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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3명 중 2명, “용산공원 내 공공주택 공급 반대”

11시간전
서울시민 3명 중 2명은 용산공원 부지를 활용해 공공주택을 공급하는 데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매우 반대한다’는 강한 반대 의견만 전체 응답자의 절반에 가까운 46.7%를 차지했다.

서울시가 서울 거주 만 18세 이상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용산공원 활용 공공주택 공급 관련 시민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반대한다’는 응답이 63.9%로 ‘찬성한다’는 응답 32.0%의 약 두 배로 조사됐다.

‘모름·무응답’은 4.1%였다.

구체적으로 반대 의견은 ‘매우 반대’ 46.7%와 ‘대체로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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