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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빈집 철거비 지원…동당 최대 1000만원

  충남 천안시가 안전사고 예방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주거환경 악화를 예방하기 위해 1년 이상 방치된 빈집의 철거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농촌지역과 도시지역으로 구분해 진행된다.

지원 규모는 농촌지역 50동, 도시지역 10동 등 총 60동이다.

농촌지역은 동당 최대 400만 원, 도시지역은 동당 최대 1000만 원의 철거비용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3월 6일까지이며, 빈집 소유자나 소유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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