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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광주사업장에 플랙트그룹 신규 HVAC 생산라인 구축

2시간전
삼성전자가 빠르게 성장하는 글로벌 냉난방공조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인수한 플랙트그룹의 HVAC 생산라인을 광주사업장에 새롭게 구축한다.

삼성전자는 약 2,400억원을 투자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에 위치한 광주사업장 제3 캠퍼스에 축구장 3개 크기에 해당하는 연면적 2만1,800㎡ 규모의 공조 제품 생산라인을 건립한다.

삼성전자와 플랙트그룹코리아,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9일 광주청사에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김철기 삼성전자 DA사업...
인천광역시는 8월 11일‘2026년 제2차 인천광역시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제물포구 송현4지구 등 13개 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지구 지정을 심의한다.이번 심의 대상은 제물포구, 영종구, 미추홀구, 연수구, 부평구, 계양구, 서해구, 검단구 8개 자치구의 13개 지구로, 총 1,236필지 규모다. 사업에는 국비 3억 2천만 원과 지방비 2천만 원을 포함해 총 3억 4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낙후된 기술로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최신 측량기술로
“가뭄은 자연이 만들지만, 반복되는 피해까지 모두 자연 탓으로 돌릴 수는 없다.”전남 진도 농촌의 들녘이 또다시 물 부족에 신음하고 있다. 폭염과 강수량 부족이 이어지는 가운데 임회천 수위가 낮아지면서 일부 양수장 가동에 차질이 발생했고, 한국농어촌공사는 장구포양수장 인근에 엔진양수기를 긴급 설치해 농업용수 공급에 나섰다.현장에 늘어선 대형 양수기와 긴 송수호스는 지금 진도 농촌이 처한 현실을 그대로 보여준다.물론 긴급 양수기를 설치하고 용수를 공급하는 것은 필요한 조치다.그러나 기자의 시선은 다른 곳을 향한다.“왜 진도는 가뭄이
경남 밀양시는 감염취약시설의 감염병 예방 역량을 높이고 올바른 손 씻기 습관을 확산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체험·교육용 손 씻기 뷰 박스 무료 대여 사업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요양병원, 장기요양시설, 장애인시설 등 지역 내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시는 감염병 예방에 효과적인 개인위생 수칙인 ‘올바른 손 씻기 6단계’를 체험 중심으로 교육할 수 있도록 손 씻기 뷰 박스와 형광 로션, 홍보 물품 등을 무료로 대여해 기관별 자체 교육을
서울 도봉구가 지난 8월 5일 도봉구 청년창업센터에서 청년정책 간담회 ‘청년정책모아 팝업’ 첫 자리를 열고 지역 청년들과 격의 없는 소통에 나섰다.‘청년정책모아 팝업’은 팝업스토어처럼 지역 내 주요 청년 시설을 순회하며 열리는 소통의 장으로, 일자리·주거·문화 등 청년의 삶과 맞닿은 현안을 두고 구청장과 정책 당사자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첫 행사에는 20명의 지역 청년이 함께했다. 본격적인 대화에 앞서 참석자들은 '마음처방 엽서 만들기' 체험으로 각자의 고민을 돌아보고 서로를 응원하며
인천 미추홀구는 13일 아인병원으로부터 말복을 맞아 마련한 삼계탕 210세트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아인병원은 무더운 여름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돕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특히 아인병원 임직원들은 행사 전날부터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삼계탕을 조리한 뒤 포장까지 진행하며 나눔의 전 과정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마련된 삼계탕 세트는 삼계탕과 깍두기, 컵 과일 등으로 구성됐으며, 관내 21개 동에 10세트씩 배부돼 식
천안시는 독립기념관 진입로의 공공옥외광고물을 정비하고 정체성을 담은 안내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12일 동남구 목천읍 동평1길 15 일원에서 열린 제막식에는 장기수 천안시장과 김희곤 독립기념관장, 차병준 한국옥외광고센터장, 지역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사업은 ‘2030 천안시 경관계획 재정비’의 일환으로, 한국지방재정공제회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됐다. 천안시는 천안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담은 도시경관을 조성하고자 총사업비 2억 4,000만 원을 투입해 독립기념관 진입 구간의 공공옥외광고물을 정비했
지난 18일 큰 폭의 내림세를 보인 엔씨 주가가 하루 더 하락세를 이어갔다.19일 엔씨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4.57% 하락한 21만 29500원
조희대 대법원장의 '서면 제청 파문'이 일파만파다. 18일, 조 대법원장은 청와대 예방 등의 사전 조율 관례를 완전히 생략한 채, 이재명 대통령에게 신임 대법관 후보자로 손봉기 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와 김성수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를 각각 서면으로 임명 제청했다.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가 노태악 전 대법관의 후임 후보군을 추천한 지 무려 209일, 그리고 대법관 한 자리가 공석으로 방치된 지 5개월여 만에 단행된 기습 제청이다. 국정의 주요 파트너인 청와대와의 물밑 합의가 끝내 불발되자, 대법원장이 헌법상 부여된 자신의 고유 권한을 단독으
기억을 잃어가는 아버지와 그 아버지를 바라보는 자식의 마음이 한 권의 산문집을 사이에 두고 독자들과 만난다.시집 전문 책방 ‘산아래 詩’가 마련하는 ‘산아래서 詩 누리기’ 58번째 행사가 오는 29일 오후 4시 대구 동구 ‘산아래 詩 블로엔’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최근 산문집 ‘아버
