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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상화서 치유

4시간전
2월 중순이다.

봄기운이 넘치기에는 아직 이르다.

간간이 몰아치는 추위가 여전하다.

오름 능선 그늘진 구릉지에는 눈이 쌓인 곳도 있다.

그런 추위에도 아랑곳없이 노란 복수초가 얼굴을 내민다.

노란색의 꽃봉오리가 반쯤 벌린 채 햇살을 기다린다.

복수초의 꽃은 봄을 알리는 전령이다.

계절은 올해도 어김없이 복수초로부터 봄을 끌어들인다.

새봄이 열리면 여름과 가을이 오고 계절에 맞춰 풍성한 한 해의 결실을 낳는다.

그 결실은 꽃들이 있기에 가능하다.

꽃은 식물에 따라 그 모양이 다양하다.

어떤 꽃은 단독 주택처럼 독립적으로 한 개의 꽃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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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디임팩트와 한국사회가치평가는 오는 2월 24일 오전 10시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국가창업시대, 로컬 창업가가 이끈다: 지방 주도 성장을 위한 정책 혁신과 전략’ 정책 토론회를 연다.이번 토론회는 정부가 ‘국가창업시대’를 강조하며 창업을 국가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삼고 있는 정책 기조 속에서, 지방이 창업의 전초기지로 어떻게 기능할 수 있을지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경제 활성화와 혁신 인재 육성 계획과 맞물려 국가 정책 방향과 민간의 실행력이 결합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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