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가 폭염에 노출된 배달노동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지원에 나섰다.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는 어제 인천지역 배달노동자를 대상으로 생수 나눔과 건강상담, 폭염 안전 캠페인 등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송석진 인천광역본부장은 기록적인 폭염에 따른 옥외 노동자의 온열질환 예방 일환으로 인천생활물류쉼터를 찾아 배달 노동자들에게 생수를 전달했다.송 본부장은 “노동자들은 아스팔트 복사열과 차량 열기, 안전모 열축적 등으로 체감온도가 급격히 상승하는 위험 환경에 놓여 있다”며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조성한 300억원 규모의 ‘GH 상생펀드’가 출시 5개월 만에 도내 중소기업의 뜨거운 호응 속에 37개 기업 신청으로 전액 완판됐다.상생펀드는 GH가 지난 3월 우리은행과 협약을 맺고 예탁한 300억 원에서 발생하는 이자를 활용해 중소기업의 대출금리를 감면해 주고자 조성한 펀드다.지원 대상은 GH 산업시설용지를 분양임대받은 경기도 내 중소기업이다. 기업당 대출 한도는 최대 10억 원으로 연 3.05%p의 금리 인하 혜택을 제공한다.이번 펀드는 공공이 조성한 펀드의 이자수익을 기업의
울산 동해안 관광의 중심축으로 조성 중인 강동관광단지가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다. 대형 관광시설이 하나둘 가시화되면서 울산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거점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여기에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강동관광단지의 역할에도 관심이 모아지는 분위기다.강동관광단지는 울산 북구 산하동과 무룡동, 정자동 일원 약 136만㎡ 부지에 조성되는 울산 최대 규모의 해양관광단지다. 씨사이드복합휴양지구와 타워콘도지구, 테마파크지구, 복합스포츠지구 등으로 개발이 추
정부가 오랫동안 유지해 온 ‘신재생에너지’의 틀이 바뀐다.수소·연료전지 등 신에너지를 별도 법체계로 떼어내고 태양광·풍력의 대표적인 입지 장벽으로 꼽혀온 이격거리 규제도 손질한다. 재생에너지를 하나의 독립된 정책 영역으로 세우려는 작업이다.오는 9월 18일 시행되는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은 그 출발점이다.그동안 한 울타리에 있던 재생에너지와 신에너지의 법적 경계를 나눈다. 성격이 다른 에너지원을 하나로 관리하면서 빚어진 공급인증서 발급과 통계 산출 등의 혼선을 정리하겠다는 취지다.업계는 법체계
59㎡·84㎡ 전 타입 분양 완료… 105㎡ 일부 잔여 세대 프로모션 진행 중105㎡ 잔여 가구 계약자 선착순 10세대, 벤츠 차량·LG 오브제컬렉션 풀 패키지 증정 전남 광양의 대표적인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로 꼽히는 ‘광양푸르지오센터파크’가 전체 분양률 98%를 기록하며 분양 마감을 앞두고 있다.‘광양푸르지오센터파크’는 현재 59㎡와 84㎡ 전 타입이 모두 분양을 완료했으며, 105㎡ 일부 잔여 세대에 대해 프로모션 진행 중이다.‘광양푸르지오센터파크’는 최근 105㎡ 타
삼성금거래소가 미래 성장 전략을 반영한 새로운 기업이미지를 선보이며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호반그룹의 삼성금거래소는 미래 비전과 브랜드 정체성을 담은 신규 CI를 공개했다. 이번 CI 리뉴얼은 80년간 쌓아온 전문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사업 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이뤄졌다.새롭게 선보인 CI는 금의 정육면체 원자 구조에서 착안했다. 원자들이 치밀하게 결합해 안정적인 구조를 이루는 모습은 삼성금거래소가 축적해온 전문성과 신뢰를 상징한다. 중심에서 사방으로 뻗어
생산량 감소 우려 쌀값 안정 차질 전망무기이온 투입 등 선제 대비 마련 필수 충남 태안과 보령 등 충청 서해안 벨트 벼 재배지역 중심으로 깨씨무늬병이 발병하고 있다. 장기간 가뭄과 농업용수 부족으로 벼 생육이 약해진 가운데 최근 비가 내리면서 해안가와 간척지를 중심으로 빠르게 번지고 있다는 증언이 잇따른다.깨씨무늬병은 벼의 잎과 줄기, 이삭에 작은 갈색 반점이 생기는 곰팡이병이다. 전 생육기간 발생하지만 출수기 이후 급격히 확산한다. 병이 심해지면 잎이 말라 광합성 능력이 떨어지고 등숙 불량과 수량 감소,
BNK금융그룹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그룹 차원의 긴급 지원에 나선다.BNK금융은 18일 집중호우 피해 주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긴급 금융지원과 구호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지역별 피해 상황과 현장 수요를 지속적으로 확인해 필요한 지원을 추가한다는 계획이다.우선 BNK금융의 주요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을 통해 총 2000억원 규모의 긴급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두 은행이 각각 1000억원씩 재원을 마련해 피해 고객의 자금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피해를
벌 한 번의 공격에 60대 남성이 의식 저하와 쇼크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18일 경북소방본부와 의성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21분께 의성군 단밀면 생송리 한 주택에서 60대 남성 A씨가 벌에 쏘였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씨
