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제78주년 4·3희생자 추념식’을 앞두고 26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준비상황 최종보고회를 열고, 안전하고 품격 있는 국가추념식 개최를 위한 분야별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했다.이날 보고회에는 김창범 4·3유족회장, 양성홍 4·3실무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해 제주4·3평화재단, 제주도 실·국 및 행정시, 도교육청, 4·3 관련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지난 중간보고회 이후 보완된 사항을 중심으로 추념식 실행계획과 분야별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했다.추가 결정된 4·3희생자 위패 295위(제36·37차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후 첫 제주4.3희생자 추념식 참석이 불투명해졌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13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이 대통령의 초청으로 오는 4월2일과 3일 이틀간 간 국빈 방한한다고 밝혔다. 마크롱 대통령은 오는 31일부터 2일까지 일본을 방문하는데, 이 일정과 연계해 우리나라로 초청한 것으로 알려졌다.양 정상은 4월3일 오전 공식 환영식을 시작으로 정상회담, 조약.양해각서 서명식, 국빈 오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 대변인은 양 정상이 한반도를 비롯한 지역 정세 및 글로벌 이슈 대응 방안
제78주년 4.3희생자 추념식을 앞두고 17일 오전 제주시 연동 신제주 입구에 추념식을 알리는 대형 아치가 설치되어 있다. 고봉수 기자
중부뉴스통신 = 제주4·3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이후 처음 맞는 제78주년 4·3희생자 추념식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6일
제주특별자치도는 16일부터 오는 4월 3일까지를 제78주년 제주4·3희생자 추념기간으로 정하고, 도민과 함께하는 각종 추모행사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 추념기간에는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 제주4·3희생자유족회 등 관련 기관·단체가 참여해 도 전역에서 추모행사와 문화·학술행사,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이어진다.추모 분위기 조성을 위해 홍보 아치와 현수막을 도 전역에 설치하고, 4·3의 의미를 알리는 홍보활동도 병행한다.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추모를 위해 올해도 메타버스 온라인 추모관이 운영된다. 2022년 도입된
제주4·3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이후 처음 맞는 제78주년 4·3희생자 추념식이 약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제주특별자치도가 본격적인 추념식 준비에 나섰다.제주도는 6일 오전 9시30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주재로 4.3희생자추념식 준비상황 중간보고회를 열고 기관·단체별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보고회에는 김창범 4·3유족회장, 양성홍 4·3실무위원회 부위원장, 김종민 4·3평화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도 실·국장, 행정시, 도 교육청, 4·3 관련 단체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제주도는 지난 2월부터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지역을 방문하며 국민들과 대화에 나서는 '타운홀 미팅'을 이어오고 있는 가운데, 오는 제78주년 제주4.3희생자 추념일 전 제주도에서도 열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이 대통령은 오는 13일 충청북도에서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했다.이와 관련해 취재를 종합하면 3월 말 제주도에서도 타운홀 미팅이 개최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4월로 넘어갈 경우 3일에는 제78주년 제주4.3 희생자추념식이 예정돼 있고, 더불어민주당의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도 임박하기 때문이다.제주도
임문철 신부가 제주4·3평화재단 신임 이사장 후보로 추천됐다.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제주4·3평화재단 이사회는 임원추천위원회가 추천한 임 신부를 이사장 후보자로 의결했다. 이사장 임명권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다.임 신부는 1990년대 제주4·3 진상규명 운동이 시작되자 4·3도민연대 공동대표를 맡아 4·3특별법 제정을 비롯해 4·3희생자 수형인의 재심 청구와 명예회복에 앞장서 왔다.그는 4·3중앙위원을 역임할 당시 양민 학살에 대한 미군정의 책임과 진상 규명을 촉구해왔다.1983년 사제 서품을 받은 임 신부는 천주교 제주교구 신
더불어민주당이 제주4.3희생자 추념일을 전후해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을 진행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오영훈 지사가 4.3추념일 이후 진행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오 지사는 5일 제주도청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민주당 경선이 4.3추념일 전후로 진행하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지적에 대해 "당에서 결정된 것은 아니다"라며 "사무총장께도 4.3이후 진행이 바람직하다고 의견을 드렸다"고 말했다.이어 오 지사는 언제 선거운동에 나설지 묻는 질문에 "당에서 경선 일정이 아직 나오지 않았다"며 "일정을 보면서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78주년 4·3희생자 추념식을 하루 앞둔 4월 2일, 제주4·3의 역사적 의미를 도민과 전 국민이 함께 나누는 '4·3 평화 대행진'을 개최한다. 이번 대행진은 4·3유족, 도민과 전국 대학생, 청소년, 시민단체 등이 함께하는 대규모 참여형 행사다. 서로 다른 세대와 집단이 각자의 출발지에서 하나의 행진으로 합류하는 구조를 통해 '기억의 계승'과 '과거사 연대'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구현한다.행사 구간 일부 도로는 안전을 위해 단계적으로 통제될 예정이며, 4월 2일에는 제주시청 정문 앞 도로의 차량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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