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그룹이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한 서비스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았다.호반그룹은 삼성금거래소와 호반프라퍼티가 운영하는 아브뉴프랑이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시상식에서 각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과 미국 10대 브랜드 평가기관인 브랜드키가 공동 개발한 평가지표를 활용해 매년 각 산업의 우수 브랜드를 선정 및 시상하는 소비자 조사 평가다.이번 평가 조사는 지난 3월 9일부터 22일까지 14일간 최근 1년 이내 해당 브랜드
중흥그룹 중흥건설과 중흥토건의 합자법인 선월하이파크밸리는 29일 광주·전남 지역민들의 숙원 사업 중 하나인 세계적 유통체인 ‘코스트코’의 순천점 부지 매매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은 지난해 9월 전남도와 순천시, 경제자유구역청, 코스트코코리아가 맺은 투자협약 이후 본격화됐다. 이어 올해 4월 부지매매계약을 통해 입점을 확정하며 그 방점을 찍었다.그동안 사업시행자인 선월하이파크밸리와 코스트코코리아는 토지매매계약 체결을 위한 세부조건 조율에 심혈을 기울였다. 과거 다른 지역에서 발생했던 계약 해지나 사업 지연 사례를
최근 지방 부동산 시장에서 신규 아파트 공급이 급감하면서 신축 단지에 실수요자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새 아파트를 찾는 대기수요가 꾸준한 가운데, 공급 가뭄이 길어지면서 신축 아파트의 희소가치가 갈수록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부동산 리서치업체에 따르면 올해 지방 아파트 공급량은 8만9,236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29.5%나 줄어든 수치다. 지방 아파트 연간 공급 물량이 10만 가구 아래로 떨어진 것은 2012년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이런 공급 가뭄은 전남지역에서도
금다화 갤러리가 여러 작가들이 함께하는 ‘금다화 북한강 대기획전’을 개최한다.오는 5월 9일부터 21일까지 남양주시 조안면 ‘더나르떼’ 전시장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북한강의 흐름과 자연의 질서를 예술로 재해석한 대규모 그룹전으로, 박유미 작가를 비롯한 국내 작가 22인이 참여한다.참여 작가들은 자연에서 느낀 감성과 시간을 회화와 질감, 색채로 표현하며 다양한 시각적 서사를 구성한다.특히 ‘향기 작가’로 알려진 박유미 작가는 천연 광물 일라이트를 활용한 작품을 선보이며 자연과 인간의 공존,
한수원이 인도 원전 시장에서 성과를 낸 협력사를 직접 찾아 현장 격려에 나섰다.기술 수출 성과를 공유하는 동시에 협력사 임직원 사기 진작을 위한 상생 프로그램을 가동하며 K-원전 생태계 결속을 강화하는 모습이다.한국수력원자력은 28일 협력사 이투에스를 방문해 ‘찾아가는 행복충전소’ 특별 이벤트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이투에스가 중소기업 최초로 인도 원전 시장에서 단독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한 성과를 기념하고, 현장 임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행복충전소’는 한수원
맞벌이 가구 증가로 인한 세대당 차량 보유 대수 변화에 따라 실제 거주 환경에서 주차 편의성이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커지고 있다. 최근 아파트 내 주차 공간 부족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며 주차문제로 인한 사건사고가 뉴스에서도 종종 언급되고 있기 때문이다.실제로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자동차 누적 등록 대수는 2651만 5000대로 전년 말 대비 21만 7000대 증가했다. 이는 국민 약 2명 중 1명은 차량을 보유하고 있는 셈이다. 다만 기존에 공급된 아파트 주차 대수가 세대당 1~1.2대 수준에 머물러 있어 늘
에어부산이 진에어, 에어서울과 함께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어린이들에게 항공 안전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뜻깊은 추억을 선사했다.에어부산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한국마사회 주관으로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열린 어린이날 행사에 참여해 항공 안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에어부산을 비롯해 진에어, 에어서울 객실승무원들이 공동으로 참여해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3사 객실승무원들은 ▲기내 안전벨트 사용법 ▲구명복 착용법 ▲비상탈출 요령 등을 어린이 눈높이에
