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가 21일 오후 7시 나성동 현대자동차 앞에서 ‘유세단 출정식’을 진행했다.‘시민동행 통합 선대위 유세단’으로 명명된 유세단 출정식에는 세종시 강준현 상임총괄선대위원장과 이강진 총괄선대위원장, 이춘희 상임선대위원장을 포함한 세종시당 관계자와 시의원 출마자 및 선거운동원들이 함께했다.이날 출정식에는 특별히 조상호 후보의 승리를 응원하기 위해 대전 서구 지역 박범계 국회의원도 함께했다.조 후보는 “이번 선거는 매우 중요한 선거”라며 “아직도 내란을 옹호하는 세력을 반드시 심판해주십시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은 6월 지방선거를 위한 후보 등록 기간에 세종시장 후보를 비롯해 지역구 시의원 후보들이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을 마치고, 시민의 선택을 받기 위한 출전 준비를 끝냈다고 15일 밝혔다.후보들은 각 지역구의 특색과 시민의 요구를 담은 슬로건을 통해 변화와 발전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앞으로 후보들은 각 지역구의 골목골목에서 시민들을 만나며 현장 밀착형 선거 운동에 매진할 계획이다. 각자의 전문성과 지역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세종시민의 더 나은 삶과 지역 발전을 위한 구체
세종시장 후보중 최연소 후보인 개혁신당 하헌휘 후보가 14일 후보 등록을 마쳤다.하 후보는 현재 개혁신당 세종시당 창당준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서울대학교 법대를 졸업한 그는 변호사로 활동해왔다. 하 후보는 “새로운 선택을 통해 멈춰버린 세종시를 다시 뛸 수 있도록 만들어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린다”며 “무능하고 변명만 일삼는 양당 기득권 정치를 완전히 갈아엎겠다”고 밝혔다.특히 지역 정치권 균형에 대해서도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그는 “그간 지켜봐온 지역 정치권은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해결하려고 하지 않고 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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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문석 제주도교육감 후보가 25일 제주시 동문로터리에서 유세를 열고 “정치 말고 교육, 성적보다 성장”을 내세우며 제주교육 대전환을 강조했다.송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정치는 시끄러웠지만 교육은 조용히 아팠다”며 “싸움은 많았지만 아이들의 웃음은 줄어들었고, 말은 넘쳤지만 현장은 더 힘들어졌다”고 말했다.이어 “좋은 교육은 줄 세우는 교육이 아니라 일으켜 세우는 교육”이라며 “아이들의 작은 목소리를 듣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밝혔다.송 후보는 자신이 36년 동안 교실 현장에 있었다고 소개하며 “아이들 곁에서 학부모의 걱정을 듣고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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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 앨리웨이 인천과 함께 ‘전통’ 테마 가족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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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은 23일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간 소통과 지역 내 건강한 놀이 문화 확산을 위해 행사를 앨리웨이 인천 쑥골광장에서 진행했다.앨리웨이 인천과 세 번째로 함께한 이번 행사는 ‘전통’을 주제로 마련됐다. 가족 단위 지역 주민 400명이 참여해 전통문화의 즐거움을 체험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아동들이 전통놀이와 체험활동을 통해 우리 문화의 멋과 재미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장에는 ▲전통 매듭 열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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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여행객, 구제역 유전자 검출 '국경검역 강화'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최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에서 입국한 여행객이 불법으로 반입해 불합격 처리된 휴대축산물에서 구제역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 즉각 전량 폐기하고 소독 조치했다. 이번에 적발된 축산물은 중국인 여행객이 간식 목적으로 소량 반입한 것으로 공항에 배치된 검역탐지견과 검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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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고가 철거중 붕괴 3명 사망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공사 현장에서 상판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26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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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루틴이 운명도 바꾼다
루틴을 보면 미래가 보인다수많은 기업의 CEO와 직장인들을 지켜보며 인정받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성과를 내는 사람과 제자리에 머물거나, 매너리즘에 빠지는 사람들의 차이를 생각해본다. 흔히 그 차이를 운이나 학벌, 혹은 인맥에서 찾으려 하지만, 사실 그 이면에는 더욱 본질적인 요소인 ‘일상의 모습’이 자리 잡고 있다. 성공과 실패, 그리고 타인과의 관계성은 그 사람이 매일 무엇을 꾸준히 실천해 왔는지가 쌓여 만들어진 결과물이다. 이를 다른 말로 표현하면 ‘습관’이자 ‘루틴’이다. 타인에게 배울 점이 많다는 평가를 받는 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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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고등학교 동문 20여 명과 함께 남한산성에 올랐다.남한산성 둘레길을 걸으며 상쾌한 초여름의 정취를 만끽했다.5월의 절정 남한산성. 모처럼 주말을 맞아 상쾌한 여름빛을 즐기려는 나들이객들이 몰리면서 산성 일대는 하루종일 사람들로 넘쳐났다.우리는 산기슭에서 오늘을 기억하기 위해 단체 사진을 찍은 뒤 남문을 출발해 북문~서문~수어장대~남문에 이르는 3.8km의 둘레길을 따라 2시간 동안 트레킹을 즐겼다.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남한산성 역사 테마길 1코스다.해맑은 여름볕이 내리 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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