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육성 강화에 나섰다. 도는 23일 천안 소재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업인 라파스에서 ‘2026년 정보통신기술 이노베이션스퀘어 사업 상반기 실적 보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상반기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 방향과 기관별 협력 사항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도 관계 공무원과 충남테크노파크,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 한국폴리텍대 충남캠퍼스, 라파스 관
부서 송별회식을 하던 식당 화장실 등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로 1심에서 집행유예가 선고된 전 충북도교육청 장학관이 항소심 재판을 받게 됐다.청주지검은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등 이용 촬영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전 도교육청 장학관 A씨에게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A씨는 올해 1∼2월 교육 연수시설과 친인척집, 식당 공용화장실 등 6곳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총 41명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검찰은 A씨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지만 법원은 A
충북 제천시가 제천예술의전당 대관 자격을 완화한 데 이어 대관료 면제 범위까지 확대하며 지역 예술인 지원에 나선다. 시는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기존 지역내 비영리 예술단체의 지역문화예술 공연에 적용하던 대관료 50% 감면을 100% 면제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지난 6월 민선 9기 시장직 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예술의전당 대관 자격 기준 완화에 이은 후속 대책이다. 시는 전문예술단체 증명서 보유 등 기존의 까다로운 요건 대신 △구성원 50% 이상 제천시민 △전문예술인 비율 20% 이상 △최근 3년 이내 공연
충북 충주시 호암직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20일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25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장학금은 호암직동 통장들이 자발적으로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마련됐으며,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성실히 학업을 이어가는 모범 학생 5명에게 각 50만원씩 전달됐다.호암직동 통장협의회는 매년 지역 내 모범 학생들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인재 양성에 앞장서 오고 있다.박영찬 협의회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묵묵히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충북 제천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충청권 체류형 농촌관광벨트’ 시범모델 개발 사업 거점도시로 선정됐다. 충북에서는 제천시가 유일한 권역별 거점도시다. 이번 사업은 당일 관광 중심에서 벗어나 관광객이 1박 이상 머물며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광역 관광 코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국가승인통계와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전국 11개 권역을 선정했다. 제천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농촌공간계획과 연계한 체류형 농촌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먼저 지역의 특색 있는 자원과 이야기를 발굴하는 농촌크리에이터
충북도는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환경 개선을 위한 ‘2026년 들녘화장실 설치 지원사업’ 대상지로 영동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사업의 필요성, 설치 수요, 예상 이용 여성농업인 수, 사후관리 계획 등을 종합 평가해 전국 10개 시·도, 13개 시·군에서 총 80곳을 선정했다. 충북에서는 영동군이 전국 시군 중 가장 많은 11곳을 배정받았다.‘들녘화장실 설치 지원사업’은 주거지와 작업장이 멀리 떨어져 있어 화장실 이용에 큰 불편을 겪어온 여성농업인들을 위해 농작업 현장 인근에 화장실을 설치하는 사업이
차 문을 열자마자 열기가 얼굴을 덮쳤다. 오후의 아스팔트는 이미 달궈질 대로 달궈져 있었고, 차량 보닛 위로는 아지랑이가 피어올랐다.26일 오후, 경북 의성군 춘산면 빙계계곡 주차장. 계곡 입구 전광판은 34도를 웃도는 기온을 무심하게 표시하고 있었다.그러나 불과 몇 십 걸음 안쪽,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전국 땅값이 2023년 3월 이후 3년 넘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도 상승폭이 확대됐다. 특히 서울 강남구와 용산구 등 핵심 지역이 상승세를 주도하며 수도권 강세가 이어졌다.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는 1.22%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0.03%포인트, 지난해 상반기보다 0.17%포인트 높은 수준이다.2분기 지가변동률도 0.63%를 기록해 1분기보다 0
양구가 첨단 인공지능 기술로 군민의 생명을 지키고, 문화예술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키우며 '안전과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로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 AI 기반 안전망은 실종 위험이 있는 어르신을 골든타임 안에 가족 품으로 돌려보냈고, 전국과 해외 예술인들이 찾는 문화예술 캠프와 국제 도예 교류는 양구를 새로운 문화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고 있다.양구군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망 구축과 문화예술 기반 지역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며 미래형 도시로의 변화를 가속화하고 있다. 첨단 기술은 군민의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안
