날’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설상가상 설 할인전’이라는 이름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오는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주류를 제외한 전 상품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축산류와 양곡류는 20%, 그 외 품목은 25% 할인이 적용된다.할인 수량은 계정당 축산류 최대 10개, 양곡류 최대 3개까지로 제한되며, 대량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영주장날 고객센터를 통해 대량주문서를 제출하면 별도 안
합천교육지원청은 1월 15일 합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제27회 합천교육상 시상식을 개최하였다.합천교육상은 합천교육 발전을 위해 교육에 대한 깊은 이해와 열정으로 후진양성과 교육환경 조성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인사의 공적을 기리고자 1994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상으로서 올해는 정종화 전 제33대 합천중학교 교장, 문성국 합천여자중학교 교장을 수상자로 선정하였다.정종화 전 합천중 교장은 1987년 청덕중학교 부임 이후 38년간 합천군 내 중·고등학교 교사 및 관리자, 제28대 합천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역임하며 민주
베테랑 트레이더 피터 브란트가 비트코인의 추가 하락 가능성을 경고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5만8000달러에서 6만2000달러 수준까지 밀릴 수 있으며, 이는 현재 가격대인 약 9만2400달러 대비 최대 37%에 달하는 조정이라고 전망했다.20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브란트는 최근 엑스를 통해 비트코인이 지난 두 달간 형성한 상승 쐐기형 패턴을 근거로 하락 가능성을 제기했다. 상승 쐐기형은 가격이 두 개의 상향 추세선 사이에서 움직이지만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1월 20일 15시 경북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단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동은 정부가 1월 16일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방향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정부는 통합특별시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함께 통합특별시 위상 강화,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지원 등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양 시도는 이날 수도권 1극 체제가 한계에 이르러 지방 소멸 우려가 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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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보스포럼 연설에서 그린란드 안보를 명분으로 덴마크에 협상을 촉구하며 영유권 논란을 재차 키우고 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 연설에서 "미국 말고 어떤 나라도 그린란드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위치에 있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그린란드와 덴마크 국민에 대한 존경을 언급하면서도 북대서양조약기구 동맹국은 자국 영토를 방어할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다.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의 안보적 중요성을 거론한 뒤 "그린란드를 다시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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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비수도권 이전 논란과 관련해 “정부가 강제로 옮길 수는 없다”고 선을 그으면서도, 전력·용수·송전 문제를 짚으며 “설득과 유도는 가능하다”고 밝혔다. 강제 이전을 부정하면서도 산업 입지의 구조적 한계를 공개적으로 언급한 이번 발언은, 전북을 비롯한 비수도권 지역에 적지 않은 여지를 남겼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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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새마을회는 21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남구새마을회 임원과 동별 회장단으로 구성된 대의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남구새마을회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2025년도 사업 추진 실적 보고 및 결산,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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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역 동화아이위시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에서 지난 1월 17일, 대구 아양아트센터에서 열린 ‘2026 대구 안심뮤직페스타’ 공연에 대구 남구 영생애육원 아동들을 초청해 뜻깊은 문화 체험의 기회를 선사했다. ‘2026 대구 안심뮤직페스타’에는 김기태, 윤성, 울랄라세션 등 다양한 가수들이 참여하여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는 지난 15일 제주시 조천읍에 위치한 예꿈어린이집으로부터 원내에서 진행한 아나바다 장터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을 전달받았다.이번 후원금은 ‘예꿈아나바다 장터’ 진행을 통해 원아, 교사, 학부모가 함께 나눔장터를 운영한 수익금으로 마련된 금액으로 총 32만원의 후원금이 모금됐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제주도 내 취약계층 아동 가정의 난방비로 지원할 예정이다.이겨레 원장은 “아동들이 직접 참여하고,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참여를 통해 수익금 전액을 기부할 수 있어서 기
금호타이어가 롯데이노베이트와 자율주행차와 스마트 타이어 기술의 실증 추진을 위한 상호 기술 개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금호타이어는 이번 MOU를 통해 롯데이노베이트의 자율주행차에 타이어를 공급하고 타이어 상태를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스마트 타이어 시스템’을 제공한다. 20일 롯
제광산업공사가 2025 익산 농기계 전시회에서 선보인 육묘·파종 자동화 신제품이 농가들로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2026년형 신제품인 육묘용 파종기 6000 시리즈를 비롯해 측면 이중공급기, 공압식 파레트 적재기 등은 봄철 벼 육묘·파종 작업의 인력난 해소를 겨냥한 제품으로 평가받았다.최근 벼 육묘·파종 작업은 인력 부족이 심화되면서 지자체와 농가를 중심으로 자동화·대형화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제광산업공사는 이러한 현장 요구에 부합하는 육묘·파종 시스템을 전시회에서 집중적으로 소개했다.대표
국내 4대 시중은행이 부동산 담보대출의 담보인정비율을 사전에 공유하며 사실상 담합한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다.공정위는 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등 4곳이 부동산 담보대출의 핵심 거래 조건인 LTV 정보를 서로 교환해 경쟁을 제한한 것으로 판단하고, 총 2,720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21일 밝혔다. 조사 결과 이들 은행은 2022년 3월부터 약 2년간 실무자 간 대면 회의를 통해 LTV 관련 자료를 주고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위는 인쇄물 전달 방식 등으로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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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시니어 사업 첫 발 … 프리미엄 요양원 '쏠라체' 첫 선