LG전자 세탁가전 구매 고객 10명 중 6명 이상이 워시타워와 워시콤보 등 복합형 제품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품 중심이던 시장이 복합형 위주로 빠르게 재편되는 흐름이다.4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의 올해 1분기 복합형 세탁가전 구매 비중은 63%를 기록했다. 2024년 52%로 처음 절반을 넘은 뒤 지난해 56%로 상승했고, 올해 들어 처음으로 60%선을 돌파했다.복합형 선호 배경으로는 공간 활용도와 사용 편의성, 디자인이 꼽힌다. LG전자의 복합형 제품은 직렬형 ‘LG 워시타워’와 일체형 ‘L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 기술탈취 근절 신문고’ 출범 한 달여 만에 20건의 기술분쟁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중소기업 기술탈취 근절 신문고’는 기술탈취 근절 범부처 대응단의 첫 협업 과제로 지난 3월 26일 정식 출범했다.중소기업이 신문고를 통해 기술 분쟁을 신고하면 법률 전문가 상담을 통해 최적의 대응 전략 수립을 지원하고, 기업이 겪는 분쟁 유형에 적합한 기관으로 연계한다.분쟁유형은 ▲중기기술보호법상 기술침해행위, ▲부정경쟁방지법상 영업비밀 침해행위, ▲특허법·디자인보호법상 지식재산권 침해행위, ▲산업기술보호
인천문화재단이 인천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대상으로 2026년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아이와락-인천」에 참여할 기관을 다음달 12일까지 모집한다.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아이와락-인천」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지역 문화시설 공간을 활용한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의 개발과 운영을 지원한다.이번 1차 모집에서는 모두 4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더리미미술관의 , 이아예술컴퍼니의 , 극단 상상이상(협력 : 소
서귀포시는 사업비 2천만원을 투입해 올해 6월까지 클린하우스 분리배출 안내부스 5개소를 추가 설치하고 운영에 돌입할 계획이다.이번에 추가로 설치하는 지역은 △안덕면 사계리 △중앙동 △동홍동 △대천동 △예래동이다.분리배출 안내부스 구조는 가로 1m, 세로 1.4m, 높이 2.2m 규모로 아연도금강판 및 하이샷시 복합재질로 제작됐다. 내부에 냉방기가 설치돼 있고 안팎을 볼 수 있는 4면 창문이 설치된 구조다.분리배출 안내부스의 장점으로는 혹서·혹한·우천 등 악천후 시 클린하우스 근로환경 개선은 물론 현장 근무의 피로를 풀 수 있는 장소
이제 길거리에서 맥세이프 삼각대를 들고 라이브 방송을 하는 모습은 더 이상 낯선 풍경이 아니다. 1인 미디어가 일상이 된 오늘날, 방송 장비들 역시 비약적인 진화를 거듭했다. 특히 출연자의 음성을 깔끔하게 담아내는 ‘핀 마이크’가 그렇다.브리츠의 BZ-DualM2는 급변하는 영상 제작 트렌드에 발맞춰 야외 방송은 물론, 온라인 강의, 인터뷰 취재 등 다양한 현장에서 전문적인 녹음 환경을 제공한다.제원제품명: 브리츠 BZ-DualM2오디오 샘플링: 48kHz/24bit마이크 감도: 38d
삼성전자가 4일 글로벌마케팅실장을 맡고 있는 이원진 사장을 영상디스플레이 사업부장으로 선임했다. 또 용석우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은 DX부문장 보좌역으로 위촉했다. 이원진 사장은 '콘텐츠·서비스 및 마케팅 전문가'로 삼성전자 TV와 모바일 서비스 사업의 핵심기반을 구축하고 글로벌 사업경쟁력을 끌어올리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세바코리아는 오는 5월 21일과 28일 신생자돈 설사 백신 ‘엔테로포크 콜라이 에이씨’ 런칭 웨비나를 실시할 계획이다. 5월 21일 1부 웨비나에서는 정병열 한국동물용의약품평가연구원 고문이 ‘자돈 설사의 원흉 대장균, 클로스트리디움’을 알리게 된다. 5월 28일 2부 웨비나에서는 천두성 포스트바이오 대표가 ‘대장균과
김창열미술관은 지난 4월 28일부터 오는 10월 18일까지 미술관 1전시실에서 소장품 기획전 ‘은은한 문제: 김창열의 신문지 작업’을 열고 있다.물방울 회화로 널리 알려진 김창열 화백의 작업 중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신문지 작업’에 초점을 맞춰 그의 예술 세계를 새롭게 조명하는 전시다.김 화백은 1970년대부터 물방울이라는 독창적인 모티프를 통해 국제적으로 주목받아 온 작가다. 특히 1975년 프랑스 파리 몽파르나스의 아파트 다락방에서 우연히 발견한 오래된 신문은 그의 작업에 중요한 전환점을 가져왔다.그는 신문
케이-팝 인기에 음반 수출이 최대 실적을 나타냈다.디지털 스트리밍 시대 실물 음반 수출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에 이어 올해도 최대 실적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8일 관세청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음반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9.0% 증가한 1억2000만 달러, 원화로 1770억 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케이-팝 팬덤이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동시에 디지털 포화에 대한 피로감으로 최근 아날로그 수요가 늘며 디지털 스트리밍 시대 실물 음반 수출이 늘고 있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지역구 후보 공천 경선이 28일 모두 마무리된 가운데, 현역 의원의 강세가 두드러졌다.더불어민주당의 광역의원 후보자 공천을 위한 지역구 경선은 이날 오라동 선거구를 끝으로 총 16곳에서 진행됐다.경선 결과 현역 의원 9명, 정치 신인 7명이 공천 후보로 확정됐다. 특히 현역 의원이 출마한 13개 선거구 중 정치 신인이 승리한 곳은 삼양·봉개동, 아라동갑, 대정읍, 오라동 등 4곳에 그쳤다.제주시 지역에서는 △일도2동 박호형 △이도2동을 한동수 △아라동갑 김봉현
