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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덕적면 울도 해수담수화 시설 준공

2일전
옹진군 덕적면 울도에 해수담수화 시설이 준공됐다.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울도 해수담수화 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울도 해수담수화 시설은 35억5,200만원을 투입해 1일 생산용량 80㎥ 규모로 건설했으며 취수시설 3개소, 건축물 1동, 태양광 시설 등을 갖췄다.

해수담수화 시설은 행정 절차와 시운전을 거쳐 11월 중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으로 45세대 67명의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식수와 생활용수를 공급받게 된다.

울도 주민들은 2009년 설치한 지하...
6일전
한때 서양의 새로운 문물과 음악이 가장 먼저 바다를 건너 들어오던 인천 개항장, 그 현장 신포에서 새로운 국제 음악축제가 막을 올린다.인천음악콘텐츠협회는 오는 9월 5일 인천아트플랫폼 H동 1층 인천맥주호랑이에서 'SINPO INTERNATIONAL MUSIC FESTIVAL 2026'를 개최한다고 밝혔다.SIMF는 신포가 지닌 역사성과 장소성에서 출발한 국제 음악축제로, 개항을 통해 다양한 문화가 유입되었던 신포의 의미를 오늘날 음악으로 다시 연결하기 위해 기획됐다.과거 새로운 사운드가 처음 울려 퍼졌던 도시
6일전
■ 사업은 하나인데 행정은 둘이었다재개발과 재건축은 사업 대상에는 차이가 있지만 추진 과정은 상당 부분 닮아 있다. 정비계획을 세우고 조합을 구성한 뒤 사업시행과 관리처분을 거쳐 사업을 마무리하는 큰 흐름도 같다. 주민과 조합의 입장에서 보면 모두 오랜 시간 행정과 협의하며 추진해야 하는 정비사업이다.그런데 행정조직은 오랫동안 이를 서로 다른 부서에서 담당해 왔다. 재개발은 도시계획이나 도시재생 계열에서, 재건축은 공동주택 계열에서 다루는 식이었다. 사업의 추진 과정은 거의 같은데 행정은 서로 나뉘어 있었던 셈이다.이런 점에서 이번
4일전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가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갖기로 했다.허종식 신임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은 9일 “박찬대 인천시장과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기로 전격 합의했다”며 “9월 추석을 앞두고 민생 안정을 위한 긴급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시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8일 선출된 허종식 시당위원장이 민생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 것으로 인천시와의 당정협의 안건은 ▲인천e카드 캐시백 지급 재개를 위한 예산 확보 ▲서울시의 국회대로 공사에 따른 인천시민 불편 해소 대책 마련 ▲
4일전
‘청년작가 릴레이 인터뷰’는 전공이나 연령 기준을 넘어, 자신만의 작업 세계를 구축하며 동시대 감각과 실험정신으로 예술의 길에 들어선 신진·청년작가들을 소개합니다. 치열한 현실 속에서도 꾸준히 작업을 이어가는 작가들의 고민과 삶, 작품 세계를 통해 오늘의 청년 예술이 품고 있는 가능성과 목소리를 조명합니다. “오늘의 평범한 풍경이 언젠가 누군가의 향수가 되기를 바라며, 사라질 것들을 작은 타임캡슐에 담아두고 싶어요.”이화정 작가의 작품을 설명하는 가장 선명한 문장이다.작가는 오래된 장난감과 금붕어, 꽃과 나비, 전화기와 모니터 등
4일전
인천시의 ‘디지털트윈 기반 공간정보 플랫폼 구축사업’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국가정보공간 집행실적 평가’에서 우수사업으로 뽑혔다.시는 지난 한 해 동안 중앙부처와 전국 지자체가 추진한 공간정보 관련 사업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디지털트윈 기반 공간정보 플랫폼 구축’이 우수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이 사업은 최신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해 정밀한 도시공간 생태계를 구현하고 이를 다양한 시정 업무에 결합하는 한편 시민들에게도 제공하는 것이다.시는 ‘디지털트윈 기반 공간정보 플랫폼 구축’을 통해 ▲원도심 문제 해
5일전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신임 시당위원장으로 재선의 허종식 의원이 선출됐다.허종식 신임 시당위원장은 8일 오후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민주당 인천시당 제3차 정기당원대회에서 시당위원장으로 뽑혔다.3인 경선 결과 인천지역 권리당원과 전국대의원 투표에서 현직 의원인 허종식 후보는 52.88%인 1만1,033표를 받아 47.12%인 9,830표에 그친 전 의원인 이성만 후보를 5.76%포인트 차로 제치고 당선
