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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씨고구마 보온덮개 활용법‧조기재배 품종 소개

최근 고구마를 일찍 출하하려는 농가가 늘면서 2월부터 씨고구마를 심어 모종을 확보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난방비 부담에 비닐터널만 쓰다 보니 추위로 싹이 늦게 트고 생산량이 줄기도 한다.

이에 농촌진흥청은 난방 없이도 고구마 모종을 안정적으로 키울 수 있는 보온덮개 활용법과 조기재배에 적합한 품종을 소개했다.

난방을 안 한 비닐온실에 씨고구마를 심고 비닐터널을 설치한 뒤, 야간에 보온덮개를 씌워주면 싹트는 기간을 줄고 모종 생산량이 늘어나는 효과가 있다.

소득식량작물연구소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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