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연동갑 선거구의 국민의힘 강경문 후보는 15일 남조봉공원을 생활체육과 휴식, 교통복지가 결합된 ‘연동형 복합 생활공원’으로 조성하겠다는 정책을 발표했따.강 후보는 연동 지역의 인구 밀집과 차량 증가로 인해 주민들의 생활체육 공간과 휴식 공간이 부족한 현실을 지적하며, 세대와 직업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공원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기존 생활체육 중심 공원 조성 계획에 더해 개인택시 전기차 충전시설과 기사 쉼터를 함께 구축해 교통복지 기능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쉼터는 급속 전기차 충전시설과
제주특별자치도는 공직사회 내 상호 배려 문화를 확산하고 누구나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6월부터 '찾아가는 폭력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올해는 직속기관과 사업소 등 25개 부서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난해까지 72개 부서 1917명이 이 교육을 받았다.2023년 시작된 이 교육은 집합교육 참여가 상대적으로 어려운 직속기관·사업소를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대면교육이다. 법정 의무교육 수준에 머물지 않고 조직문화 개선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운영된다.교육은 한국양성평등
지난 울산 원정에서 심판 판정에 강하게 항의하다 퇴장 당한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을 대신해 경기를 지휘할 정조국 제주SK 수석코치가 17일 "감독님의 퇴장 공백이 동기부여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정 수석코치는 이날 FC안양과의 홈경기를 앞두고 를 비롯한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정 수석코치는 " 감독님께서 워낙 팀을 잘 만들어놓으셨고, 축구적인 부분도 그렇고, 팀의 문화, 색깔 이런 부분들을 잘 만드셨다"고 강조했다.이어 "기자 분들께서도 잘 아시겠지만, 감독님도 굉장히 부드러우시지 않냐"며 "
매 경기 미친 수비력을 보여주고 있는 제주SK의 세레스틴이 17일 자신의 수비 퍼포먼스에 대해 "충분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세레스틴은 이날 안양과의 홈경기 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경기 소감으로 "제가 생각하기에는 안양이 이길만한 경기였다고 생각한다"며 "안양에 축하를 전한다"고 말했다.이날 세레스틴의 수비는 환상 그 자체였다. 볼만 건들이는 환상적인 태클이 연이어 나왔다. 제주 팬들은 세레스틴을 향해 아낌 없는 박수를 보냈다.이에 대해 묻자, 세레스틴은 "제가 잘했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도교육청과 함께 추진 중인 초등주말돌봄센터 ‘꿈낭’이 제주시와 서귀포시 각 3곳씩 총 6개 거점 운영체계를 갖추며 주말 돌봄망을 확대하고 있다.‘꿈낭’은 꿈나무를 뜻하는 ‘꿈’과 나무를 의미하는 제주어 ‘낭’을 결합한 이름으로, 아이들이 창의성과 꿈을 키워가는 따뜻한 보금자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6일 성산초등학교 내 꿈낭 센터를 찾아 돌봄 종사자들과 차담회를 갖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아이들과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이날 차담회에는 김형신 꿈낭 총괄센터장을
제주시는 의료급여 1종 수급자를 대상으로 2025년도 건강생활유지비 미사용 잔액을 개별 환급한다고 15일 밝혔다.건강생활유지비는 의료급여 1종 수급자가 외래진료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을 줄이기 위한 제도로, 매월 6000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 가상계좌를 통해 지원된다. 해당 금액은 외래진료 시 본인부담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지원 금액은 연말 기준으로 정산되며,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건강생활유지비 차감 내역과 잔액 현황을 제주시에 통보하면 제주시는 수급자별 미사용분을 확인해 개별 계좌로 지급한다.환급 대상은 건강생활유
김만덕기념관은 제주지역 문화예술기업 유한회사 켈파트와 공동으로 기획한 특별기획전 '물길을 따라, 사람길을 잇다—연결의 흐름: 살아 움직이는 제주의 상권'을 오는 8월 30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제박물관협의회이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의 공식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전시는 탐라 시대 '칠성골'이라는 이름에서 시작해 일제강점기의 근대 상권 형성, 1950년대 피난민의 다방 문화, 1973년 아리랑 백화점의 전성기, 2002년
인천시교육청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39개 종목, 총 813명의 인천 대표 학생선수가 출전한다고 21일 밝혔다.전국소년체육대회는 각 시·도를 대표하는 학생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학생 스포츠 축제로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시 일원에서 열린다.시교육청은 지난 3월 12일부터 4월 12일까지 종목별 예선대회를 운영했으며 총 2,700여명의 학생이 참가했다.인천선수단은 지난해 대회에서 금·은·동메달을 포함해 총 101개의 메달을 획득했다.시교육청은 올해 핸드볼·축구·농구 등 단체 종목과 양궁·유도·태권도·복싱 등
측정기기 글로벌 기업 테스토의 한국지사 테스토코리아가 ‘ENVEX 2026’ 참가해 산업용 연소가스 분석기 등을 선보인다.테스토코리아는 이달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대표 환경산업 전시회 ‘ENVEX 2026’에 참가했다.이번 전시회에서 테스토코리아는 산업용 연소가스 분석기 ‘testo 350K’를 중심으로, 산업 현장별 다양한 측정 환경에 대응 가능한 프로브 라인업을 구성했다.‘testo 350K’는 발전소, 산