전남광주 학교 예술강사들이 "연간 수업시수 476시간, 월 59시간에 묶여 퇴직금도 받지 못하는 초단시간 노동자로 일해 받는 월급 50만 원으로 생계를 어떻게 유지하겠냐"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과 정부에 예산 대폭 증액과 처우개선 등을 촉구하고 나섰다. 19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광주지부는 전남광주 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예술강사지원사업은
제주도 렌터카 시장에서 단순 대여요금뿐만 아니라 차량 인수·반납에 소요되는 시간과 이동거리, 서비스 편의성 등을 함께 고려하는 ‘가치비교’ 방식이 제주도 관광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학교와 마을을 잇고 지역 전체를 아이들의 배움터로 만드는 풀뿌리 교육자치가 광명에서 본격적인 첫발을 내디뎠다.경기마을교육공동체 광명지부는 18일 광명시 열린시민청 2층 강당에서 출범식을 열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이날 출범식에는 이형덕 광명시의장, 김남희 국회의원, 김명순 광명교육장을 비롯해 경기도의원, 광명시의원, 지역 단체기관, 학부모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영상으로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마을을 잇고, 교육을 잇고, 미래를 잇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광명지부는 학교와
지난해 공공기관에서 산업재해로 승인된 건수가 971건으로 최근 5년 새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국민의힘 김위상 국회의원이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
AI 인프라 전문기업 원츠넷은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영남권 최대 ICT 종합 전시회 ‘2026 K-ICT 위크 인 부산’에 참가한다.수도권을 넘어 지역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과 AI 생태계 확장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 현장 참가를 결정한 원츠넷은 이번 행사에서 고도화된 AI 인프라 구축 역량과 맞춤형 IT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 산업 현장 관계자와 참관객들이 AI 기술을 보다 친숙하고 직관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자체 AI 솔루션과 함께 ‘AI
경북 청송군의회는 18일, ‘2026년도 을지훈련’ 현장을 방문하여 관계 공무원들을 격려했다.이번 을지연습은 전시대비 계획의 실효성을 면밀히 검증하고, 공무원들의 전시 임무 수행 절차를 점검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등 국가 비상사태 대응 역량을 굳건히 다지는 훈련으로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전국적으로 실시된다.심상휴 의장은 “이번 을지훈련은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평시 행정체제를 전시체제로 전환하는 절차와 전시 직제편성, 도상연습, 민방공훈련 등 민·관·군·경이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제주녹색구매지원센터는 도내 기업의 친환경 제품 생산을 독려하고 녹색제품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환경표지 인증심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제주도 내에서 생산되는 제품 중 환경표지 인증을 신규 획득하거나 갱신하는 제품을 대상으로 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환경표지 인증 제품’은 제품의 원료 채취부터 생산, 유통, 사용, 폐기 등의 전 단계에 걸쳐 에너지 및 자원의 소비를 줄이고 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한 제품에 국가가 부여하는 공인 인증제도다.인증을 획득하면 '녹색제품 구매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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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수도권 23만호+α 공급…청년·실수요자 금융지원 강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정부가 수도권에 신규택지 10만호를 포함해 23만호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공공택지 착공 기간을 최대 31개월 단축하고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낮추는 등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에도 나선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를 위한 주거·금융지원도 확대한다.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2022년 이후 이어진 주택공급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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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공공산후조리원 새 수탁기관 선정... 9월부터 운영 시작
밀양시는 14일 미르아이병원과 밀양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새 수탁기관을 통해 안정적인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계약은 기존 수탁기관의 운영 중단에 따른 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 공백 없이 산모와 신생아에게 안정적인 산후 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지난 7월부터 신규 수탁기관 모집 절차를 진행해 미르아이병원을 새로운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미르아이병원은 시설 및 인력 인계와 운영 준비를 거쳐 오는 9월 1일부터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을 시작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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