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간 흩어진 기후 관련 데이터를 융합해 국가 기후대응의 과학적 기반을 다져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와관련해 국립환경과학원 26일 세종대학교 대양에이아이센터에서 ‘국가 기후위기 적응연구 협의체’ 제8회 전문가 토론회를 진행한다.환경과학원은 부처별 데이터를 공통의 기준으로 연계해 일괄 제공하는 ‘국가 기후위기 적응정보 통합플랫폼’을 구축 중이며, 지난해 물환경 및 해양수산 분야에 이어 올해는 국민 먹거리와 건강에 밀접한 농축식품 및 보건 분야로 데이터 연계
국립환경과학원은 LH 토지주택연구원과 손잡고 층간소음 학술연구에 나선다.이를 위해 양측은 23일 대전 유성구 소재 토지주택연구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박연재 국립환경과학원장은 정창무 토지주택연구원장은 사회적 문제로 자리잡은 건물의 층간소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각 기관의 전문성과 연구 역량을 결집하고, 층간소음 관리제도 개선을 통해 국민의 주거환경 향상에 기여하기로 뜻을 모았다.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주택의 구조와 생활 형태를 반영한 국가 층간소음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실제 생활환경을 기반으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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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국립환경과학원은 한화시스템과 함께 온실가스 관측용 초소형 위성 5기를 개발하고 있다고 전했다.온실가스 관측용 초소형 위성은 2027년 하반기에 1기, 2028년 하반기에 4기 발사를 목표로 위성 개발을 진행중이다.이와관련, 이달 13일부터 8월 7일까지 온실가스 관측 초소형 위성 명칭 공모전을 전개한다. 이번 공모전은 온실가스 배출원을 감시하고 감축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 중인 초소형 위성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이해를 돕고자 추진한다.공모전은 우주 및 위성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환경위성
인공지능과 첨단 원격탐사 기술을 융합, 실시간 광역형 녹조 관측이 시행된다.2일 국립환경과학원은 초분광 센서와 인공위성 원격탐사 기술에 인공지능 기반 분석기술을 융합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실시간 광역형 녹조 모니터링 고도화를 추진키로 했다.녹조 관측 고도화는 고정형 초분광 타워 기반 실시간 녹조 관측, 인공위성 기반 광역 녹조 감시체계 구축의 두 축으로 진행된다. 고정형 초분광 타워는 탑재된 초분광 센서를 통해 일반 카메라보다 많은 파장 정보를 관측할 수 있어 사람의 눈
-국립환경과학원 환경위해성연구과장 이상희 환경연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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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속에 떠난 계룡시의회… 시민 안전보다 ‘연수’가 먼저였다
8일 대전·충남지역에 호우경보가 발령되고 계룡시 전역에 폭우로 일부 지역은 하천 범람 위기까지 닥친 심각한 재난 상황에서 계룡시의회는 시청과 정반대 방향인 전라북도 부안으로 향하고 있었다.계룡시는 8일 충남도 행정부지사 주관 화상회의를 거쳐 오후 1시 50분 호우경보 2단계를 발령한 가운데 행정안전부와 계룡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잇달아 발송하며 공무원 32명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충남 전역에 200㎜에 달하는 물폭탄이 예고된 가운데 계룡시 신도안면은 시간당 72㎜의 집중호우를 기록하고 향한리 지역 일부 하천이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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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역삼세무사회장 “세무사는 AI가 대신 못해…전문가 가치 더 높아질 것”
역삼지역세무사회는 8일 오후 서초동 한국세무사회관 대강당에서 12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단합을 도모했다.이날 총회에는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 김선명 부회장, 정해욱 윤리위원장, 이종탁 서울지방세무사회장과 역삼세무서 문영한 징세과장, 장재영 부가세과장, 고은정 소득세과장, 김진희 재산세과장, 강새롬 법인세1과장, 이선구 납세자보호담당관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김정훈 역삼회장은 인사말에서 “정확한 판단과 책임 있는 자문, 절세전략과 기업의 경영 의사결정을 함께 고민하는 전문가는 AI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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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블록, FHFP2026 무비블록 특별상에 최형섭 감독 ‘긴급재난문자’ 선정
독립·단편영화 전문 글로벌 플랫폼 무비블록과 FHFP2026이 함께 마련한 무비블록 특별상의 첫 번째 수상작으로 최형섭 감독의 단편 ‘긴급재난문자’가 선정됐다.무비블록이 이번 특별상 선정에서 내세운 기준은 단 하나, ‘미래가 기대되는 창작자’였다. 심사 대상이 된 약 40편의 작품은 저마다 개성과 시선이 뚜렷해 선택이 쉽지 않았으며, 그 치열한 후보들 사이에서 최형섭 감독의 ‘긴급재난문자’가 최종 선정됐다.‘긴급재난문자’는 지구로 향하는 정체불명의 천체를 발견하고도 아내에게조차 말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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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사천·거제축협, 고향사랑 상호 기부로 협력 강화