신한라이프의 시니어사업 전담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는 지난 15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지구에서 첫 번째 프리미엄 요양원인 ‘쏠라체 홈 미사’ 개소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총괄사장,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 등 그룹 경영진과 이현재 하남시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정재승 KAIST 교수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과 오픈 기념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진옥동 회장은 축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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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창설 20주년 ‘AI 스마트 치안’으로 새롭게 도약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창설 20주년을 맞아 첨단 기술과 치안을 융합한 ‘인공지능 스마트 치안 안전’을 본격 추진하며 자치경찰 활동의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제주자치경찰단은 1월부터 치안 활동에 첨단 시스템을 접목한 ‘AI 스마트 치안 안전 순찰대’를 운영하고, 중산간 지역 마을회 간담회와 병행해 24시간 도민의 일상을 안전하게 지키는 현장 중심 치안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AI 치안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야간 순찰과 취약지역 점검을 상시화했다. 농산물 절도 예방, 실종자 수색, 재난 징후 확인 등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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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료 무상" "기장료 3만원" "평균환급 18만원”... 모두 광고금지 대상
세무사회는 16일 발표된 정부의 세무사법 시행령 입법예고와 관련, "지난해 세무사제도 선진화 세무사법 개정으로 처음 도입된 광고기준에 따라 건전한 광고 질서 확립을 위한 세부 규정을 마련한 것으로 불법 세무플랫폼의 시장 침탈을 막고 세무대리 서비스의 신뢰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이와 관련 세무사회는 “조정료 무상" "기장료 3만원" "평균환급 18만원” 등의 문구를 사용하는 모든 광고가 금지 대상이라고 덧붙였다.시행령은 세무대리 광고는 반드시 세무사 또는 광고담당 세무사의 성명을 기재하도록 명시함으로써 세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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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회장 '셀프연임' 뿌리 뽑겠다... "8대 지주 특별점검"
금융위원회가 오는 3월까지 금융권 지배구조 개선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CEO 선임절차, 성과보수 체계 등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금융회사의 낡고 불합리한 지배구조를 적극 개선할 계획이다.금융위는 16일 권대영 부위원장의 주재로 금감원·연구원·학계·법조계 등이 참여하는 '지배구조 선진화 태스크포스' 첫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TF 가동은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지주 회장의 장기 연임과 관련해 '부패한 이너서클'이라고 비판한 이후 후속 조치로 출범했다. TF는 이사회의 독립성 제고, CEO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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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제주도
이사관급 승진▲ 의회사무처장 조상범이사관급 전보▲ 제주도 강동원부이사관급 승진▲ 교통항공국장 김삼용 ▲ 농축산식품국장 김영준 ▲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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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옮긴다”면서도 “유도는 가능”…李 용인 반도체 발언, 전북에 남긴 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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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비수도권 이전 논란과 관련해 “정부가 강제로 옮길 수는 없다”고 선을 그으면서도, 전력·용수·송전 문제를 짚으며 “설득과 유도는 가능하다”고 밝혔다. 강제 이전을 부정하면서도 산업 입지의 구조적 한계를 공개적으로 언급한 이번 발언은, 전북을 비롯한 비수도권 지역에 적지 않은 여지를 남겼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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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이 먼저 길 연 행정통합, 본격 추진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1월 20일 15시 경북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단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동은 정부가 1월 16일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방향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정부는 통합특별시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함께 통합특별시 위상 강화,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지원 등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양 시도는 이날 수도권 1극 체제가 한계에 이르러 지방 소멸 우려가 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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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 데이터센터 개발에 SK텔레콤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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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데이터센터의 전력·냉각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울산이 해수를 냉각원으로 활용하는 수중 데이터센터 표준모델 개발에 속도를 낸다. 정부 공모 과제에 맞춰 실증모델과 테스트베드를 구축해 2030년 표준모델을 완성하고, 이후 상용화 단지 조성까지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울산시는 21일 시청 접견실에서 ‘수중 데이터센터 구축모델 개발’을 위한 추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두겸 울산시장, 김구영 SK텔레콤 부사장, 이희승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원장 등이 참석했다. 지난해 11월 울산시·KIOST·관련 기업·기관 11곳이 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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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설 연휴 대비 해외 관광객 유치 선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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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과 부산관광공사는 설 연휴를 앞두고 해외 관광 수요 회복과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중국·홍콩·대만 등 주요 방한 시장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해외 프로모션을 선제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항공, 크루즈,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 등과의 협업을 통해 단기 휴가 수요가 집중되는 설 연휴 기간에 부산 방문 수요를 효과적으로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항공·크루즈·비짓부산패스.. 핵심 시장인 중화권 타겟 마케팅공사는 우선 홍콩 시장에서는 대형 여행사와 공동으로 설 연휴 특별 항공편을 활용한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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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그린란드는 미국만 지킬 수 있어"… 덴마크에 연일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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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보스포럼 연설에서 그린란드 안보를 명분으로 덴마크에 협상을 촉구하며 영유권 논란을 재차 키우고 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 연설에서 "미국 말고 어떤 나라도 그린란드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위치에 있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그린란드와 덴마크 국민에 대한 존경을 언급하면서도 북대서양조약기구 동맹국은 자국 영토를 방어할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다.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의 안보적 중요성을 거론한 뒤 "그린란드를 다시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