기업의 IT 환경이 다변화되면서 윈도우, 맥OS, 리눅스는 물론 다양한 서드파티 애플리케이션까지 통합 관리해야 하는 보안팀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특히 패치되지 않은 단말과 애플리케이션의 취약점이 주요 보안 위협으로 이어지는 만큼, 이기종 환경에서의 신속하고 정확한 패치가 기업 보안의 주요 과제로 부상했다.이반티의 국내 프리미엄 파트너인 롤텍은 이반티 PMS와 AEM을 연계한 통합 엔드포인트 관리 솔
반려동물 용품 제조 전문기업 펫그룸 주식회사가 제주 애월에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체류형 반려동물 여행 멤버십 ‘애월 펫패스’를 2026년 8월 15일 광복절에 공식 오픈했다.애월 펫패스는 기존의 ‘반려동물 동반 가능’ 숙박 개념에서 한 단계 나아가 펫동반 숙박공간과 펫카페, 펫공원 등을 연계해 반려견과 보호자가 제주여행 전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제주관광공사가 국토교통부 자료를 인용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2년 국내 항공사의 국내선 반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지방공사의 공공임대주택 공급 여력을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건의한 공공임대주택 정부 지원금의 출자 전환 방안이 정부 정책에 반영됐다. 이에 따라 GH 등 지방공사도 한국토지주택공사처럼 공공임대주택 건설에 지원되는 주택도시기금을 자본 확충에 활용할 수 있게 돼 공공주택 공급을 위한 재무 여력이 커질 전망이다.경기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지난 13일 발표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는 지방공사가 공급하는 임대주택에 대한 기금 지원방식 개
IBK기업은행이 다문화가정과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IBK기업은행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IBK충주연수원에서 진행한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여름편’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다문화가정 및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또래와의 교류를 통해 사회적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울산 중부경찰서는 11일 경남은행 태화동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 청원경찰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앞서 해당 청원경찰은 지난달 22일 낮 12시23분께 은행을 찾은 고객이 정기예금 계좌를 해지하고 현금 1500만원을 전액 인출하는 모습을 유심히 살폈다. 고객은 현금 사용처를 묻는 은행 직원에게 “계모임을 끝내고 곗돈을 나누려 한다”고 답했지만, 이후 국제전화 안내와 함께 전화가 걸려오자 청원경찰이 통화 내용을 주의 깊게 들었다. 통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주하연기자
밀양시는 14일 미르아이병원과 밀양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새 수탁기관을 통해 안정적인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계약은 기존 수탁기관의 운영 중단에 따른 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 공백 없이 산모와 신생아에게 안정적인 산후 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지난 7월부터 신규 수탁기관 모집 절차를 진행해 미르아이병원을 새로운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미르아이병원은 시설 및 인력 인계와 운영 준비를 거쳐 오는 9월 1일부터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을 시작할 예정
이재명 대통령이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하게 축적한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을 물을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해 “지난 6월 2일 ‘친일재산귀속법’이 공포된 만큼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 축적했던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
한화시스템은 국방기술품질원과 ‘군수지원함 및 구조함 전자광학관측장비 탑재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현존전력 성능 극대화 사업’의 일환인 이번 사업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과 구조함에 최신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해 안전 항해 및 작전 임무 수행 능력 극대화가 목표다.한화시스템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 1척, 수상함구조함 2척, 잠수함구조함 1척 등 총 4척의 함정에 항해 시 육안 물표 확인 능력을 보강하기 위한 ‘항해 보조용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하게 된다.통
강원특별자치도가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2026년 을지연습'을 한다.
올해로 58회를 맞은 을지연습은 민·관·군 통합 정부연습이다.
중앙·지방행정기관, 공공기관, 중점관리대상업체 등 전국 4천여 개 기관에서 58만여 명이 참여한다.
연습은 18일 우상호 도지사 주재 최초 상황보고회의로 시작했다.
참가자들은 21일까지 주야간 연속으로 훈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