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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달빛 아래 ‘인어공주’ 변신…빈티지 드레스 자태 눈길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달빛을 배경으로 한 감각적인 사진을 공개하며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제니는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달을 의미하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제니는 노란빛이 감도는 드레스에 서로 다른 톤의 푸른색이 겹쳐진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어두운 배경과 환하게 빛나는 달, 그리고 제니의 모습이 어우러지면서 신비로운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특히 이날 착용한 드레스는 1997년 베르사체 S/S 쿠튀르 컬렉션에서 선보인 빈티지 의상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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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바람이 불고 있는 제주에서 바지선 크레인이 전도되며 작업자 2명을 덮쳐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3분쯤 제주시 건입동 제주항 부두에서 바지선 크레인이 쓰러져 남성 2명이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해경은 크레인에 깔린 바지선 선주 ㄱ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다. 구조 당시 ㄱ씨는 심정지 상태였다.또 해경과 소방은 크레인 기사 ㄴ씨도 구조했다. ㄴ씨는 어깨 등을 다쳤으며, 구조 당시 의식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해경은 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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