정부가 올해 조세지출 구조조정에 나서면서 각종 세제상 지원제도가 대폭 정비된다. 부동산을 처분한 뒤 연금계좌에 납입하면 양도소득세 부담을 덜어주던 특례는 내년 말 종료되고, 기업 운동경기부·이스포츠 경기부에 대한 세액공제와 영구임대주택 난방용역 부가가치세 면제 등도 재정사업으로 전환된다.재정경제부의 ‘2026년 세제개편안’ 상세자료에 따르면 부동산 양도금액의 연금계좌 납입에 대한 양도소득세 과세특례는 2027년 12월 31일을 끝으로 일몰된다.이 제도는 기초연금 수급자가 부동산을 처분한 뒤 양도대금을 연금계좌에 납입하는 경우 납입액
자체 오픈소스 AI 모델을 개발을 향한 엔비디아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하드웨어 수요 확대 일환으로 자체 오픈소스 AI 모델을 개발해 뿌리고 있지만 이로 인해 엔비디아가 자사 하드웨어를 사가는 고객들인 AI 기업들과 경쟁해야 하는 미묘한 상황에 놓일 수 있다는 시각도 있다.디인포메이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최소 1조 매개변수 규모 오픈소스 기반 대형 언어모델 '네모트론4'도 개발 중이다.ㆍ엔비디아, 오픈소스 AI 모델 개발 탄력..."매개변수 1조 네모트론4 개발 중"매개
보험 자격시험에서 전문가가 아닌 인공지능이 만든 시험문제가 수험생을 평가하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 영업지원과 보험금 심사,
김용광 기자 = 6·3지방선거 당시 치열한 접전으로 관심을 모았던 부산 지역 선거소청이 대거 기각·각하됐다.부산시선거관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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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는 12일 경북대학교 약학대학과 공동 연구 및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구 경북대학교 약학대학에서 국제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교는 ▲상호 역량과 핵심 자원 적극 공유, ▲상생 분야 전반의 공동 연구 및 협력, 그리고 ▲교육프로그램 공유 및 우수 인재 육성 등 교육·연구 분야 전반에서 협력하기로 했다.협약식에 이어 국제 공동 심포지엄도 진행됐다. "AI 기반 대학 간 연구·교육의 첫걸음"을 주제로
2시간전
배우 하영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증조할아버지가 일본에서 양의학을 배워와 한양에 최초로 개원했고 고종을 진료했다”고 발언하면서 논란은 시작됐다. 해당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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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청와대 정무수석, 국회 4선 의원을 역임한 최재성 전 의원이 전당대회를 앞두고 특정 후보 지지 논란을 일으킨 추미애 경기도지사에 대해 "처음 보는 장면"이라며 에...
CT나 MRI 영상에서 암과 뇌졸중을 찾아내던 의료 인공지능이 진료실 안으로 들어오고 있다.특정 질환을 발견하고 의료진에게 결과를 제시하는 ‘진단 보조’에
6시간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추진하는 백악관 개조 사업의 규모가 당초 알려진 수준을 훌쩍 넘어 최소 9억2700만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회장 신축뿐 아니라 헬기 착륙장과 방문객 보안검색시설, 주변 공원 정비까지 백악관 일대를 전면적으로 손보는 사업으로 확대되면서 80여년 만에 가장 큰 규모의 백악관 개보수가 될 전망이다.워싱턴포스트가 입수한 계약·계획 문서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가 ‘백악관 현대화 프로젝트’ 명목으로 추진 중인 공사의 예상 비용은 최소 9억2700만달러다. 백악관 이스트윙 자리에 들어설 대형 연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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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방, 전통시장 화재안전 점검·대형재난 대응체계 강화에 나서
1시간전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전통시장 화재 예방과 대형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동시에 나선다. 도소방본부는 11일부터 14일까지, 도내 전통시장 4곳을 대상으로 소방·전기·가스 등 관계기관 합동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지난 4일 오전 6시12분께 발생한 동해 묵호시장 화재로 점포 8개가 소실된 것을 계기로 전통시장의 화재안전관리 실태를 재점검하고 유사 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조사 대상은 최근 3년간 주요 화재가 발생한 춘천 중앙시장, 원주 중앙시장, 삼척 번개시장, 삼척 중앙시장이다. 소방을 비롯해 한국화재보험협회, 한국전기안전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