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서비스 전문 기업 이스트소프트는 AI 비서 ‘알비서’를 올 하반기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스트소프트는 국민 소프트웨어 알툴즈와 포털 줌의 운영 노하우, 에이전틱 AI 앨런 상용화 경험, AI 휴먼 기반 생성 서비스 페르소 인터랙티브의 기술력에 AI 모델 최적화, 인프라·서빙, 특화 분야 에이전트 등 협력사의 경쟁력을 더해 대국민 AI 비서 ‘알비서’를 개발 중이다.‘알비서’는 가장 쓰기 편한 설치형 AI 에이전트를 콘셉트로 삼았다. ▲시키는 일만 처리하는 대화형 도구를 넘어 스스로 과
교통 AI 전문기업 에스트래픽은 국가철도공단이 발주한 경부고속선 광명역 외 2개역 전자연동장치 개량 구매설치 사업을 단독 수주했다고 밝혔다. 총 사업 규모는 265억원이며, 1차 계약금은 약 40억원 규모다.이번 사업을 통해 에스트래픽은 경부고속선 광명·천안아산·울산역 등 3개 역사, 5개 연동기계실, 8개 중간기계실 등 총 16개소의 전자연동장치 개량을 진행한다. 전자연동장치는 수많은 열차가 다니는 철로에서 충돌이나 선로 이탈을 막기 위해 진로를 제어하는 철도 신호의 핵심 설
다쏘시스템은 생명과학 산업을 위한 AI 네이티브 기업용 컴플라이언스 플랫폼 기업 아리스글로벌을 인수하기 위한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조건에 따라 다쏘시스템은 거래 종결 시 약 18억 달러를 현금으로 지급하며, 향후 수년에 걸친 AI 관련 매출 목표 달성 여부에 따라 최대 2억 달러를 추가 지급하게 된다.아리스글로벌의 AI 네이티브 기업용 컴플라이언스 플랫폼은 글로벌 상위 50대 바이오제약 기업 중 절반을 포함해 바이오테크, 의료기기, 임상시험수탁기관, 글로벌 보건 당국 등 2
보안 스위치를 최초 개발해 상용화하면서 네트워크 보안 시장에서 특별한 기술력을 제공해 온 한드림넷이 대교CNS에 인수됐다. 대교CNS는 IT 서비스 사업에 한드림넷의 독보적인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을 결합해 매출 기회를 넓힐 수 있으며, 한드림넷은 대교CNS의 안정적 운영지원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차세대 통합 보안 솔루션을 국내외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다고 기대한다. AI 전환 및 글로벌 도약 발판을 다지고 있는 한드림넷의 장기적인 비전과 로드맵을 소개한다.대교그룹의 종합 IT 서비스 기업 대교CNS가 네트
넥써쓰는 원체인 밸리데이터에 글로벌 블록체인 보안 감사 기업 ‘서틱’이 합류했다고 밝혔다.밸리데이터는 블록체인에서 거래가 정상적으로 이뤄졌는지 확인하고 새로운 블록 생성을 담당하는 검증자로, 여러 밸리데이터가 함께 운영할수록 특정 주체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 서틱은 자체 노드 인프라를 구축·운영하며 원체인 메인넷 2.0의 블록 생성과 거래 검증, 네트워크 보안·유지에 참여하게 된다.원체인 메인넷 2.0 브레이크포인트는 밸리데이터
브레인즈컴퍼니는 지능형 IT 인프라 통합관리 솔루션 ‘제니우스 EMS’의 GPU 모니터링 기능을 강화하고, 고성능 컴퓨팅 환경에 대한 인프라 운영 효율성 제고에 나선다고 밝혔다.AI 에이전트와 고성능 AI 워크로드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이를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GPU 인프라의 중요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특히 다수의 GPU를 서버와 쿠버네티스 환경에서 운영하는 경우 단순한 사용률 확인을 넘어 GPU별 자원 상태와 연산 성능, 메모리 및 데이터 전송 현황 등을 종합 파악하는 것이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가 철산·하안 택지지구 재건축 단지에 돌연 공공임대주택 공급계획 반영을 요구해 주민 들의 반발이 거세지는 가운데, 최미정 광명시의원이 “광명시의 말 바꾸기에 하안동 재건축이 멈춰 섰다”며 박승원 시장을 향해 책임을 인정하고 오락가락 행정을 즉각 중단하라고 직격했다.최미정 시의원은 3일 제302회 광명시의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최근 광명시가 기습적으로 통보한 공문 한 장에 하안동 일대가 큰 혼란과 충격에 빠졌다”며 “행정의 생명은 일관성과 예측 가능성인데 광명시는 시 행정을 믿은 주민들의 희생을
