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성장학회 조용근 이사장은 지난 23일 여의도 한국해양연맹 회의실에서 에티오피아에서 온 합창단원 35명의 청소년들에게 특별장학금 3만5천달러을 지급하고 격려했다.에티오피아 합창단은 6.25 전쟁에 참전한 장병들의 손자·손녀 35명으로 구성됐다. 한국해양연맹과 LG그룹이 후원하고 ‘ 따뜻한 하루’의 초청으로 지난 6월 23일 방한해 6.25기념식에 참가했으며 현재까지 전국순회공연을 하고 있다조용근 이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76년전 우리나라에서 6.25전쟁
안덕수 서울지방국세청장은 23일 서울청 관내 세무서 중 방문신고자가 상대적으로 많은 동작세무서를 방문해 2026년 1기 확정 부가가치세 신고 진행상황을 확인했다.안덕수 청장은 세무서 신고센터를 방문한 납세자들이 신고하는데 불편이 없는지 살피고 신고지원에 여념이 없는 직원들을 격려했다.안 청장은 신고센터 직원들에게 “납세자들이 편안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신고 편의 제공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으며,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에 대해 납부기한 연장, 환급금 조기지급 등 적극적인 세정지원도 실시해 달라”고 강조했다. 서울국세청은 매출
심욱기 대전지방국세청장은 2026년 1기 확정 부가가치세 신고업무가 진행 중인 일선 세무서를 방문해 신고센터 현장을 살피고, 부가가치세 신고상황을 점검했다.16일 북대전세무서에 이어 23일 논산세무서를 방문한 심욱기 대전청장은 내방 납세자들의 애로사항을 살피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맡은 바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며, “도움이 필요한 납세자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신고 진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지속되는 고환율,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에 대해 납부 기한연장 등을 적극 실시하
정부가 이달 말 종료 예정이던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치를 오는 9월 30일까지 2개월 연장하기로 했다.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여전히 지속되는 가운데 국제유가 변동성에 대응하고 국민 유류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재정경제부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8월 이후 유류세 운용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현재 적용 중인 유류세 인하율이 그대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나스닥1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의 순자산이 2조원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2일 기준 ‘TIGER 미국나스닥1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의 순자산은 2조 2234억원이다. 이는 국내 상장 해외 커버드콜 ETF 중 최대 순자산 규모이다. 투자에 따른 자본차익과 정기적인 현금흐름 확보를 동시에 원하는 투자자 수요를 충족시키며 대표 해외 커버드콜 ETF로 자리매김했다.24년 6월 상장 이후 약 2년간 연 15% 수준의 분배금을 꾸준히 지급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정부가 부동산 정책 국민토론회에 앞서 수렴한 국민 의견을 공개한 가운데 종합부동산세는 현행 주택 수 중심 과세에서 보유 주택의 합산가액 기준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의견이 우세한 반면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 축소에는 신중해야 한다는 여론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초고가 1주택자 보유세 강화와 비거주 1주택 과세, 보유세와 거래세의 역할 재조정 등을 놓고는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는 등 부동산 세제 개편을 둘러싼 다양한 시각이 확인됐다.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은 23일 서울 KBS 별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K팝과 K푸드에 이어 이번에는 '명상'이 세계인의 발길을 강원도 산골로 이끌고 있다. 그 중심에는 강원 평창군 진부면 월정사 인근, 해발 700m 고지에 자리한 '오대산 자연명상마을'이 있다. 국내를 대표하는 명상 전문 시설로 꼽히는 이곳은 최근 '템플스테이'와 '바캉스'를 결합한 신조어 '템캉스' 열풍과 맞물려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오대산 자연명상마을은 오대산·명상·마을의 앞 글자를 딴 '옴뷔'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 2018년 7월 문을 열어 올해로 개원 8년째를 맞
최근 기업 환경이 클라우드 전환과 디지털 업무 확대로 복잡해지면서 단순 이벤트 모니터링을 넘어 위협 분석과 자동 대응 역량을 갖춘 보안관제 서비스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시큐아이가 네트워크 보안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국내외 보안관제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고객 환경에 맞춘 서비스 확대에 나서고 있다. 시큐아이는 클라우드, 업무망, 임직원망 등 분산된 보안관제 환경을 하나의 통합 플랫폼으로 일원화하고, 24시간 365일 실시간 위협 탐지 및 대응이 가능한 보안관제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이러한 경쟁력을
포항시 인사를 둘러싸고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특히 국민의힘 포항 북 당협 간부 출신 인사가 4급 정무특보에 임명될 것이라는 설이 파다해지면서 크게 논란이 일고 있다.지역 정가 등에 따르면 정무특보로 특정 인사가 내정돼 임명이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것이다.이에 포항시의회 많은 의원들과 시 공무원들, 시민들 사이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한 시의원은 “정무특보로 온다는 인물은 시장직 인수위원회와 북 당협 간부 시절에도 많은 논란을 일으킨 인물인 데 그런 사람이 임명돼서는 안된다”며 “특히 정무특보 자리는 전문성이 필요한 데 과연 내정
