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가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홍보대사로 관광 행정과 마케팅 분야의 전문가인 박강섭 서울관광재단 이사장을 위촉하며 도시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홍보대사로 영입해 관광도시 문경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겠다는 전략이다.문경시는 21일 오후 시청에서 홍보대사 위촉
매일 점심시간이면 15명이 넘는 어르신이 한자리에 모이는 의성군 봉양면 신평리 신동경로당. 그동안 이곳에서는 한 끼 식사를 준비하려면 밥을 두 번씩 지어야 했다. 무더위쉼터로도 운영되면서 이용자는 적지 않은데 기존 밥솥 용량이 이를 따라가지 못했기 때문이다.이 같은 불편은 최근 21인
19일 오전 경북 영천시 도동사거리에서 덤프트럭과 폐기물 운반차량이 충돌해 3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사망자 3명은 폐기물 운반차량에 타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부상을 입은 덤프트럭 운전자 1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영천경찰서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전 4시 3분께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이 박형룡 신임 시당위원장 체제 출범과 함께 조직 재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내부 당직 인선을 통해 조직 기반을 다지는 한편 국회를 상대로 대구 현안 지원을 요청하는 등 새 지도부의 정책·대외 활동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20일 민주당 대구시당에 따르면 지난 19일
경남 창원시축협은 지난 20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창립 60주년 기념식을 열고, 지역 축산업의 발전을 위해 묵묵히 걸어온 지난 60년의 발자취를 되새겼다. 이 자리에는 창원시축협과 호흡을 같이하며 조합의 성장과 발전을 이끌어 온 주역들이 함께해 새로운 100년을 향한 힘찬 출발도 다짐했다. 참석자들은 1966년 8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자신의 명함을 넣어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백성현 논산시장이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으면서, 유사한 기부행위 혐의로 고발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박승원 광명시장 사건의 향방에 지역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대전지법 논산지원은 지난 19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백성현 논산시장에게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다. 백 시장은 지난 2023년 10월부터 2024년 9월까지 명절마다 관내 선거구민 110명에게 명함을 동봉한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백 시장 측은 전임 시장 때부터
AI 아바타·영상 생성 전문기업 에이아이파크가 ‘혁신 프리미어 1000’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혁신 프리미어 1000’은 금융위원회를 포함한 14개 정부 부처가 산업별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선별해 정책금융기관의 금융·비금융 지원을 연계하는 대표 정책금융 프로그램이다.이번 선정에서는 547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으며, 선정 기업은 2026년 말까지 한국산업은행·중소기업은행·한국수출입은행 등을 통한 금리 우대, 스케일업·IR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에이아이파크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시민, 포스코이앤씨와 함께 신안산선 완공까지 공사 전 과정의 안전을 빈틈없이 살피는 ‘시민 안전 레이더’를 가동한다.시는 18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민대표와 신안산선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와 함께 ‘시민안전 공동선언식’을 열고, 공사 전 과정에서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운영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날 박승원 광명시장, 김광웅 시민 대표, 김대현 포스코이앤씨 신안산선 사업실장가 공동 선언문에 서명하고, 신안산선 완공까지 민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지난 19일 광주비축기지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남구보건소·남부소방서·광주남부경찰서, 한국전력공사, 제503보병여단 1대대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정부 비축농산물을 보관·관리하는 비축기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적 테러와 폭발물로 인한 화재 등 비상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참가 기관들은 적 테러 대응과 초기 진압, 피해 복구 등 상황별 대응 절차를 수행하며 유관기관 간 비상 대응체계와 협조체계를 점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 31개 시·군 청년 기초의원과 경기도의원들이 경기도의 대규모 감액 추경에 반발하며 “도의 재정위기를 시·군과 도민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이들은 18일 경공동성명을 내고 “추미애 지사가 지난 5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했지만, 도가 내놓은 해법은 도가 감당해야 할 부담을 31개 시·군에 내려보내는 것”이라며 “도의 곳간을 채우기 위해 시·군의 곳간을 여는 방식으로는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특히 경기도가 제2회 추경을 앞두고 추진하는 7,733억 원
책임핀테크연구소와 암호화폐 커스터디 인프라 기업 세이프헤론이 양자내성 암호화폐 지갑과 온체인 전송 인프라를 테스트하는 파일럿 프로젝트가 공개됐다고 2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유럽과 중동, 아시아 지역 은행과 금융규제당국이 함께 참여한다.해당 프로젝트는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가 발표한 양자내성 전자서명 표준 'ML-DSA-65'를 지원하는 다자간컴퓨테이션 프로토콜을 활용하며, 양자내성 기반 니어 테스트넷 위에서 구동된다. MPC 방식은
울산남구가족센터는 지난 22일 야음장생포동 행정복지센터 2층 대강당에서 지역 내 6~11세 아동과 아버지 40여 명을 초청해 아버지역할지원 교육의 일환으로 샌드아트 공연 관람 및 공동 체험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환경 보호를 주제로 한 샌드아트 작품 관람과 부자가 직접 모래로 그림을 그리는 실습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를 매개로 아빠와 자녀가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는 동시에, 공동 작업을 통한 가족 간의 긍정적 상호작용과 유대감 형성을 돕고자 기획되었다.행사에 동참한 한 아버지는
울산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24일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와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이날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학대피해아동의 심리·정서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총 1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전달된 후원금은 학대피해아동의 안정적인 치료와 회복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서정혜기자 [email protected]
AI 개발의 새 병목으로 가스터빈 부족이 떠올랐다.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 수요가 급증했지만 천연가스 발전용 가스터빈 공급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전력 조달이 지연될 가능성이 커졌다고 24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이 보도했다.그동안 AI 인프라에서는 반도체, 메모리, 스토리지와 함께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인프라가 병목으로 꼽혀 왔다. 최근 일부 AI 기업은 장기 전력 비용을 낮추기 위해 자체 부지에 천연가스 발전시설을 짓고 있다. 블룸버그NEF는 이런 발전시설을 이미 지었거나 건설 중인 데이터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