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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슬도로 소풍나온 책…울산 독서문화 일상 속으로

22시간전
울산 동구 슬도가 지난 주말 야외도서관으로 변신했다.

19일 개막한 울산 야외도서관 ‘소풍’에는 가족과 연인, 친구 단위의 시민은 물론 외지 관광객들의 발길도 이어졌다.

바다를 바라보며 책을 읽고 공연과 체험을 즐기는 색다른 풍경이 펼쳐졌다.

책을 도서관 밖으로 꺼내 시민의 일상과 자연 속으로 가져온 행사는 울산의 독서문화 확산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실제로 울산에는 책을 가까이하려는 시민들의 수요가 적지 않다.

지난해 울산 공공도서관 한 곳당 방문자는 23만9422명, 대출도서는 14만1927권으로 모두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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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헌법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했다.‘헌법친화도시’는 대한민국 헌법이 담고 있는 ‘국민주권’의 기본원리를 시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해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민주주의와 자치분권의 가치를 실현하는 도시를 말한다.시는 ‘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18일 열린 광명시의회 제302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조례는 10월 중 공포 후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조례에는 ▲시장과 공직자의 책무 ▲헌법친화도시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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