진주·사천·거제축협 임직원이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지역 간 상생협력에 뜻을 모았다. 경남 진주축협·사천축협·거제축협은 지난 7일 진주시청에서 ‘진주·사천·거제축협 임직원 고향사랑 상호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축협 간 교류 확대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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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 면접수당' 1차 접수 시작
'경기도 청년 면접수당' 1차 접수 시작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7월 23일까지 '2026년 경기도 청년 면접수당' 1차 모집을 진행한다.'경기도 청년 면접수당'은 청년의 면접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2020년 처음 시작됐다.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취업 면접에 참여한 청년으로,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기도인 18세 이상 39세 이하라면 취업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지난해 12월에 취업 면접에 참여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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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계획대로" … 건전성 강화, 스테이블코인 착착
삼성카드가 조달 비용 상승 압박 속에서도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성적을 거둘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본업인 신용 판매를 중심으로 한 영업 확대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며 배당 확대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윤유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3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삼성카드가 소비 회복 국면에 진입하며 우량 고객을 중심으로 한 영업 확대가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윤 연구원은 "신용판매 중심의 본업을 유지해온 만큼 다른 결제사와 달리 전통금융사의 성격이 강하다"고 설명했다. 삼성카드의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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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지방재정공제회
■ 부서장 신규임용△김인덕 중부권광역센터장 ■ 부서장 전보△조충석 공제보상부장△김영식 회원지원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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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손보, 냉해피해 농가 찾아 '손해평가' 현장 점검
NH농협손해보험이 경남 밀양시 일대 사과 농가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냉해 피해 규모를 파악해 향후 신속한 보험금 지급을 통한 공정한 보상 체계를 확립할 예정이다.농협손해보험은 지난 10일 농가를 방문해 ‘적과후착과수’ 조사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해당 조사는 과수원에서 열매를 솎아내는 적과 작업 이후 최종적으로 나무에 남아있는 열매의 수를 확인하는 절차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5월 발생한 냉해 피해 규모를 정밀 파악해 손해평가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을 찾은 송춘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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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구례서 여순사건 희생자 유해 발굴 봉안식 열려
여순사건 희생자 유해 발굴 봉안식이 오는 16일 구례에서 열린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위원회 주관으로 오는 16일 구례실내체육관에서 여순사건 희생자의 넋을 기리는 '여순사건 희생자 유해발굴 봉안식'을 연다고 13일 밝혔다.2024년 구례, 2025년 광양에 이어 3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봉안식은 지난해부터 구례 차독골에서 추진된 유해 발굴 사업의 결과를 유족에게 공개하고 오랜 세월 차가운 땅속에 묻혀 있던 희생자 유해를 정중히 모시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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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다문화 가정과 4.3영화 '내 이름은' 단체 관람
㈜한라산은 지난 10일 임직원과 가족, 한림 지역에 거주하는 네팔인 다문화가정 등 40명이 함께 제주 4·3의 아픔을 기억하고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영화 '내 이름은'을 단체 관람했다고 13일 밝혔다.영화 '내 이름은'은 1998년 현재와 1949년 제주4·3 사건 당시를 교차하며, '이름'이라는 개인적 상징을 통해 잊힌 역사와 세대 간 트라우마를 조명하고 기억과 화해의 의미를 담아낸 작품이다. 제28회 우디네 극동영화제에 공식 초청돼 '크리스탈 멀베리상-관객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한라산은 2019년부터 제주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