김기재 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 후보가 27일 선거캠프에서 공약 발표회를 열고 ‘당진시 대전환 11대 프로젝트’의 첫 번째 시리즈로 ‘사통팔달 교통혁신 프로젝트’를 공식 발표했다.김 후보는 이번 공약발표를 통해 광역교통망은 확충하고, 도심교통은 분산하며, 생활교통은 촘촘히 연결하고, 교통안전은 강화하는 체계로 전환해 물류 경쟁력과 시민 이동권을 동시에 높이겠다는 구상을 밝혔다.김기재 후보는 교통혁신을 위한 5대 핵심공약으로 △제2서해대교 국가계획 반영 추진 △당진~아산 광역교통망 완결 △국도 32호선 대체 우회도로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척산리 마을에 들어서는 육가공 업체의 인허가를 두고 지역 주민들이 특혜 의혹을 제기하며 반발하고 있다.주민들은 부실 심사와 법령 오적용을 주장하며 공사중단을 요구하는 반면 시 측은 단순 오기일 뿐 행정 절차상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어서 갈등을 빚고 있다.쟁점은 농지법 적용의 적절성이다.주민들은 당초 1000㎡ 미만으로 제한돼야 할 시설이 2412㎡ 규모로 허가된 것을 두고 `특혜'라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청주시는 “해당 부지는 농업진흥지역으로 농지법에 따라 국내 농산물 가공
충북에 체류하는 외국인 유학생이 1만4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도에 따르면 이달 기준 자체조사 결과 도내 외국인 유학생 수는 지난해 동기 대비 약 35% 늘어난 1만4403명으로 집계됐다.과정별로 보면 학위과정이 1만2743명, 비학위과정이 1560명으로 나타났다. 국적별로는 베트남이 30.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중국, 우즈베키스탄, 몽골, 네팔 순이다.충북 외국인 유학생은 지난해 1만537명을 돌파한 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도는
서귀포시는 사업비 2천만원을 투입해 올해 6월까지 클린하우스 분리배출 안내부스 5개소를 추가 설치하고 운영에 돌입할 계획이다.이번에 추가로 설치하는 지역은 △안덕면 사계리 △중앙동 △동홍동 △대천동 △예래동이다.분리배출 안내부스 구조는 가로 1m, 세로 1.4m, 높이 2.2m 규모로 아연도금강판 및 하이샷시 복합재질로 제작됐다. 내부에 냉방기가 설치돼 있고 안팎을 볼 수 있는 4면 창문이 설치된 구조다.분리배출 안내부스의 장점으로는 혹서·혹한·우천 등 악천후 시 클린하우스 근로환경 개선은 물론 현장 근무의 피로를 풀 수 있는 장소
넷마블은 모바일 방치형 RPG 에서 구글플레이 기프트 카드 제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5월 31일까지 전국 GS25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글플레이 기프트 카드를 구매하고 ‘우리동네GS’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용자는 앱 로그인 후 GS ALL PO
LG전자 세탁가전 구매 고객 10명 중 6명 이상이 워시타워와 워시콤보 등 복합형 제품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품 중심이던 시장이 복합형 위주로 빠르게 재편되는 흐름이다.4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의 올해 1분기 복합형 세탁가전 구매 비중은 63%를 기록했다. 2024년 52%로 처음 절반을 넘은 뒤 지난해 56%로 상승했고, 올해 들어 처음으로 60%선을 돌파했다.복합형 선호 배경으로는 공간 활용도와 사용 편의성, 디자인이 꼽힌다. LG전자의 복합형 제품은 직렬형 ‘LG 워시타워’와 일체형 ‘L
KG 모빌리티가 건전한 튜닝 문화 조성과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튜닝 페스티벌 시즌2’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5월 1일부터 5월 3일까지 사흘간 강원도 평창군 모나용평 일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비즈니스 튜닝 업체와 개인 참가자 등 20여 개 팀이 참가해 무쏘, 무쏘 EV
구로세무서은 4월 29일 구로구 소상공인 연합회 사무실을 방문해 연합회 김종득 회장 및 임원들을 만나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허양원 서장과 직원들은 소상공인들의 애로·건의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이에 대한 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영세납세지원단과 국선대리인, 세금포인트제도 등 주요 세정지원 제도를 안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