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이 5일 착공식을 갖고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조성 사업은 유성구 학하동 일원 76만㎡ 부지에 종합운동장 등 체육시설과 주거시설을 함께 조성하는 복합단지 개발사업으로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사업은 도시개발과 체육시설 건립을 연계한 2단계 방식으로 추진된다.먼저 1단계 도시개발사업은 8301억원을 투입해 주거단지와 기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동주택 4322여 세대와 단독주택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2단계는 2136억원을 투입해 종합운동장, 오상욱체육관, 준비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