취임 28일 만에 첫 공식 기자회견에 나선 이정학 동해시장이 민선9기 시정 운영의 핵심 방향으로 ‘동해 경제 대전환’을 제시했다. 단순한 개발과 투자 유치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항만, 철도, 관광 등 지역의 성장 자원을 하나로 연결해 시민이 체감하는 일자리와 소득 창출로 이어가겠다는 구상이다.이 시장은 28일 동해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지난 한 달은 성과를 이야기하기보다 동해시가 가진 현실과 가능성, 앞으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들여다본 시간이었다”며 “모든 정책의 기준은 ‘그래서 시민에게 무엇이 돌아오는가’가
경상북도는 지난 5월 19일부터 6월 30일까지 도내 17개 시·군과 30개 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도 K-U시티 프로젝트 상반기 현장 컨설팅’ 결과를 분석해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2023년부터 추진 중인 ‘K-U시티 프로젝트’는 시·군 특화산업과 대학의 맞춤형 교육, 기업 인력 채용을 연계하는 경북도의 대표 청년 정주 정책이다. 지역 인재 양성, 정주 환경 조성, 연구지원센터 건립 등을 통해 청년의 지역 정착과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함께 지원하고 있다
한 명의 선수가 세계 무대에 서기까지는 수많은 사람의 보이지 않는 응원이 필요하다. 화려한 조명 아래에서 메달을 목에 거는 순간은 짧지만, 그 자리에 오르기까지의 시간은 길고 외롭다. 어린 선수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곁을 지켜주는 손길이 중요한 이유다.교보생명이 42년째 이어오고 있는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는 바로 그런 역할을 해왔다. 단순히 우승자를 가리는 대회가 아니라, 아직 이름 없는 어린 선수들에게 도전할 기회를 제공하는 성장의 무대였다.1985년 시작된 이 대회에는 지금까지 15만 명이 넘는 유소년 선수들이 참여했
비트코인의 7월 반등 동력이 소진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1% 하락한 6만515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77% 내린 1882달러, 리플은 -2.65% 하락한 1.1118달러, 솔라나는 -2.34% 내린 76.16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은 -0.66%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BTC 도미넌스는 58.57%를 유지했다.비트코인은 지난 1일 기록한 저점 5만7750달러에서 13% 이상 반등하며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한국교통안전공단이 GTX-A 서울~수서 구간 개통을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 국가철도공단과 서울시, 에스지레일,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GTX-A 서울~수서 구간을 찾아 주요 철도시설과 건설 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GTX-A 서울~수서 건설사업은 기존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과 수서역~동탄역간을 연결하는 총 연장 13.7㎞ 노선이 대상이다. 중간역인 삼성역 무정차 통과로 GTX-A 전구간 개통을 목표로 한다.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범고래가 거대한 개복치를 들이받아 산산조각 내는 새로운 행동 방식이 포착됐다.해양 보존 비영리단체 '비니스 더 웨이브스' 소속 과학자인 캐서린 에어러스 박사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동물행동학 프론티어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연구팀은 캘리포니아만에서 범고래 무리가 이전에 관찰된 적 없는 방식으로 개복치를 사냥 처리하는 모습을 두 차례 확인했다. 한 범고래가 개복치의 꼬리지느러미를 물어 고정하면, 다른 범고래가 빠
조정식 국회의장이 대통령 연임제 개헌 때 현직 대통령의 적용 여부를 두고 "문제는 결국 주권자인 국민의 선택"이라고 밝히자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연임 가능성을 열어둔 발언이라며 반발했다.논란이 확산하자 국회의장실은 국민적 공감대와 정치권 합의가 필요하다는 원론적인 취지였다며 진화에 나섰다.장현주 국회의장실 공보수석은 28일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조 의장의 발언은 개헌과 권력구조 개편은 국민적 공감대와 정치권 합의를 바탕으로 진행해야 한다는 원론적 입장을 밝힌 것"이라며
한국수자원공사 감사실은 28일 대전 대덕구 성우보육원을 찾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성금 전달에 이어 공사 홍정민 상임감사위원을 비롯한 감사실 직원들은 보육원 아동들과 함께 친환경 벌레퇴치 모빌을 만들며 소통의 시간을 갖으며 유대감을 높였다.홍정민 상임감사위원은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의회를 만들어 시민 모두가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성실한 의정활동을 펼치는 제10대 전반기 김해시의회 조종현 의장의 포부를 들어본다. 취임 소감먼저 김해시의회 전반기 의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겨주신 56만 김해시민 여러분과 동료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민의 뜻을 대변하는 대의기관의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당선의 기쁨보다 막중한 책임감을 더욱 크게 느끼고 있습니다.초심을 잃지 않고 언제나 시민만을 바라보며, 시민의 입장에서 책임감 있게 의정활동을 이끌어가겠습니다. 언제나 지역의 최일선
올여름 충북도내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온열 집계가 시작된 지난 5월15일 이후 총 66명에 달한다.질환별로는 열사병 11명, 열탈진 47명, 열경련 3명, 열실신 3명, 기타 2명이다.전국적으로는 모두 1399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고 이중 사망자는 8명이다.특히 온열질환자 중 65세 이상이 차지하는 비중은 30.2%였다. 특히 사망자는 7명이 65세 이상이었다.올 온열환자 통계가 보여주듯 폭염 피해는 고령층에서 피해가 두드러진다.국제학술지 `국제 환경'에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