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보일러 전문 기업 부스타의 박성식 상무가 2026년 2월 25일 공시를 통해 자신의 주식 소유 변동 내역을 밝혔다. 박성식 상무는 부스타의 비등기임원으로, 이번에 자사주상여금 지급으로 주식 1378주를 추가 보유하게 됐다.2023년 1월 5일 기준으로 박성식 상무는 부스타 주식 2638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나, 이번 보고 기준일인 2026년 2월 25일에는 총 4016주로 증가했다. 이에 따라 주식 보유 비율도 0.03%에서 0.05%로 상승했다.2026년 2월 25일 오전 10시
암 진단검사 기술 기업 젠큐릭스는 주식등 보유 상황을 25일 공시했다. 젠큐릭스의 최대주주인 조상래는 주식등의 수를 856만9671주로, 보유 비율은 36.48%로 보고됐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조상래는 838만3250주, 35.37%를 보유 중이다. 특별관계자 문영호는 1만5753주, 0.07%, 강미란은 3만38주, 0.13%를 보유하고 있다.이 외 주요 내용으로 조상래는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과 근질권 계약을 2025년 3월 19일 체결했으며 대상 주식등의 수는 59만주다. 또한,
코스메틱 전문 기업 본느는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적자전환했다고 27일 공시했다.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 기준 매출액은 479억8181만871원으로, 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의 687억1304만9924원 대비 30.2%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영업손실 88억1161만1826원으로, 전년 영업이익 17억2248만8557원에서 적자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은 당기순손실 92억9640만3566원이며, 전년 당기순손실 93억
유압 프레스 제조 업체 SIMPAC이 2025년 연결 기준 실적에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늘었다고 25일 공시했다.SIMPAC의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1776억1828만7000원으로, 직전사업연도 8166억9079만1000원 대비 44.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06억5626만1000원으로, 직전사업연도 201억3547만9000원 대비 101.9% 늘었다.다만 당기순이익은 176억9897만2000원으로, 직전사업연도 185
스마트 금융 전문 기업 유비벨록스는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당기순손실로 전환됐다고 25일 공시했다.유비벨록스의 연결 기준 매출액은 6685억4230만1044원으로, 직전 사업연도 6071억491만2645원 대비 10.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15억8480만7371원으로, 직전 사업연도 340억9705만3288원보다 36.7% 감소했다.당기순이익은 당기순손실 82억3029만1366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직전 사업연도에는 당기순이익 251억242만2549원을 기록했다.회사 측은 블랙
암호화폐 시장이 급격한 반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인360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6만8765달러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6.69% 상승했다. 시장 점유율은 58%로 소폭 낮아졌지만, 가격 반등 폭은 확대되는 모습이다.이더리움은 2063달러로 11.12% 급등했고, 바이낸스코인은 630달러로 6.94% 상승했다. 리플은 1.46달러로 7.33% 올랐으며, 솔라나는 89.08달러로 8%대 강세를 기록했다. 카르다노, 트론 등 주요 알트코인도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며 시장 전체가 녹색으로 전환됐다.이번 급반등은
50.9%. 2022년 지방선거에는 유권자 절반만 투표에 참여했다. 인천 투표율은 과반에도 미치지 못한 48.9%였다. 통상 대통령 선거는 70%대 투표율을 보이고, 국회의원 선거도 60%를 넘나든다. 대선과 총선처럼 전국 단위 선거로 치러지지만, 정치 영역에서 지방선거는 상대적으로
1919년 봄, 전국에 울려 퍼진 만세 소리는 경북의 조용한 동네 청도와 영천까지 닿았다. 평화롭던 시골 장터와 마을은 순식간에 뜨거운 만세 운동의 현장으로 바뀌었다.평범한 주민들과 청년들은 무서운 총칼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고 큰 소리로 만세를 외쳤다. 이들의 용기 있는 목소리는 어두운 시대를 밝히는 독립의 불씨가 됐다.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기꺼이 시대의 거센 파도 속으로 몸을 내던졌던 청도와 영천 민중들의 의로운 발자취를 되짚어본다.◇정적 깨운 밤 8시의 외침 “대한독립만세”청도는 매천면 장연리를 중심으로 만세운동이 전
경남도농업기술원은 27일 경남도와 경남농업기술원에서 농정국과 농업기술원 간 협력을 강화하고 경남 농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농정 업무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농정 정책을 수립하는 농정국과 연구·기술 보급을 담당하는 농업기술원이 칸막이 없는 소통을 통해 농정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장영욱 농정국장과 정찬식 농업기술원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20여명이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양 기관은 2026년도 주요 업무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정책과 기술의 즉각적인 연계가 필요한 12건의 핵심 현안을 집중 논의했
도롱뇽, 악어 등 국제적 멸종위기종 밀반입이 4년간 10배 넘게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민주당 김주영 국회의원이 2일 관세청과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국제적 멸종위기종 밀반입이 최근 몇 년 사이 급증했다. 구조 신고 역시 지속되고 있으나 온라인 불법 거래 관리 체계는 여전히 갖춰지지 않은 걸로 나타났다.관세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국제적 멸종위기종 밀반입 단속은 2016년~2021년, 즉 6년간 5건에 그친 반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51건이 적발되며 단기간에 약 1
