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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원 온듯” 리뉴얼 선바위도서관 호평

“도서관이 아니라 카페나 식물원에 온 느낌입니다.

” 지난 10일 찾은 울산 울주군 범서읍 구영리 울주선바위도서관. 1층 로비에 들어서자 확트인 개방감이 인상적인 공간이 눈에 들어왔다.

어린 아이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계층이 앉아서 책을 보거나 신문을 읽고 있었다.

로비 한켠에서는 리뉴얼 행사 기념으로 마련된 ‘나만의 스크래치 책갈피 만들기’에 참가한 20여명의 아이들이 책갈피 만들기에 열중이었다.

이곳은 ‘모두의 서재’로 명명된 곳으로, 기존 관장실과 행정 사무공간이 있던 자리가 모두를 위한 서재로 변신한 것이다.

내부로 들어가자 각...
풀뿌리 민주주의 정신을 살리기 위해 지난해 정치자금법 개정됐다. 이 법은 지방의원 후원회 설치가 허용하는 것으로, 시행 1년이 지났다. 지방의원 정치후원금 제도는 의원들의 의정활동 역량을 강화하고 정치자금에 의한 각종 비리 발생을 없애기 위한 것이다. 연간 모금 한도는 광역의원 5000만원, 기초의원 3000만원이고 선거가 있는 해에는 2배까지 가능하다.하지만 현재 양산은 2명의 시의원만 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설치율은 8%에 불과하다. 이는 투명한 정치자금 조달로 풀뿌리 정치를 활성화 시키겠다는 제도 취지를 무색케 하는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울산에서 열린 새해 첫 타운홀미팅에서 울산을 인공지능 기반 제조혁신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자동차·석유화학·조선으로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어온 울산이 이제 제조 AI와 그린산업을 선도하는 새로운 산업 수도로 도약해야 한다는 선언이다. AI로의 대전환이 피할 수 없는 현실이라면, 탄탄한 제조업 기반을 갖춘 울산이 변화의 최전선에서 ‘퍼스트 무버’가 돼야 한다는 주문이기도 하다.정부는 울산 발전 청사진을 ‘제조업에서 AI 대전환 도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제조업 경쟁력의 AI 전환
조국혁신당 울산시당 지방선거기획단은 26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심을 왜곡하는 현행 2인 선거구제의 폐지와 3~5인 중대선거구제 도입을 촉구했다.윤덕권 조국혁신당 울산시당 선거기획단장은 “현재 2인 선거구제는 거대 양당 중심의 독점 구조를 고착화하고, 시민의 다양한 선택이 의회에 반영되는 것을 구조적으로 차단하고 있다”며 “울산 시민 단 한 명의 목소리도 버려지지 않는 선거제도 개편이 시급하다”고 밝혔다.윤 선거기획단장은 최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언급한 이른바 ‘공천 헌금 시세표’ 발언을 언
울산중구생활문화센터는 내달 1일까지 1층 다목적실에서 주민 작품 전시회 ‘경계의 진동: 시간의 궤적, 경계를 넘어선 울림’을 열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주민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생활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우리 동네 이웃 작품 전시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초동미술회 소속 김재영, 노태준, 우혜경, 유미라, 은선경 작가가 제작한 △한국화 △옻칠화 △유화 △디지털 소묘 등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작품 18점을 만날 수 있다.초동미술회는 지난 1982년 창립한 초등 교
대한출판문화협회는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삼청로 대한출판문화협회 대강당에서 ‘쿠팡 공정 거래 촉구 출판사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선 쿠팡의 공정거래를 촉구하는 출판사들의 목소리가 이어졌다.출판사들은 쿠팡이 우월적 지위를 활용해 출판사들을 대상으로 △공급률 인하 요구 △성장장려금 및 광고비 증액 압박 △부당한 경영 간섭 등을 했다고 주장했다.출판협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수렴된 출판계의 목소리를 토대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쿠팡을 상대로 공정거래
울산고래떡방협동조합은 지난 23일 남구청에서 남구 내 취약가정에 따뜻한 떡국을 전하기 위한 떡국떡 1200㎏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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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인사
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도민 수요와 급변하는 사회환경을 반영한 ‘2026년 연간 교육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총 167개 과정을 통해 4,564명 규모의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2026년 교육 운영은 ‘수요자 중심’과 ‘미래역량 강화’를 핵심 목표로 삼았다.주요 추진 방향은 △도민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편성 △인공지능·디지털 및 취·창업 연계 실무교육 강화 △야간·주말 교육 확대를 통한 참여 접근성 제고 △읍면 지역 대상 ‘찾아가는 설문대마을학교’ 운영 등이다.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인공지능(A
SK오션플랜트의 최대주주 지분 매각과 관련해 우선협상대상자와 협상 기간이 또다시 3개월 연장됐다.SK오션플랜트는 30일 공시를 통해 디오션컨소시엄과 상호 협의를 통해 우선협상 기간을 기존보다 3개월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우선협상은 2026년 4월 이내 종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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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이 LG유플러스와 태양광 발전 전력을 직접 거래하는 전력구매계약 확대에 나선다.GS건설은 30일 LG유플러스와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구매계약 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GS건설은 충남 태안에 위치한 13MW 규모의 ‘창기 태양광 발전사업’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향후 20년간 LG유플러스에 장기 공급한다. 해당 발전사업은 GS건설이 사업자로 참여해 개발·운영 중인 프로젝트다.LG유플러스는 GS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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