고성군은 7월 9일부터 21일까지 7일간, 14개 읍·면을 순회하며 군민들과 직접 만나 생활현안에 대해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군민과 함께하는 대전환 소통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간담회는 시간 제약과 정형화된 의견 수렴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자유롭게 토론하고, 군수과 군민이 직접 마주 앉아 민선 9기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형성하는 열린 소통의 장으로 진행되었다.간담회 현장에서는 군민들의 질문과 건의가 이어졌으며, 현장에서 즉시 답변이 가능한 사
인천광역시는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제13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에 참가해 글로벌 선사 및 여행사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크루즈 유치 마케팅을 펼쳤다고 밝혔다.제주국제크루즈포럼은 해양수산부와 제주도가 공동 주최하고 제주컨벤션센터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크루즈 전문 포럼이다. 국내·외 선사·여행사·기항지 등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아시아 크루즈 산업의 발전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교류의 장으로, 이번 행사에는 15개국 700여
충남도가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육성 강화에 나섰다. 도는 23일 천안 소재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업인 라파스에서 ‘2026년 정보통신기술 이노베이션스퀘어 사업 상반기 실적 보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상반기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 방향과 기관별 협력 사항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도 관계 공무원과 충남테크노파크,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 한국폴리텍대 충남캠퍼스, 라파스 관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취임 후 교원들과의 첫 타운홀 미팅이 23일 열렸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주도내 교원 및 교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한 이날 타운홀 미팅은 고 교육감 인사말에 이어 참석자들의 분임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분임토의에서는 교직생활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던 순간, 최근 교직 생활에서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
GTX가 수도권 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가치 기준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미 개통돼 운영 중인 GTX-A 노선의 역세권을 중심으로 집값 상승과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면서, 아직 개통 전인 GTX-B·C 노선의 수혜 지역까지 선점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는 분위기다.실제 GTX 효과는 시장에서도 확인되고 있다. 특히 GTX-A 노선의 직접적인 수혜를 받는 역 주변 아파트에서는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GTX-A 동탄역 역세권 아파트인 '동탄역 롯데캐슬' 전용 84㎡는 지난달 22억2,500만
한국교통안전공단이 GTX-A 서울~수서 구간 개통을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 국가철도공단과 서울시, 에스지레일,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GTX-A 서울~수서 구간을 찾아 주요 철도시설과 건설 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GTX-A 서울~수서 건설사업은 기존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과 수서역~동탄역간을 연결하는 총 연장 13.7㎞ 노선이 대상이다. 중간역인 삼성역 무정차 통과로 GTX-A 전구간 개통을 목표로 한다.
넷마블은 대학생 대외활동 프로그램 ‘마블챌린저’ 26기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마블챌린저’는 넷마블과 게임을 좋아하고 뉴미디어 콘텐츠 이해도가 높은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한 게임업계 대표 서포터즈 활동이다. 25기까지 총 235명이 수료했으며 취업 대상자 기준 게임업계 취업률은 약 60%에 달한다.
코드게이트보안포럼이 24일 열린 '코드게이트 2026' 개회식에서 차세대 AI 화이트해커를 육성하기 위한 핵심 프로젝트인 글로벌 펠로우십 도입한다고 27일 밝혔다.코드게이트 주관사인 한컴그룹은 AI 화이트 해커 양성을 위해 코드게이트보안포럼이 추진하는 글로벌 펠로우십도 후원할 방침이다. 장학금 조성은 물론 교육프로그램 기획까지 책임진다. 코드게이트보안포럼은 세부 커리큘럼 정비를 거쳐, 오는 9월 해당 펠로우십 1기를 모집할 예정이다.조현숙 코드게이트보안포럼 이사장은 "AI
가덕도신공항의 공식 명칭을 '부산국제공항'으로 변경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제기됐다.27일 부산시의회에 따르면 조용우 의원은 성명을 통해 건설 중인 가덕도신공항의 공식 명칭을 '부산국제공항'으로 전환할 것을 촉구하고 시민사회의 범시민 명칭 변경 운동에 지지 의사를 밝혔다.조 의원은 "공항 명칭은 단순한 행정적 지명이 아니라 국가 경쟁력과 도시 정체성을 상징하는 핵심 브랜드"라며 "남부권 관문공항의 위상에 부합하는 이름은 '가덕도'가 아닌 '부산'이어야 한다"고 지적했다.특히 과거 수영비행장이 19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의 관객 안전을 위한 AI 기반 도시운영 서비스 적용을 시작으로 ‘스마트 시티’에서 ‘AI 시티’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인천경제청은 31일~8월 2일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리는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2026’의 10만 관람객 안전을 지키기 위해 AI 기반 도시관제 서비스를 실증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AI 기반 도시관제는 인천경제청이 자체 개발한 ‘AI 군중 위험상황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을 활용해 행사장 안전을 실시간 관리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주목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