iH는 지난 26일 인천검단지구 주요 건설현장에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CEO 합동 해빙기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해빙기 특성상 지반 약화, 흙막이 붕괴, 비탈면 유실 등 안전사고 발생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선제적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CEO를 포함한 관계 부서가 함께 참여한 이번 합동점검에서는 ▲비탈면 안정성 ▲배수시설 및 측구 상태 ▲작업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iH 류윤기 사장은 “해빙기에는 계절 특성상 지반이 약해져 안전사고
사천축협의 지난해 총 사업물량은 전년 대비 4.25% 성장한 8천488억 원으로 집계됐다. 또한 이를 통해 5억2천여만 원의 당기순이익을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 사천축협은 지난 2월 24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지난해 사업을 결산했다. 사천축협은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안정 속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골목상권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뉴타운골목상점상인회 대상 메뉴개발 특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난 24일 사업 참여 점포에서 개발한 메뉴의 완성도를 점검하는 시식회를 열었다.이번 사업은 골목상권 내 점포별 특성을 반영한 대표 메뉴를 개발하거나 기존 메뉴를 개선·고도화해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시는 외식 전문가를 연계해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기존 메뉴 진단 ▲신규 메뉴 개발 ▲레시피 표준화 ▲매장 환경 개선 등을 맞춤형
충북학연구소가 27년간 축적해 온 연구 기반이 공모제 전환이라는 이름 아래 사실상 해체되고 있다. 숙련된 연구 인력이 떠났고, 연구소장 공모에 지원자조차 없었다는 언론 보도는 이 전환이 순조롭지 않음을 방증한다. 이런 상황을 안타깝게 지켜보던 중 지역학의 ‘새로운 길’을 묻는 칼럼이 등장했다. 그러나 그 칼럼 필자가 충북학연구소의 기능을 넘겨받은 기관 소속이라는 점, 즉 이해당사자가 전임 기관을 평가하는 구조에서 그 목소리가 과연 중립적 성찰일 수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나는 보은여고 재직 시절, 연구소와 함께 동
강금복 초대전이 인천 중구 개항장문화지구에 자리 잡은 도든아트하우스에서 3월 1일부터 7일까지 열린다.강금복은 줄기차게 소나무와 매화 바다를 담아 온 작가다. 그의 넓은 작업실에는 온통 기운차게 그려진 소나무와 매화 그림으로 가득하다. 그에게 소나무는 사계의 변화를 견디는 의지이며, 매화는 추위를 딛고 가장 먼저 피어나는 희망에 대한 표상이다. 또한 푸른 바다는 모든 것을 품고 다시 길을 내어주는 존재의 근원이다.작가의 그림에서 이 세 이미지는 자연의 풍경을 넘어 인간의 내면을 비추는 상징으로 작용한다.그의 그림에는 흔들리지 않으려
제주도내 지하수 관정 중 농업용 비중이 68%에 달하면서 과다 사용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행정시에서 시행하는 지하수 영향 정밀조사도 졸속적으로 추진될 우려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영향조사의 당초 목적과 취지는 뒤로 하고,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에만 급급한 모습을 보이며 '속도전'만 고수하는데 따른 것이다.제주시가 25일 발표한 '2026년 농업용 지하수관정 영향조사' 계획은 관계부서의 안이한 인식 단면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제주시는 올해 영향조사를 실시하는데 투입하는 비용은 무려 10억8000만원에 이른다. 조천읍 지역
현직 경찰관이 유흥주점에서 종업원을 추행한 혐의로 입건됐다.3일 제주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서귀포경찰서 소속 40대 A순경이 강제추행 혐의로 입건돼 조사를 받고 있다.A순경은 지난달 25일 오전 3시 15분께 제주시 연동에 있는 한 유흥주점에서 여종업원을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당시 경찰은 무전취식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고 A순경은 술값을 내지 않다가 현장에서 결제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경장이었던 이 순경은 2021년부터 존속폭행과 무전취식 등의 비위를 저질렀고 2024년에는 비상근무 때 출근하지 않는 등 복무규정을 위반하
유창훈 작가가 최근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열린 ‘제39회 대한민국예술문화대상’에서 미술부문 대상을 받았다.대한민국예술문화대상은 우리나라 예술문화 발전에 기여한 예술인들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에서 제정한 상이다.유 작가는 제주대학교 미술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2000년부터 ㈔한국미술협회 제주도지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제주 미술계 발전에 기여했다.제주미술협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회원들의 소통과 유대 관계를 강화하고, 침체된 제주 미술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다양한 교류 사업과 전시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
‘제60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귀포시 일원에서 열린다.올해 대회는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도내 565개 경기장에서 51개 종목으로 치러진다.‘건강한 체력, 경쟁과 협력, 화합과 전진’을 주제로 한 올해 도민체전은 ‘일반부’와 ‘12세·15세·18세 이하부’로 나눠 경기가 펼쳐진다.특히 읍·면·동 대항 육상 종목에서는 그동안 경쟁심에 의한 부상 위험이 크다는 지적을 받아온 400m, 800m 계주를 없애고 단축 마라톤이 추
한국세무사회가 재외동포청․재외동포조직과 손잡고 전세계 750만 재외동포의 세금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해외까지 진출했다.한국세무사회는 지난 1월‘재외동포 세무지원센터’를 개설하고 지난 13일에는 재외동포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미국 버지니아주와 워싱턴 DC, 뉴욕과 뉴저지 등 미국 동부지역에서 현지 세미나를 시작하는 등 재외동포의 세무지원과 업역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지난 27일 한국세무사회는 미국 버지니아 주 한인커뮤니티센터에서 재외동포청 후원, 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