대웅제약이 글로벌 경쟁이 본격화된 노화 치료 분야에 뛰어들었다. 대웅제약은 미국 바이오 기업 턴 바이오테크놀로지스 핵심 자산의 경매 낙찰을 통해 관련 기술 자산 및 권리를 확보하고, 노화 질환 치료제 연구개발에 착수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자산 도입은 노화의 근본 원인에 접근하는 차세대 치료 전략의 일환이다. 노화를 단순한 생리
신한투자증권이 미국 정규거래소 '24X US Holdings'의 지분을 확보하며 글로벌 미국주식 네트워크를 확대했다. 신한투자증권은 미국 정규거래소 24X의 지분 확보를 통해 미국주식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계기로 외국인 통합계좌 등 해외 투자자 관련 제도 변화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미국주식 사업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24X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로부터 23시간 주식거래를 최초로 승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사려니숲길 안에 있는 ‘물찻오름습지’가 제주도 제1호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될 전망이다.제주특별자치도는 물찻오름습지 일대를 습지보호지역과 습지주변관리지역으로 지정하기 위한 행정예고를 21일 공고하고, 오는 6월 10일까지 도민과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받고 있다. 제주도지사가 도내 기존 람사르습지 5곳과 별도로 습지보호지역 지정을 추진하는 것은 이번이 첫 사례다. 지정 범위는 습지보호지역 8489㎡, 습지주변관리지역 31만6058㎡ 등 모두 32만4547㎡에 이른다. 물찻오름습지는 오름 분화구에 형성된 희귀한 산지습
현대차와 기아가 기존 완성차 업체를 넘어 로봇·소프트웨어 중심의 ‘피지컬 AI’ 기업으로 재평가받고 있다.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 기대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전환 등의 요소가 더해지면서, 증권가에서는 현대차그룹의 기업가치를 자동차 판매 실적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20일 대신증권은 자동차 업종 보고서에서 현대차와 기아의 합산 목표 기업가치를 260조원으로 제시했다. 기존 자동차 본업 가치 186조원에 로봇 가치 64조원, SDV 가치 9조원을 더한 방식
공정거래위원회는 5월 21일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102개 공시대상기업집단 담당자를 대상으로 하도급대금 결제조건 공시제도 및 연동제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공시대상기업집단에 속하는 원사업자는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제13조의3에 따라, ▲하도급대금 지급 수단별·지급 기간별 지급금액, ▲하도급대금 관련 분쟁조정기구에 관한 사항을 전자공시시스템에 반기별로 공시해야 한다.하도급대금 공시제도는 하도급대금 지급 실태를 시장에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원사업자의 자발적 대금 지급 관행 개선
충북 진천군은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과 안전한 정류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29일까지 노후 버스 정차 표지판 교체, 신규 설치를 추진한다. 사업 대상은 총 15개소로 이 중 5개소는 노후, 훼손된 표지판을 교체하고 10개소는 대중교통 이용객 요청과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신규 설치가 진행된다. 군은 이번 정비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자의 안전성과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추가 개선 사항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김한국 군 도로교통과 주무관은 “버스 정차 표지판 정비를 통해 군민들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삼성전자 노사 협상 타결과 관련해 "글로벌 삼성에 맞는 노사문화를 정착시키는 중요한 계기"라고 평가했다.양 후보는 21일 CBS라디오 와 가진 전화 인터뷰를 통해 "노동은 존중받아야 하고 기업은 지속 가능해야 한다"며 "둘 중 하나만 무너지더라도 결국 산업과 국가 경제, 일자리를 지킬 수 없다"고 단언했다.앞서 삼성전자 노사는 지난 20일 오후 10시 44분 경기고용노동청에서 2026년 성과급 관련 잠정 합의안에 서명했다. 여기에는 임금 인상과 성과급 제
충북 6·3 지방선거에서 일부 지역에서 무투표 당선이 예상되는 가운데 여성들의 높은 정치 입문 벽을 실감케 했다. 15일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의 6·3 지방선거 후보등록 마감 결과 충북의 지방의회 출마 후보 가운데 5명의 무투표 당선자가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충북지사와 충북교육감을 비롯해 시장·군수, 광역·기초의원 선거에 입후보한 349명 중 기초의원 후보 5명이 투표 없는 당선을 앞두게 됐다. 이들 기최의원이 출마한 선거구의 의원 정수와 후보 등록 수가 같아 1대1 경쟁을 보였기 때문이다.3인 선거구인 청주시의원 라선
삼성전자 노사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로 예상되는 총파업을 앞두고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는다.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노조 갈등과 관련해 회장 취임 후 처음으로 대국민 사과에 나서면서 교착 상태였던 노사 협상에도 변화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이 회장은 16일 오후 해외 출장 일정을 마치고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하며 “노동조합 여러분, 삼성 가족 여러분, 우리는 한 몸 한 가족”이라며 “지금은 지혜롭게 힘을 모아 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밝혔다.이어 “매서운 비바람은 제가 맞고 다 제 탓으로
