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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광장] 일기예보가 만드는 분단의 무의식

우리는 매일 수십 번의 일기예보를 듣고 본다.

그러나 일기예보 지도에서 북한은 존재하지 않는다.

회색으로 처리되거나 아예 표시조차 되지 않는다.

이 작은 일상이 무의식적으로 반복 길들어지고 있다.

심리학에서는 무의식은 명시적 교육이 아닌 반복적 경험으로 형성된다고 했다.

누구도 가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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