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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생애최초 신혼집 리모델링 지원사업 시행

안동시가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생애최초 신혼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올해 사업은 지원 문턱을 크게 낮춘 점이 특징이다.

부부 합산 연소득 기준을 기존 8000만원 이하에서 1억원 이하로, 주택 매입금액 기준은 2억원 이하에서 3억원 이하로 완화했다.

지원 대상은 안동에서 결혼 후 주택을 구입해 거주 중인 신혼부부다.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이거나 신청일로부터 3개월 이내 결혼 예정인 부부가 신청할 수 있으며, 부부 합산 연소득 1억원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사업은 매입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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