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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적 동의 위주 개인정보보호 실효성 떨어져...AI 시대, 새 접근 필요"

"개인정보를 가둬 두는게 만능은 아니다.

개인이 동의하지 않으면 쓰지 못하도록 돼 있는데, 이로 인해 형식적인 동의 절차가 확산되고 있다.

그러다 보니 동의가 갖는 실효성이 떨어진다.

일일이 동의를 하는 것보다는 포괄적인 동의를 가는 것도 있을 수 있다.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이 21일 취임 후 첫 기자 간담회를 갖고 AI 시대 개인정보보호 방식에도 변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개인정보위는 AX 시대를 맞아 개인정보 안전한 활용이 현실화될 수 있도록 AI 특례 제도도 도입한다.

AI 특례는 AI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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