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2026년 장애인권익옹호 사업 일환으로 서귀포관내 공공기관 장애인주차장 실태조사를 실시한다.이 사업은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과 '제주특별자치도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에 근거해 진행되며, 주차면수의 4% 이상을 장애인전용주차구역으로 설치하도록 한 법적 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조사대상은 주민센터, 공공기관, 경찰서, 소방서, 우체국, 보건소 등 100개소로, 3월부터 10월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조사단은 3명으로 장애인당사자로 구성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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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양경찰서, 승진 임용식 개최… 총 50명 새 계급장 달아
동해해양경찰서는 3일 서장실에서 소속 경찰관을 대상으로 승진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번 승진 임용 대상자는 경위 1명, 경사 5명, 경장 44명 등 총 50명이다.이날 행사에는 김환경 서장을 비롯한 각 과장들이 참석해 승진자 10명에게 직접 임용장을 수여하며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함정 및 파출소 근무 등 치안 현장 상황으로 인해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나머지 승진자 40명에 대해서는 각 소속 부서별로 자체 임용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장 대응과 경비 업무에 공백이 없도록 하면서도 승진의 의미를 함께 나누겠다는 취지다.이번에 승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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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진료서 관절강내 약침 주사?"…의협 한특위 "면허범위 일탈 조사해야"
일부 지역 한의사가 방문진료 과정에서 관절강내 약침 주사를 시행한 사례가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의료계가 면허 범위 일탈 가능성을 제기하며 정부의 조사와 제도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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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인터뷰] 농산업 스코프3 유예 안도가 아닌 ‘혁신의 골든타임’
자본의 규칙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대전환기가 시작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25일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통해 향후 10년간 790조 원 규모의 기후금융 공급 계획과 2028년부터 시작되는 ESG 공시 의무화 로드맵 초안을 발표했다. 여의도 자본시장을 뒤흔든 이른바 ‘한국형 녹색전환’ 정책은 이제 비수도권 지역경제와 농산업 현장으로 파급되고 있다.한국농업신문은 이 거대한 자본 이동이 농업과 지역경제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짚어보기 위해 이창언 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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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퇴출' 다니엘, 일본서 태극기 흔들…日누리꾼들 반응은? [투데이픽]
그룹 뉴진스에서 퇴출된 다니엘이 일본에서 태극기를 흔드는 모습이 포착됐다.최근 다니엘의 팬으로 추정되는 한 네티즌은 자신의 X 계정을 통해 약 6초 분량의 짧은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iMBC연예 장다희※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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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2월 8237대 판매… 내수 전년 동월 대비 38.3% 증가
KG 모빌리티가 지난 2월 내수 3701대, 수출 4536대를 포함해 총 823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설 연휴로 인한 생산 및 영업 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출시한 무쏘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내수가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해 누계 대비 3.3% 증가한 것이다.특히 내수는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에 최대 판매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8.3%, 누계 대비로도 38.4% 증가했다.차종별로는 무쏘가 지난달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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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청년정책네트워크(3기)’ 발대식 개최
함양군은 청년들이 직접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제3기 청년정책네트워크가 6일 발대식을 열고 새출발을 알렸다.공개 모집을 통해 18~49세의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청년 19명으로 구성된 이번 ‘함양군 청년정책네트워크’는 발대식에서 일자리 창업·농업, 주거복지, 문화 여가 총 3개 분과를 구성하고 단장과 분과장을 선출했다.이번에 위촉된 회원들은 △일자리창업·농업 △주거복지 △문화여가 등 3개 분과에 소속되어, 활동기간 동안 지역 청년들의 의견 수렴, 청년들의 입장에서의 정책의제 발굴, 역량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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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대표팀, 극적으로 17년 만에 WBC 8강 티켓
한국 야구대표팀이 호주와의 경기에서 경우의 수를 현실로 바꾸었다. 한국은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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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활기찬 노후생활의 시작 ‘장수대학’ 개강
칠곡군 교육문화회관은 9일 2026년도 장수대학 개강식을 진행했다. 이번 개강식에서는 김재욱 군수, 이상승 군의회 의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하여 어르신들의 배움의 열정과 끊임없는 노력에 대해 격려를 전했다.칠곡군 장수대학은 칠곡군을 대표하는 어르신 교육 프로그램으로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품격있는 노후 생활을 위한 강좌들로 구성·운영되고 있다.2026년 장수대학에서는 3개 분야 16개 강좌에 475명을 모집했다.특히, 올해에는 디지털 역량을 키우기 위한 스마트폰·AI 활용 등 정보화 강좌가 조기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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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애’의 운명을 타고난 조선?... 허구에 불과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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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현의 민예 개념은 ‘민예’의 창시자 야나기 무네요시에게서 비롯된 것이었다. 민예적 미술은 순전히 감상만을 위한 근대적 의미에서의 미술이 아니다. 그래서 민예는 개성이라는 것이 문제되지 않으며, 천재주의와도 관련이 없다. 이로부터 ‘무기교의 기교’, ‘무계획의 계획’이라는 민예적 특성이 도출된다.우현이 야나기 무네요시의 민예 개념을 받아들여, 조선 미술의 특징을 규명하였더라도, 야나기의 예술론을 모두 받아들인 것은 아니었다. 특히 야나기가 조선 예술의 특징으로 언급한 ‘비애의 미’를 우현으로서는 받아들이기 어려웠다.야나기는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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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는 정당의 도시 아니다…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 파주시민 중심 협치 정치 선언”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은 10일 “파주는 민주당의 도시도, 국민의힘의 도시도 아니다. 파주는 54만 파주시민의 도시”라며, “파주시의 정책과 예산 협의 구조를 시민 중심의 협력 구조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고준호 의원은 지난 8년간 파주시의 정책과 예산 확보 논의가 사실상 특정 정당 중심으로 이뤄져 왔다고 지적했다. 특히 국회의원, 경기도의원, 파주시장, 시의원, 파주시청 간 협의가 한쪽 정치세력을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다양한 의견과 균형 있는 논의 구조가 충분히 작동하지 못했다는 점을 문제로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