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축제의 막이 오르는 가운데 동해시가 시민과 관광객의 일상 곳곳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시책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축제는 지역상권과 연계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변화를 꾀하고 있으며, 음식물쓰레기 배출체계 개선과 도로 확장, 노무·세무·생활법률 무료상담 등 생활 현장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가장 먼저 시민과 관광객을 맞는 것은 제39회 동해무릉제다. 개막을 하루 앞둔 동해무릉제는 올해 공연 중심의 축제에서 벗어나 먹거리와 체험, 지역상권, 시민 참여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