"지금 노조는 선을 넘었다. 영업이익의 특정 비율을 성과급으로 사전 할당해 명문화하라는 요구는 현행 상법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위장된 위법 배당'이다. 노사 간에 어떤 관행적 면책 합의를 하더라도 주주는 그 협의에 구속되지 않는다. 발생한 손실에 대해 조합원 개개인의 연봉에서 평생 삭감해 나가야 할 수준의 강력한 'N분의 1' 손해배상 청구 소송으로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다.“ 삼성전자가 전면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그동안 노사 갈등의 관망자에 머물렀던 소액주주들이 직접 행동을 선언하고 나셨다. '영업이익 기반 성과급 제도화'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5월 14~15일 후보자 등록 신청을 접수한 결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총 2349개 선거구에서 후보자가 총 7829명 등록해 평균 1.8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16일 밝혔다.구체적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총 2335개 선거구에서 7782명의 후보자가 등록해 평균 경쟁률이 1.8대1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는 총 14개 선거구에서 47명의 후보자가 등록해 평균 경쟁률 3.4대1을 각각 기록했다.한편 5월 16일 현재 이번 지방선거의 무투표 선거구는 30
‘2026 Gyeyang Open 국제양궁대회’가 17일 계양아라온 수향원에서 열린 결승 경기를 끝으로 주요 일정을 마무리했다.지난 13일 개막한 이번 대회는 세계양궁연맹 공인을 받은 세계 최초의 클럽 대항 국제양궁대회로, 미국·중국·브라질 등 22개국 4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예선 경기는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진행됐으며, 준결승과 결승전은 계양구의 대표 수변 관광명소인 계양아라온 수향원에서 펼쳐졌다. 결승전 당일 이벤트 경기로 열린 ‘리커브 스페셜 매치’에서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과 세계연합팀
키움증권의 로보어드바이저 알고리즘이 시장에서 우수한 성과를 기록했다. 키움증권은 자체 개발 로보어드바이저 알고리즘 '키움 모멘텀'이 코스콤이 운영하는 테스트베드에서 1년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키움 모멘텀'의 이달 15일 기준 1년 수익률 220.03%를 달성해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에서 43개 금융사가 운영하는 전체 380개 알고리즘 가운데 가장 높은 수익률을 냈다. 키움증권은 이번 결과가 자사의 알고리즘 투자역량을 입증한
현대차그룹은 19일~21일 네덜란드 로테르담 아호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월드 하이드로젠 서밋 2026에 참가했다고 21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행사장 한국관에 수소 브랜드 HTWO를 중심으로 부스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수소연료전지시스템 목업, 수소 전기차 디 올 뉴 넥쏘 등을 전시했다. 디 올 뉴 넥쏘는
제주항공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한 달간 호국보훈 할인 대상을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보훈대상자 할인은 탑승일 기준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국내선 모든 노선에서 적용되며, 6월까지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웹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제주항공은 현재 독립유공자와 동반 보호자 1명, 국가유공상이자와 동반 보호자 1명에게 40%의 할인을 연중 제공하고 있다.6월에는 대상을 확대해 ▲독립유공자 유족 ▲비상이 국가유공자 ▲국가유공자 유족 ▲5·18 민주유공자 및 유족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일도2동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박호형 후보는 "지역경제에 보탬되는 도시재생 끝까지 챙길 것"이라고 밝혔다.박 후보는 최근 일도2동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거점시설인 ‘꼬부리브랜드스토어’ 공사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일도2동 도시재생사업은 총사업비 약 227억 원,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추진되는 사업으로, 당초 계획보다 1년 연장돼 진행되고 있다. 마을의 고유한 특성과 자원을 활용해 ‘사람을 오게 하는 곳’으로 만들고, 이를 통해 마을경제 활성화와 공
신한투자증권이 미국 정규거래소 '24X US Holdings'의 지분을 확보하며 글로벌 미국주식 네트워크를 확대했다. 신한투자증권은 미국 정규거래소 24X의 지분 확보를 통해 미국주식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계기로 외국인 통합계좌 등 해외 투자자 관련 제도 변화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미국주식 사업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24X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로부터 23시간 주식거래를 최초로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