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앞둔 장보기가 더 이상 무거운 장바구니와 붐비는 계산대에서만 이뤄지지 않는다. 스마트폰 화면 속에서 가격을 비교하고 산지 정보를 확인한 뒤, 산지 직송 명절 선물을 선택하는 방식이 빠르게 일상으로 스며들고 있다. 영주시가 직접 운영하는 공식 농·특산물 쇼핑몰인 ‘영주장날’은 이러한 변화의 한복판에서, 지역 농산물을 온라인으로 연결하는 영주의 대표 통로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특히 단순한 판매 창구를 넘어 ‘영주답게 차린 설 밥상’을 제안하는 역할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설상가상 설 할인전’
김재욱 기자 = 설을 앞둔 장보기가 더 이상 무거운 장바구니와 붐비는 계산대에서만 이뤄지지 않는다. 스마트폰 화면 속에서 ...
스마트폰 화면 속에서 가격을 비교하고 산지 정보를 확인한 뒤 산지 직송 명절 선물을 선택하는 방식이 빠르게 일상으로 스며들고 있다.이러한 변화의 한복판에서 영주시가 직접 운영하는 공식 농·특산물 쇼핑몰인 ‘영주장날’이 지역 농산물을 온라인으로 연결하는 영주의 대표 통로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특히 단순한 판매 창구를 넘어 ‘영주답게 차린 설 밥상’을 제안하는 역할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영주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 설날을 맞이해 영주 장날 온라인으로 설 장보기 사업을 대대적으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명절 물가 부담을 줄이
설 명절 장보기가 빠르게 온라인으로 옮겨가고 있다.무거운 장바구니 대신 스마트폰 화면에서 가격을 비교하고, 산지 정보를 확인한 뒤 택배로 받아보는 소비 방식이 보편화되는 분위기다.이 같은 변화 속에서 영주시 공식 농·특산물 쇼핑몰 ‘영주장날’이 지역 농산물의 온라인 판로를 책임지는 핵
설을 앞둔 장보기가 더 이상 무거운 장바구니와 붐비는 계산대에서만 이뤄지지 않는다. 스마트폰 화면 속에서 가격을 비교하고 산지 정보를 확인한 뒤, 산지 직송 명절 선물을 선택하는 방식이 빠르게 일상으로 스며들고 있다. 영주시가 직접 운영하는 공식 농·특산물 쇼핑몰인 ‘영주장날’은 이러한 변화의 한복판에서, 지역 농산물을 온라인으로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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