TYM이 올해 출시한 88마력 트랙터 ‘T5088’은 수도작과 밭작물 등 다양한 농작업에 대응할 수 있도록 고성능 엔진과 작업 편의 기능을 적용한 모델이다.T5088은 4년여간의 연구개발을 거쳐 개발됐으며, 과정에서 실제 농업인과 기술 전문 자문위원 40명의 의견을 반영했다. 독일 도이츠의 88마력 엔진과 110L 용량의 연료탱크를 적용했으며 전장 4200mm, 기체 중량 3403kg, 양력 2872kgf의 제원을 갖췄다.작업 부하가 변하거나 작업기 회전·후진 상승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남해군 보건소는 음식점 위생수준을 높이고 낭비적인 음식문화를 개선하는 등 녹색 음식문화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이달 30일까지 모범음식점 신규 지정 신청을 받는다. 모범음식점은 시설 위생 및 서비스 수준이 우수하고 좋은식단 실천으로 음식문화개선에 앞장서는 업소로 ‘식품위생법’과 ‘모범업소 지정 및 운영관리 규정’에 따라 전체 일반음식점 수의 5% 이내에서 지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 과정에서 자취를 감췄던 옛 선산군청 표지석이 31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다시 설치했다.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이후 31년 만의 귀환이다.1980년대 초 제작된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민심 이반이 예사롭지 않다.4일 발표된 한국갤럽의 9월 첫째 주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 지지율은 7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취임 후 최저치를 찍었다. 부정 평가는 최고치로 치솟았다.핵심 지지층인 호남과 40~50대를 제외한 거의 모든 지역과 연령층에서 대통령이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가 50%를 웃돌았다. 중도층에서도 민심 이반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정부의 오락가락 부동산 정책과 대통령의 도덕성 및 재판 회피,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제주 실종
경기교육청 소속 119명 학생, 총 16개 종목서 37명 입상
교육부장관상 5명 수상… 2013년 3명 이후 13년만 ‘역대 최다’
경기도 상업계고등학교 학생들이 최근 개최된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전 종목을 석권하는 쾌거를 거뒀다.
4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교육부와 전국 16
글로벌 낸드플래시 메모리 시장이 올해 2분기에도 큰 폭의 성장세를 이어갔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매출 기준 점유율 1·2위를 나란히 지키며 선두권을 유지했다.4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2분기 글로벌 낸드 시장 매출은 직전 분기보다 70% 증가했다. 같은 기간 낸드 가격은 55% 오르며 1분기 90% 상승에 이어 두 개 분기 연속 큰 폭의 오름세를 기록했다.삼성전자는 점유율 28%로 글로벌 낸드 시장 1위를 차지했다. 직전 분기 29%와 비교하면 1%포인트 낮아졌지만 순위는 유지했다.
경북 고령군은 정광호 부군수체제로 군정을 이끌어간다고 4일 밝혔다.
군은 故 이남철 군수 생전 뜻과 군정에 대한 헌신을 기리며, 3일 영결식을 비롯한 군장 절차 마무리 후, 권한대행 체제 전환에 따른 군정 운영 전반 점검 및 대응방안을 논의 했다.
정광호 권한대행은 “군정의 중심은 언제나 군민인 만큼 어떠한 상황에서도 법과 원칙에 따라 군정을 안정적으로
저축은행 여·수신 거래자가 업권이 첫 출범한 1972년 이후 54년 만에 처음으로 1000만 명을 넘어섰다.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규제로 인한 대출수요 이동과 4%대 높은 예금 금리가 거래자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4일 저축은행중앙회 '2026년 6월 말 금융통계현황'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말 기준 전국 79개 저축은행의 여·수신 거래자는 총 1016만9270명이다. 직전 분기인 올해 3월 말 여·수신 거래자는 989만8952명으로 1분기 사이 27만318명의 거래자가 늘어난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