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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는 즐겁게, 생활은 편리하게… 일상 곳곳 바꾸는 동해시

가을 축제의 막이 오르는 가운데 동해시가 시민과 관광객의 일상 곳곳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시책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축제는 지역상권과 연계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변화를 꾀하고 있으며, 음식물쓰레기 배출체계 개선과 도로 확장, 노무·세무·생활법률 무료상담 등 생활 현장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가장 먼저 시민과 관광객을 맞는 것은 제39회 동해무릉제다.

개막을 하루 앞둔 동해무릉제는 올해 공연 중심의 축제에서 벗어나 먹거리와 체험, 지역상권, 시민 참여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축...
국립공원공단 주대영 이사장이 가을철 단풍철을 앞두고 오대산국립공원 소금강산지구를 찾아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가을철 단풍을 즐기기 위해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요 공원시설과 탐방로의 안전관리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조치하기 위해 마련됐다.주 이사장은 이날 소금강산자동차야영장을 비롯해 체험학습관과 주요 탐방로 정비공사 현장을 차례로 둘러보며 시설물 관리 상태와 탐방객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특히 탐방객이 집
강원특별자치도가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에 대응해 수출기업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등 지역의 구조적 문제를 짚고 강원도의 미래 전환 방향을 모색한다.강원특별자치도는 16일,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에서 재정경제부 수출플러스지원단 및 수출 유관기관과 ‘지역 수출진흥 협력회의’를 열고 도내 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기관별 협업과제와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강원도와 재정경제부 수출플러스지원단을 비롯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강원지원본부, 한국수출입은행 강원본부, 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 강원모빌리티산업협회
경북 경주 보문관광단지 내 전광판에서 중국 전통 의상을 '한복'으로 잘못 표기해 논란이 일고 있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최근 보문관광단지 수상공연장 인근 광장에 'POST APEC 미디어월'을 이전 설치하고 시운전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화면을 송출했다.해당 전광판은 지난해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당시 보문관광단지 호반광장에 설치됐던 시설물이다.문제는 전광판을 이전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화면에는 '중국'이라는 국가명과 함께 중국풍 전통 의상을 입은 인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육행정에 대한 외부 감시와 도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 30명을 선정했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8월,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 30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청렴도민감사관은 도내 18개 시·군에서 1명 이상씩 고르게 선정해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했다.선정된 감사관에는 교수와 변호사, 행정사 등 전문직을 비롯해 전직 공무원과 지역 시민사회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여했다.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바탕으
속초해양경찰서는 16일 오후 2시, 속초항 인근 해상에서 해양경찰과 육군, 속초소방, 속초보건소,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 해양재난구조대 등 7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3분기 항만방호 및 수난대비 민·관·군 합동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에는 회전익 항공기 1대와 함정 8척이 투입됐으며, 속초항으로 무단 진입을 시도하는 해상밀입국 선박을 차단하는 상황을 시작으로 선박 화재와 인명사고, 해양오염 등 복합적인 해양사고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훈련은 해상밀입국 선박에 대한 통신검색과 정선명령에 이어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차
FC강릉 선수단이 K3리그 휴식기를 활용해 경포호 일대 환경정화에 나서며 지역사회와의 동행을 이어갔다.FC강릉 선수단 40명은 16일 경포호 일원에서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 선수들은 경포호 주변을 직접 걸으며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깨끗한 지역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이번 활동은 약 2주간의 리그 휴식기를 활용해 선수단이 지역사회 활동에 직접 참여하고 시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장에서 승부를 겨루는 선수들이 이날만큼은 지역의 환경을 가꾸는 일에 함께하며 시민축구단으로서의 의미를 되새겼다.FC강릉은 경기력
서울 용산구가 한국무역협회와 손잡고 청년들의 글로벌 무역·마케팅 분야 취업을 지원한다.용산구는 무역 실무와 해외 마케팅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제50기 무역마스터'와 '제2기 글로벌마케팅 마스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비용 부담 없이 전문 교육을 받고 국내외 기업 취업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용산구는 교육 수료생에게 1인당 200만원 상당의 교육비를 전액 지원한다.구는 지난해 11월 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와 추가 협약을 맺고 기존 무역마스터 과정에 더해 글로벌마케팅 마스터 과정까지
이성헌 돌고래유괴단 부대표가 1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린 칸라이언즈 서울 2026에서 '제미나이야, 제목만으로 기대되고 줄서게 만드는 강연 제목 지어줘'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31회를 맞은 칸라이언즈서울은 기업 마케터, 홍보, 미디어 종사자 등 현업 광고·마케팅 전문가들과 예비 크리에이터들이 그해 칸라이언즈의 주요 수상작 등 글로벌 크리에이티비티 산업의 트렌드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국내 최대의 크리에이티비티 축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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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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